문화 마르크스주의, 차별 금지법 왜 심상정이나 (김일성의 세기와) 더불어 당과 같은 좌파 집단이 동성애 인권을 외치고 차별 금지법 제정에 열을 올릴까? 저들의 가련한 상태를 동정하기 때문에? 아니다. 전교조 민노총 문재인 추미애 조국 등 공산 사회주의 정권이 추구하는 목표와 전략에서 동성애 인권 주장, 차별 금.. 예언과 시사 2020.01.21
나는 왜 승복을 벗고 목사가 되었는가? 나는 왜 승복을 벗고 목사가 되었는가 (김진규 목사 ) (1938-2014년) 어린시절, 군대 생활의 이모저모 부전자전이란 (父傳子傳) 말이 있는데 본인의 할아버지는 경북 울진군 백암 온천 부근에 백암사를 창건하여서 강원도 지구 불교 신도 회장을 지내셨고, 아버지께서는 한국 불교 태고종으.. 예언과 시사 2020.01.21
아 주여 망국의 길로 치닫는 이 나라를 [사설] 탄핵에 이를 수도 있는 대형 사건을 외면하는 방송들 조선일보 입력 2019.12.20 03:19 청와대의 울산 시장 선거 공작이 드러나는 가운데 KBS 공영노조가 "의혹의 몸통은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KBS는 대통령의 선거 개입 증거를 즉각 보도하라"는 성명을 냈다. 그제 청와대 비서진이 후보 .. 카테고리 없음 2019.12.21
예정, 선택 그리고 서우경 교수 서우경 교수 간증 서우경 교수가 영국 어느 순복음 교회에서 간증한 내용을 받아 적어 놓은 한 사이트에서 (그분의 수고에 감사하면서) 이곳으로 날라 왔다. https://m.pann.nate.com/talk/319148983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 주의 이름으로 또 축복하며 제 이야기를 오늘 나누.. 예언과 시사 2019.12.14
최장집, 장영수 교수: 민주화 진보 좌파의 실상 진보 좌파의 두뇌격인 최장집 교수는 문재인을 내세워 이 나라를 공산 연방제로 끌고 가려는 진보 좌파라 하는 집단의 속성을 조금 이해한 듯 보인다. 진보 좌파라는 집단이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전체주의 인민 사회주의 공산화로 연방제 통일을 이루려는 계획을 이제야 알겠는가? .. 카테고리 없음 2019.12.11
인민 민주주의 독재 문재인의 정체는 공산주의자라는 것이 그간의 행적들로 확인되었다. 이는 너무나 분명하고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났다. 문이 입만 열면 하는 찬양은 모두 공산 간첩이나 공산 사회주의 사상가들을 높이는 일이었다. 미국 부통령, 일본 아베 수상 등등 내외 귀빈들을 모신 동계 올림.. 예언과 시사 2019.10.26
염불에서 '아멘'으로 염불에서 ‘아멘’으로: 장금옥 성도 (46세) [강남 금식 기도원] 나는 38년간 둘째라면 서러워할만한 불자(佛子)였다. 절에서 좋다고 하는 것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먼저 해야만 직성이 풀릴 정도였고, 절을 내 집 드나들 듯이 다녔다. 그러다보니 스님들의 인정을 받게 되었고, 나의 교만은 .. 예언과 시사 2019.10.26
행동하는 양심: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이상민 대구 서문교회 목사, '조국 사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교회와 성도가 일어나야 한다'며 삭발기사승인 2019.09.25 11:43:10 - 작게+ 크게 공유- - 25일 오전 10시 40분, 이 목사 재직 서문교회 본관 계단 아래서 - ▲ 이상민 대구 서문교회 목사, '조국 사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교회와 성.. 예언과 시사 2019.09.25
교회와 정치 크리스챤 투데이 교회는 정치에 침묵해야 하나? [Ⅱ] 정치는 합법적으로 복음 전할 수 있는 능력의 기반 피터 안 기자 요즘처럼 정치 이야기가 많이 회자되는 때가 있었을까? 모임을 가도, 식당에 가도, 평범한 가정의 식탁에서도 한국과 미국은 물론 일본, 중국, 북한 등과 관련해 일련의 .. 예언과 시사 2019.09.13
사회주의가 교회를 어떻게 다루는지 이제 체험 학습장에 들어섰다. 양희성과 조국 Junghoon Lee 교수의 글7 September at 09:03 · 제가 교회에 외쳤던 쓰나미가 곧 임박했습니다. 굳이 체험 학습을 원해서 그동안 제 사역을 열심히 방해하고 문재앙과 조둑을 지지하신 이 땅의 자칭 크리스천들, 그리고 팔짱끼고 구경하며 고상을 추구하셨던 목사님들~ 사회주의가 교회를 어떻게 .. 예언과 시사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