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 전광훈 목사

중일사랑 2020. 8. 19. 22:59

인민 민주주의 - 사회 공산주의 체제로의 전환 시도가 완성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거대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증폭시켜 이제 체제 변혁의 쐐기를 박을 짓을 할 찰나에 있다. 

국민들이여, 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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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민주제로 사회 공산주의 체제로 변혁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깨어라 국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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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815부터 우한 폐렴이 급증했다 하나? 잠복기가 1-2주일이다. 그러면 7월 말부터 8월 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점검해야 하는 것 아니냐? 

 

사랑 제일교회 성도 확진자가 5, 10, 15, 20명으로 증가한 것이 아니고, 하루에 200명 300명 이런 식이었다. 이게 말이 되나? 그리고 이런 일 있기 10일 전인가 누군가 바이러스 테러가 사랑제일 교회에 있을 것이다 라고 귀뜸해 주었다. 그때는 설마, 그런 것까지? 라고 믿지 않았는데 이렇게 당하고 보니 기가 막힌다. 

 

보건소에 가면 벌써 사랑 제일교회 성도라는 것 안다. 이미 다 통보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 검사하고 보건소에 곧장 가서 검사하는데 체온을 재고 가리길래 좀 보자고 하니 방금 재고 온 온도를 아는 성도에게 온도를 높여 적고 있었다. 왜 이런 짓 하냐? 금방 병원에서 검사하고 오는 길이다! 그랬더니 아, 잘못 적었다고 찍 지우고 고치고, 밑에 사랑 제일 교회 성도라 적길래, 그걸 어떻게 아냐? 왜 그런 것을 적냐? 하니, 직원이 그것도 찍 그어서 지우고. . . 이런 짓까지 보건소에 시켜 하는 자는 누구인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엄창섭 교수가 최근 코로나19 감염 증가와 지난 8.15 광화문 집회와의 관련성, 그리고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이 공개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엄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정부의 코로나19 공식사이트의 정보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8월 14일부터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와 관련하여 8월 15일 광화문 집회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고 집회를 주동하였던 전광훈 목사가 확진을 받았다고 뉴스에 보도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와 관련하여 상식적인 수준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딱 두 가지만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14일부터 증가했는데 왜 8.15 집회가 원인인가”

엄 교수는 “우선 통상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주일이고, 현재까지 학계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코로나19의 잠복기는 평균 5.2일”이라며 “다시 말하면 확진자가 8월 14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니 이번 증가의 원인이 된 일들은 8월 14일부터 적어도 5일 이전인 8월 9일로부터 2주 전인 7월 31일 사이에 있어야 설명이 된다”고 했다.

이어 “이 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여하튼 확실한 것은 8월 14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확진자의 책임이 8월 15일의 집회 때문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8월 15일에 감염이 된 사람들은 빠르면 8월 20일부터 8월 말까지 사이에 증상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물론 무증상인 사람들은 그 전에도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여하튼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해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에서는 8월 15일로부터 5~14일 이전에 감염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빨리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며 “자신들의 방역 실패의 원인을 특정 집단과 집회에 돌리는 것은 당장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피하는 데는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정말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개인정보 비밀보장 신뢰 허물어져”

엄 교수는 “두 번째는 코로나19로 확진을 받은 사람들 중에 처음으로 개인의 이름이 노출되었다”며 “2020년 8월 16일 자정까지 15,318명의 확진자 중 어느 한 명도 이름이 노출된 적이 없다. 그 원칙을 깬 사람이 누구일까? 그 사람이 누구이든 관계없이 코로나19와 관련한 개인정보에 대하여 철저한 비밀보장이라는 신뢰는 허물어진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목사의 이름이 공개된 것을 두고 이 같이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제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이번 노출에 대하여는 철저히 조사하여 관련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가까운 지인이 알려준 COVID-19 보건소 대처 내용]

사랑제일교회 근무하는 양모전도사 부부는 보건소에서 양성판정 통보가 와서 아무증상도 없는데?아무래도 의심스러워서 병원에가서 검사했더니 음성판정 나와서 집에오는길에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는데 차보낼테니까 입원할 준비하라해서 병원간 애기하면서 뭐하는 짓들이냐?고 소리 쳤더니 전화끊고 그후 연락없답니다 ㅜㅜ
시무장로에게 직접들음.

(By박재섭)

 

 

1. 사랑제일교회 출석교인 입니다.
검사를 안받으면 경찰이 오겠다고해서 일단 병원에 가서 체온측정을 하고 정상체온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의 검사는 비용이
많이들어 찜찜하지만 보건소로 가서 받게 되었습니다.

2. 보건소에 갔더니 이미 사랑제일교회 출석교인으로 분류되어 있는 상태같더군요.
주민번호와 이름이 이미 보건소와 병원 등에 가있는 상태니까 알고 대응하는 것이겠죠(해외관련 등 여러분류가 이미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3. 문진표에 확진자로 되어있는 것은 이미 교인은 무조건 확진자나 격리자 처리 방침이 위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입니다(문진표 윗부분 참조)

4. 체온을 측정하면서 안보이게 하길래 좀 보자면서 확인하니 36.9도로 적더군요.
직전 병원에서 정상체온으로 체크하고 왔는데 이런 조작을 하더군요.

5. 따지니 잘못 적었다며
35.9도로 기록을 정정하더군요
(체온 수정한 표시참조)

6. 또한 밑의 참고란에 사랑제일교회라고 쓰길래 그걸 왜 적냐니까 그것도 펜으로 뭉개더군요(문진표 밑부분 검게 지운 표시 참조)

7. 객관적으로 체온측정과 바이러스검사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교인명단을 각급 보건소에 내려보내고 체온측정부터 엉터리로 미열이 있는 것처럼 조작하고 참조란에 사랑제일교회라고 적은 것은 추후 감염검사에서도 어떤 조작을 하거나 안하더라도 미열로 자가격리를 하게 만들어 마치 교회가 바이러스 감염의 온상지 처럼 만들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제일교회 출석 교인 입니다...
(링크 보세요)
https://t.co/n21EW3iU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