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15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

[스카이 데일리] 지난해 12월3일 한·미 군 당국이 경기 수원시 선거관리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들이 주일미군기지로 압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미군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검거된 이들을 미군 측에 인계했다. 사안에 정통한 미군 소식통은 “체포된 중국인 간첩들(Chinese spies)은 모두 99명이며 평택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됐다”고 본지에 확인했다. 이들은 미군의 심문 과정에서 선거 개입 혐의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체포·압송됐지만 항의하지 못한 채 관련 사실을 함구하고 있다.  주한 국대사관은 1월5일 우리나라에 있는 중국인..

예언과 시사 2025.01.16

부정선거: 숨겨진 것이 숨겨질 수가 없을 것이다.

Min Kyungwook npsordtSeo5mluh3fh3hu0518a414h62:u1f J21582gna2c5a87 eaiu t1 · 힘내세요. 농부는 추수를 할 때 모든 농사에 들이는 힘의 90%를 쏟는다고 합니다. 첫 사진 속의 이 날을 기억하시나요? 문재인 치하였고 영하의 날씨에 눈은 퍼부었습니다. 그 괴로운 상황에서도 저는 웃고 있습니다. 그 옆의 사진은 어떻습니까? 미국의 교포 칼윤 선생님께서 몰아치는 영하 20도의 칼바람 속에 마포대교 중간에서 4.15 부정선거, 민주주의 사망 깃발을 힘겹게 붙들고 1인 시위를 하고 계십니다. 너무 힘들고, 너무 춥고, 너무 덥고, 너무 서러운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뚫고 싸운 덕에 지금은 훨씬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 김명수가 물러납니다. 9..

예언과 시사 2023.07.01

천대엽과 그 일당의 재판 선고문

조재현, 이동원, 천대엽, 민유숙 너희같은 패악한 자들이 최고 재판석에 앉은 사실 자체가 이 나라의 비극이다. 전산 조작으로 통해 개표 결과가 조작되었고 사후에 사전투표지가 위조되어 투입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하지 않나? 배춧잎 투표지나 일장기 투표지들, 빳빳 투표지 뭉치들, 등등 증거물들을 너희가 보고 너희들이 더 잘 알지 않나? 그런데 누가 그런 전산 조작을 하였고, 누가 그런 위조 투표지를 사후에 투입하였는지 주체를 밝히고, 그 일시, 장소, 실행 방법을 밝혀라? 문재인 역적 일당이 이 나라에 가한 패역질은 그 깊이를 다 가늠할 수가 없다. 이 나라는 근본이 무너졌고, 윤석렬의 임기가 끝나면 아니 끝나기도 전에 이 나라는 어떻게 다시 사악한 자들의 손에 넘어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공산 사회주의 ..

예언과 시사 2022.07.30

대법원, 역적질 감행하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기각 판결과 법정의 분위기 3년째 끌어온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선거무효소송의 판결은 단 1분만에 끝났다. 28일 서초동 대법원 법정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 선고기일에서 대법관 4명은 기각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기각"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방청석에서는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시민 방청객의 거센 항의와 함께 경비원과 몸싸움이 일었다. 판결을 내리려던 판사들은 실내가 소란스러워지자 모두 급히 퇴정했다. 기각이라는 말만 남긴 채 도중에 나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방청객의 거센 항의는 30여분간 이어졌으며, 대법원 앞에 모여있던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졌다. 언론의 보도 방청석을 비롯해어 법원 내부에..

예언과 시사 2022.07.28

윤석열! 이긴다고 착각하지 마라!

Min Kyungwook 1hcu0m62 ph7u39r7re7usd · 윤석열은 현재 나타난 여론 조사 결과를 보고 웃지 말라. 나는 지난 4.15 총선에서 실시된 경선에서 이기고, 10번의 여론 조사에서 모두 이기고, 출구 조사에서 이기고, 당일 선거에서 이기고, 새벽 사전선거 개표에서 뒤집혔다. 트럼프도 그랬다. 귀신이 곡할 노릇, 그게 바로 부정선거다. 선관위가 대법원의 재판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투표용지 370장에 대한 추가 감정을 요구했는데 감정료를 내지 않아 가짜 투표용지에 대한 감정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감정을 요구하고 비용 2,300여만 원을 지불한 일장기, 배춧잎 투표지 등 123장의 감정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언론은 왜 이걸 보도하지 않습니까? Miyoung Moni..

예언과 시사 2022.02.10

황교안, 부정선거 규탄 광주 집회

부정선거 이슈에 철저히 침묵하던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광주를 찾아 부정선거 방지를 주장하며 현장투표의 필요성과 수개표 진행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맹비난을 쏟아냈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24일 오후 브리핑에서 황교안 전 대표를 향해 "황교안 전 대표가 어제 광주에서 부정선거 방지를 외치며, 사전투표를 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며 "여기에 전자 개표를 배제하고 수(手) 개표 방식으로 전환하자는 퇴행적인 발언을 하고 나섰다"고 비난했다. 앞서 황 전 대표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금남로 시계탑 앞에서 열린 '자유민주(One Team) 광주 선언식'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있는데 특히 가장 중요한 선거 정의가 무너져 자유민주주의가 부정되는 ..

예언과 시사 2022.01.25

선거 재판 관장하는 대법원과 선관위 한 통속

Min Kyungwook 선거 재판 관장하는 대법원과 선관위 한 통속 권순일: 4.15 당시 선관위원장, 대법관 노정희: 現 선관위원장, 대법관 김상환: 現 법원행정처장, 前 민경욱 재판 주심 재판관, 대법관 조재연: 前 법원행정처장, 現 민경욱 재판 담당 대법관 천대엽: 現 민경욱 재판 담당 주심 대법관 결론: 선관위와 대법원과 법원행정처는 한 통속입니다. -------------------------------- --------------------------------------- 민경욱 facebook 배명수님이 쓰신 글을 퍼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다. 검찰, 경찰, 군, 법원, 국정원, 국회, 그 어느 기관보다 중앙선관위가 세다. 우리나라는 365일 여론조사를 발표하..

예언과 시사 2021.09.13

황교안 후보의 9.7선언이 두려운가?

Min Kyungwook [facebook에서 가져 옴] ■황교안 후보의 9.7선언이 두려운가?■ 《4.15 총선 전면 무효의 역사적 선언과 부정선거 고발 의인들의 언론탄압에 침묵하는 한국 주류 신문과 조, 중, 동의 깊은 각성을 촉구함》 1. 현재 국민들은 내년 대선 선거에 앞서 여야가 야합하여 내각제로의 개헌을 시도할 수 있고 또 민노총 등이 자유체제전복 투쟁을 선포했으며 준계엄령과 다름없는 코로나 정치방역이 지속되는 상황을 극히 우려하고 있다. 2. 제 1, 2, 3 차 선거구데타에 이어 120 여건의 부정선거 소송 가운데 세지역구에서 재검이 겨우 있었다. 이어 9월7일 국힘 제 2 차 후보경선에 황교안후보가 유일하게 4.15총선 의 무효를 공식 선언하였다. 세 가지 정책 발표 시간 7분 중에 60..

예언과 시사 2021.09.10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의 주범이다, 위조 투표지 대량 투입

너무나 정확하고 분명한 기사이다. 통일일보, 2021년 7월 7일자 統一日報 유엔 무역 개발 회의(國際聯合貿易開發會議,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약칭 UNCTAD)는 지난 7월 2일 한국을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를 변경하였다. 이는 1964년 운크타드 창설 이래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에로 첫 지위 번경이다. 한국은 516 혁명 이래 60년 만에 선진국으로 인정을 받았다. 선진 사회에서는 물질과 정신이 모두 발전한다 (무슨 이상한 논리? 아마 정신은 윤리를 의미?). 한국은 물질적 압축 성장만 아니라 정치 사회에서 민주주의 제도를 발전시켰다. 하지만, 이 문명사적 성취에서 한국은 공산주의 전체주의와 체제 경쟁을 하면서 한국 내부의..

예언과 시사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