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이병태, 진중권, 이준석 이런 사람들은 21대 총선에 나타난 단순한 기현상도 제대로 분석 할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그 속에 담긴 자기만의 사상 성향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인가?
민주당과 문재인의 가면과 외식은 언제까지 가능할까?
2018년 6월 13일 지방 선거 사전 투표에서도 데이터는 부정이 있었다고 말해주고 있다. 공병호의 말에 의하면, 그 때 간을 보고 이번에 대규모로 실행했다. 그간 적폐, 적폐 하더니 이 놈들이 영원한 적폐를 쌓은 것이다. 이제 그 적폐 청산이 시작되면 문재인과 민주당은 숨을 곳이 없을 것이다. 그 때가 언제인가? 멀지 않았다고 본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MBC, KBS, SBS 피디 수첩, 무슨 프로그램, 신문들에서 사실체크 등등 기사 동원해서 진실을 은폐한다고 부정선거가 덮어질까?
'예언과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저렇게 청년들이 길거리에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게 해야 하나요? (0) | 2020.06.25 |
---|---|
블랙시위, 부산에서도 일어섰다! (0) | 2020.06.23 |
이 나라를 구하소서! (0) | 2020.06.20 |
6.13 지방 선거도 부정 (0) | 2020.06.18 |
미통당 부정선거 나 몰라, 하는 짓이 고작 (0) | 202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