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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거짓은 어디까지 갈까-1 [스카이데일리]

선관위 거짓은 어디까지 갈까-1 가짜가 진짜가 되는 날,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날흔적이 많다는 것은 증거가 많다는 말, 흔적을 지울 수 있을까김영 기자 기자페이지 +입력 2025-01-29 20:36:40  ▲ 미국 정보기관 비밀작전용 수송기 울프하운드 C146A. 채널A 화면캡처 중국인 간첩이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원연수원에서 체포됐고 오키나와로 압송됐다고 스카이데일리가 1월16일 특종 보도를 했다.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 해소와 반국가세력 척결을 목적으로 계엄을 선포했던 12월3일과 4일에 벌어진 일이다.  이후 극좌·친중·종북 매체들은 본지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낙인 찍기를 시작했다. 통상 이런 엄청난 뉴스가 터지면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기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런데 이들은 그렇게 움직..

예언과 시사 2025.01.29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더 카르텔; 중공 개입 캐나다 부정선거

왜: 더 카르텔 (선거부정 카르텔)  공병호 TV [차명진: 부정선거를 국민이 다 알아 버렸다!] 황교안 Hwang Kyo-ahn topndreosS051945m34cfg6ghf3t0h07h044u0ifc32af3ui05ml5cg3iu6f  ·  중국 등 국외 세력의 캐나다 선거 개입을 조사한 독립위원회(Foreign Interference Commission)는 1월 28일(현지시간), 2019년과 2021년 캐나다 총선에 대한 외국의 간섭 내용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중화인민공화국(PRC)이 캐나다 민주주의를 겨냥한 가장 적극적인 외국 간섭 가해자이며, 캐나다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정보기관인 CSIS가 자국 총선에 개입하는 ..

예언과 시사 2025.01.29

[단독] 선관위 中간첩단 체포는 ‘美 블랙옵스팀’ 작품

[스카이 데일리] 단독] 선관위 中간첩단 체포는 ‘美 블랙옵스팀’ 작품 한국어 능통 요원들 주축 경찰 복장으로 현장 덮쳐일망타진 후 경찰 차량 분승… 군항기 편에 美압송尹측 국정원 비상임 특임 요원들도 美에 정보 공조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1-28 01:50:01   지난해 12월3일 경기 수원 선거관리연수원에서 기습 전개된 한·미 공조 중국인 간첩단 검거 작전은 미 정보당국 블랙옵스팀의 작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복수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작전에는 미 정보당국 산하 ‘블랙옵스(black ops)팀’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밀리에 활동하는 그들의 존재가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어에 능통한 아시안계 요원들이 포함된 작전팀은 경찰 복장..

예언과 시사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