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4.15 부정선거 규탄한다

중일사랑 2020. 5. 6. 18:12

조선 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
[왜 사전투표 조작설이 나왔을까… 박성현 前 통계학회 회장·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17개 선거구 사전투표 득표율 똑같이 63:36 나올 확률 통계적으로는 거의 희박해
전체 유권자는 하나의 모집단… 사전투표·당일투표 그룹 票心 현격하게 차이날 수 없어

사전 투표 조작설이 제기됐을 때 진지하게 다룰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일부 보수 인사도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 보수는 선거 패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칫 '선거 불복' 오명까지 뒤집어쓸 수 있다. 과거 선거에서도 진 쪽은 그럴듯한 '음모론'을 만들어냈지만, 얼마 못 가 황당무계한 주장으로 판명 나곤 했다.

하지만 통계학회 회장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을 지낸 박성현(75)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사전 투표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아 전국 지역구 253곳의 선거 데이터를 자세히 봤다. 통계적 관점에서는 확실히 일어나기 어려운 투표 결과였다. 어떤 형태로든 인위적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본다."


기자님이나 박성현 교수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생명을 걸고 단호하게 확신있게 말씀을 좀 해 주이소.


통계적으로 이런 일은 결코 불가능하다.

'통계적으로 이례적이다' 정도가 아니라, "이는 100퍼센트 완전 조작이다!" 라고. 


 이번 부정선거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서, 문재인 이해찬 이낙연 일당이 자기들의 덫에 빠져 멸절됨이 이 땅에서 공의가 실현되는 일이다. 이 땅의 성도들이여, 이 땅을 위해 기도하자.



 


4.15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은 사전 투표율이나 사전 투표수 비율이 일정한 공식으로 환원될 수 있고 그래서 무한 반복재현된다는 점이다. 조작되지 아니한 자연수라면 결코 그런 공식이나 방정식 혹은 함수나 상수로 환원 될 수가 없다. 수학을 배우고 함수를 배우고 통계학을 공부하는 것은 이런 경우에 적용하기 위함이 아닌가? 그런데도 이 땅의 수 많은 수학, 통계학자들은 꿀 먹은 벙어리인양 침묵하고 있다.


정규재 같은 이는 지난 20대 총선 수치와 이번 총선 수치가 근본적으로 그 체계가 다르다는 사실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20대 총선은 일정한 경향성이나 규칙성이 전혀 없다. 자연수 조작되지 않은 자연수이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이번 21대 총선 수치는 인천 서울 경기도 수도권 전 지역만 아니라 전국에서 전라도 제외하고 전부 일정한 조작 상수 값으로 환원이 가능하다. 죠슈아 님의 '바실리아 tv'나 '공병호 tv' 'von 뉴스' 등이 그 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무리는 통합당이고 조중동이다. 저들 중에 정말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진 이가 한 사람도 없는 것인가? 무엇이 무서운 것인가? 이 때에 누가 일어나 기치를 들고 이 국가 대란죄를 폭로하고 이 나라를 바로 잡을 것인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성도들이여 기도하자.

교회와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이번 부정 선거는 명명 백백하게 세상에 폭로되어야 한다. 이번 선거만 아니다. 지난 번 지방 선거도 이제 보니 조작이 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창원인가에서 통합당이 다 이기다가 마지막 사전투표함에서 뒤집혔다. 똑 같은 현상이 이번에도 그대로 반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