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수치는 일정한 함수나 상수를 찾기가 불가하다. 예컨대, 20대 총선에서 사전 투표수나 득표율 수치에서 일정한 상수나 함수를 찾기는 어렵다. 불규칙이다. 그런데, 21대 총선은 전부가 일정한 상수나 함수를 금새 계산해 낼 수가 있다.
10년 전에 성균관대 나노 연구소에서 그래픽 연구를 했던 로이킴이란 분이 그 함수 공식을 찾아냈다. 이것은 이번 선관위가 발표한 사전 투표수나 사전 투표 득표수가 조작되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로이킴이 von 뉴스 티비에 출연하여 한 변호사와 대담에서 이 사실을 설명하였다. 선관위에서 선관위 홈 페이지에, 엑셀 자료가 (이번 투표수나 득표수 데이터) 주어졌고, 그 데이터 자료를 분석해서, 로이킴은 한 공식을 끌어내었다. 공식을 찾음으로, 선관위가 제시한 그 데이터 자료는 자연 그대로의 수치가 아니라 조작된 인위적 수치라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자연적인 수치는 반복 재현이 불가하다. 그러나 인위적인 수치는 공식에 수치만 넣으면 얼마든지 반복 재현해서 여러 값들이 산출되는 것이다. 이번 21대 총선 수치는 바로 공식에 넣으면 그 값이 바로 산출되는 수치로, 인위적인 조작 수치들이라는 것이다.
서울대 대자보에서 지적한대로, 국민이 검증할 수 없는 투표수 집계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국민이 알 권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 "부정은 없었다, 그런 일 없다!" 고만 되 뇌이는 선관위 집단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저 믿어 달라! 우리는 절대 그런 일 없다. 그렇게 조작하는 것은 불가하다! 이게 무슨 개 짖는 소리도 아니고, 수치가 공식으로 반복 재현가능하고, 자연수가 아니라 인위적인 조작 수치라는 것이 명명 백백 밝혀 졌음에도 이런 식의 발뺌만 하고 자기 변명만 하고 있다.
그런데 더 참혹한 현실은 조중동을 포함한 모든 방송사나 신문사들이 입을 맞추었는지 이런 선관위의 나팔을 그대로 반복 전달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통합당에서도 이런 일에 대해 입을 꽉 다물고 있다. 나라가 도대체 왜 이 모양인가? 의혹이 제기된 사안은 보통 사안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운명이 걸린 최고도로 중차대한 선거 문제인데도 이런 식으로 언론이 흘러가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나? 겨우 우파 유튜브 몇 군데서 이런 부정 선거 조작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고 기독 자유 통일당과 통합당 민경욱 의원, 충청의 통합당 후보 김소연 등만이 외롭게 사투를 벌이고 있다.
누가 이 거대한 부정을 폭로하고 이 나라의 운명을 바른 길로 이끌 것인가? 인간적으로 불가능할지 모른다. 우리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조작되어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그 말씀대로 반드시 신속하게 이 거대한 조작극이 백일하에 폭로되고 이 나라가 바로 세워지는 역사가 나타나도록 모두가 무릎을 꿇어야 한다. 이전에 3.15 부정 선거 주역은 사형을 당했다고 하던데, 이번 선거 부정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몇 명 정도가 아니라 민주당과 청와대 전체가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이 나라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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