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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찬반 여론이 중요하다; 권영세 권성동이 탄핵재판에 치명적 악영향

Hee-Kyung Cho송영선의원의 현재 상황 진단:윤대통령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계엄 찬반 여론이 더 중요하다. 특히 권영세 권성동 국힘 지도부가 계엄에 절차적 문제가 있는것 처럼 사과하고 돌아다니는건 탄핵 재판에 치명적인 해악을 끼치고 있음 전한길쌤 집회에 수십만 모였다고 헌재가 탄핵 기각 쪽으로 기울어진다고 희망회로 돌리면 안됨. 계엄에 절차적 문제가 없었고 정당한 대통령 권한 행사였기 때문에 헌재의 재판 자체가 부당하다는걸 더 많은 국민에게 알려야 함. 이제까지 침묵하고 있는 두 재판관이 탄핵 반대 의견을 낼거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 재판이 끝나고 8인 평의 협의에 들어가게 되면 6:2 보다 8:0 으로 전원 찬성 쪽으로 합의해 줄 가능성이 더 크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생각:1. 앞..

카테고리 없음 2025.02.11

박선원, 홍장원, 박범계 등 빨갱이 일당들과, 빨갱이 똥별 김병주와 곽종근이 야합한 반란 사건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의 과장된 진술이'계엄=내란'을 확정된 사실인 양 국민 인식 속에 각인시켰다박정훈 논설실장입력 2025.02.08. 00:05업데이트 2025.02.10. 10:0712·3 계엄이 ‘내란’이란 프레임이 굳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6일이다. 계엄 선포 사흘 뒤인 이날, 곽종근 특전사령관(이하 당시 직책)이 민주당 김병주 의원 유튜브에 나와 “(의사당) 안에 있는 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울먹이기까지 했다. 국회에 출동했던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도 기자회견을 자청해 “(의결 정족수인)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가 계엄 해제 의결을 못 하게 막으라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

예언과 시사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