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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들이 조국을 배반하였던가?

Miyoung Monica KimndoperStosc1u7a9hOh1c970te5 62al t8b0:1 9452u5066gm4ato06r40 · 뉴스앤조이에 북한 공작팀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일제 신사참배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고신이 어떻게 김일성 우상숭배 세력을 허용하고 무너졌는지 이해시키기 위해 10여 년 전에 이 페이스북을 통해 전쟁을 벌였다. 사실 그 정점에 이만열 손봉호 그리고 박은조가 있다. 내가 존경했던 이서 목사님은 친구 박은조가 걷고 있는 잘못된 길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너무 일찍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나들목 김형국은 두말 할 것이 없고 순진한 척 하는 김동호가 큰 몫을 하며 한국 기독교 종북세력화의 기수 노릇을 하고 있다. 나는 그들을 목사 장로라고 부르지 않는다. 기장 교단이나 ..

예언과 시사 2025.10.10

불길 속 국가 데이터 누가 손을 댔나? NHN·중국 연계 의혹 확산

불길 속 국가 데이터 누가 손을 댔나? NHN·중국 연계 의혹 확산· 이자영 [트루스데일리]· 업데이트 2025.10.06 06:09 댓글 1김동연 텐센트 방문 엿새 뒤 NHN클라우드에 정부 시스템 이전 결정9월 25일→28일→10월 1일 엿새 간 이어진 사건의 수상한 교차점이재명정부 내 장관급 요직에 NHN 네이버 출신 3명이나 포진도 의문[[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국가 전산망 화재 사건을 단순한 복구 문제가 아닌 데이터 주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국가 전산망이 불탄 직후 민간 및 중국 연계 기업을 통해 복구를 진행하는 것은 정보주권 침해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트루스데일리]] 9월 2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판교 IT 기업 대표단을..

예언과 시사 2025.10.09

한국 현 상황을 정확하게 짚은, 모스 탄 전 대사의 호소

“이 상황을 모두 함께 그려볼 수 있을까요? 두 개의 선로, 두 대의 기차가 있습니다. 한 기차는 중국·중국 공산당이 러시아·베네수엘라·이란, 어쩌면 브라질 그리고 북한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선로를 따라, 그들은 세상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려 하고 있습니다. 그 선로가 향하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그리고 저와 함께 또 다른 선로를 그려보세요. 이 선로는 미국이 이끄는 선로입니다. 자유·해방·자유시장·자유사회·입헌공화국·번영과 평화의 선로입니다. 그리고 이 번영과 평화·자유·민주주의 등을 향해 가는 이 기차에 자유 세계의 너무나 많은 부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생각해보세요. 피와 불·강철로 묶여 미국 열차에 매달려 있던 한국이 이제 이 선로에서 이탈하여 벼랑 끝으로 향하는 저 선로..

예언과 시사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