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미국 트럼프는 '부정 선거라' 말한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중일사랑 2020. 11. 6. 22:42

민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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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국 대선이 불법 부정선거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트럼프의 발표문 전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민에게 미국의 선거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 미국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법적인 모든 걸 인정하면 법적인 기준에서 저는 쉽게 승리를 거뒀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불법적인 투표를 반영하면 다르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경합주를 지금 이겼습니다. 플로리다도 그중 하나고요.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도 그렇습니다. 굉장히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러 지역에서요.

 

여러 지역에서 역사적인 투표 수로 이겼습니다. 그래도 예상 전망치를 빗나간 곳도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가 간과한 점이었죠. 그래서 여론조사가 잘못된 점도 많았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잘못 보도된 점들도 있었습니다만. 저희는 그래도 상원도 이번에 유지를 하게 됐습니다. 상원 선거에서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굉장히 훌륭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금 켄터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선거에 굉장히 많은 예산, 자금이 들어갔는데 그 결과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하원에서도 한 번도 단 하나의 레이스도 지지 않았습니다.

하원 선거에서도 새로운 의석도 많이 확보를 했습니다. 올해는 그리고 공화당의 여성들이 그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조명된 한해로 기억되기도 했습니다. 그부분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라틴, 아시아계 그리고 아프리카, 아메리칸 흑인 미국인들 포함해서 우리는 다양한 인종들이 저희 공화당을 이끌게 된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상, 하원 선거들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을 그렇게 했습니다.

 

공화당은 미국의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정당이 되었음을 우리는 올해 선거 결과를 통해서 보게 됐습니다. 지금 굉장히 신뢰할 수 없는 그런 한심한 여론조사 때문에 상황이 좀 잘못 흘러가고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처럼 이렇게 여론조사가 좀 잘못 사용된, 악용된 경우는 우리가 또 보지를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 바이든 후보보다 5%포인트로 플로리다에서 앞서갔었고, 이런 상황들도 있었는데요.

 

그리고 굉장히 큰 승리를 예측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여론조사를 보면 제가 더 많이 지고 있는 것처럼 비춰졌습니다. 그런데 최종 결과적으로 보면 제가 큰 표 차로 이겼죠. 그리고 4%포인트로 오하이오에서도 이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워싱턴포스트는 바이든이 한때 17%포인트로 앞서고 있다고 했는데 사실은 그때는 또 비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팩트를 억누르는 이런 폴이라고 서프레스하는, 억누르는 여론조사라는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핵심 지역에서 많이 이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법적으로 허용돼야 할 이 참관인들이 여러 선거사무소에 지금 허용되지 않아서 그 부분도 좀 문제였습니다.

각 선거사무소에 참관인들이 배치되지 않은 점이 문제였죠. 그래서 이 모든 투표와 개표의 과정을 보면 굉장히 불공평한 이런 상황이 많이 펼쳐졌음을 저희가 확인을 했고 그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부패를 볼 수 있는 이런 시스템입니다. 지금 부정부패를 저희가 볼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이번 선거를 통해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우편투표들이 발견된 점,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잘못된 부분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우리는, 앞서서 굉장히 큰 퍼센트 포인트 차로 이기고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이기고 있지만 뒤늦게 법적으로 잘못된 이 표들이 반영되면서 그 표 차가 줄어들고 있는 겁니다.

지금 70만 표차로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앞서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었죠. 그런데 펜실베이니아 역시 뒤늦게 투표시간이 마감된 뒤에 들어온 투표들을 계속 더하기 시작하면서 격차가 좁혀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투표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상고도 이루어지고 있고 하는데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판단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조지아주에서도 지금 저희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죠. 이곳에서도 제가 굉장히 크게 앞서고 있다가 그 격차가 좁혀지는 그런 상황이 펼쳐졌는데 지금 조지아 일부 카운티에서도 제가 이기고 있었는데 4시간 동안은 또 개표가 이루어지지 않았고요.

 

이런 상황들이 펼쳐졌습니다. 미시간에서도 우리는 굉장히 큰 대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미시간에서도 말씀드린 대로, 미시간을 비롯한 모든 경우에 저희가 큰 표 차로, 애리조나에서도 큰 표 차로 앞서고 있었는데 뒤늦게 반영된 투표들 때문에 모든 게 지금 상황이 달라진 겁니다.

 

애리조나에서도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리조나에서도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부정부패가 이번 선거가 부정부패 때문에 훔쳐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상대방이 부정부패로 이 선거를 우리로부터 훔쳐가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번에 굉장히 많은 사랑과 지지, 열정. 이처럼 많은 사랑과 지지와 또 열정을 미국민으로부터 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법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이번 선거는 부정부패로 인해서 굉장히 선거의 진실성이 훼손된 그런 면이 있는데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선거이고요. 펜실베이니아에서도 그래서 참관인들을 배치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런 것을 저희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개표 과정을 참관인들이 지켜보지 못하도록 이런 움직임이 있었던 것이죠. 이렇게 참관인들이 개표 과정을 지켜보지 못하게 함으로써 상대방 측은 사기를 지금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폭력성을 띤 그런 상황도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일부 상황이 곳곳에서 격화되고 있고요. 그리고 선거일에 투표 마감시간까지 투표가 들어와야 된다, 모든 투표가 도착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편투표에서 굉장히 많은 부정부패가 있었죠.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인지 여부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아이디를 통해서 확인하지 않고 우편투표 용지를 많이 보냈습니다.

 

이런 점들도 지금 굉장히 부정부패가 이루어진 부분입니다. 투표권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우편투표 용지가 보내진 것이죠. 이런 부정부패도 미국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우편투표에 담기는 이 사인, 사람의 서명이죠. 이 사인을 확인하는 이런 절차도 지금 명확하게 잘 이뤄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개표 과정에서 명확하게 모든 게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몇 표 수로 더해졌다,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팩트가 아닌 그런 부분들이 사실과 다르게 나오고 있다, 이런 점들을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를 거론했는데요. 저도 펜실베이니아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굉장히 잘 알고 있는데. 펜실베이니아에 3일 뒤에 도착한 우편투표까지 개표를 하고 있는데 그 소인이 찍힌 날짜나 이런 것을 전혀 확인하지 않고 개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도착한 것들도 반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디트로이트도 굉장히 선거의 진실성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은 그런 곳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개표 과정에서 사람들이 선거사무소 안쪽을 들여다보지 못하도록 막아놓고 개표 과정이 비밀리에 투명성 없이 그렇게 이루어진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관인들도 거기서 배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참관인들도 이 상황을 지켜보려고 했는데 지금 디트로이트 선거사무소 측에서 못 보게 하면서 모든 개표 과정이 지금 잘 감시 하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명하지 못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지아를 비롯해서 여러 경합주에서 저희는 상황을 굉장히 잘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데요. 지켜보고 있었고요. 그런데 굉장히 이상한 상황이 이 여러 경합주에서 갑자기 나타난 투표지들이 있었습니다.

바이든 후보 지지표로 나타난 것들이, 나중에 뒤늦게 나타난 표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법적 투표, 법적 개표 이런 단어를 사용하고 이런 표현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불법적인 투표 그리고 우리가 정말 확인되지 않은 이 미스터리한 투표, 이런 것들이 없고 법적으로 증명이 된 투표들만 개표에 반영이 됐으면 합니다. 진실성 있는 그리고 진실성이 반영된, 모든 사실이 반영된 선거 결과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는 이길 것입니다. 미국은 이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이길 것으로 굉장히 쉽게 이길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말 지금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가장 최고 법원이죠. 미연방대법원 결정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지난 수개월 동안 계속 얘기를 해 왔습니다.

 

우편투표가 큰 참사로 이어질 것이다, 이런 얘기를 제가 많이 해 왔죠. 이 문제를 우리는 굉장히 지금 큰 스케일로 직접 목격을 하고 있고 더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용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놔둘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미국에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그냥 둬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굉장히 모든 상황이 명확하게 가려졌으면 좋겠고요.

 

조만간 최대한 빨리 모든 게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결국에는 이게 대법원으로 가서 연방대법원 판사들이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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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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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4·15 부정선거의 검은 그림자 미국 대선까지 덮쳤다

- ‘Be aware, or be next!’ 경고가 미국에서 현실로 드러나 ​

- 한국·미국의 부정선거 배후세력 규탄한다. 

 

2020년 11월 5일 현재, 미(美) 대선 개표가 진행되며 미국은 초유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 우려했던 바대로 미국에서도 부정선거가 확실시 되고 있는 것이다. 개표 막바지 경합지역 모두 트럼프 측의 우세가 지배적이었으나, 우편투표가 개표될 때마다 민주당이 역전을 하는 유사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수차례 선거 부정을 경계했던 도널드 트럼프 캠프 측은 정체 모를 투표지들로 승리를 도둑맞을 위기에 처하게 되자 “민주당이 정체 모를 표들로 승리를 훔치려 한다”라고 직설적으로 ‘부정선거(fraud)’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조기 승리선언’ 조치를 취했다. 이어 “뒤늦게 도착하는 우편물 수령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연방대법원으로 갈 것이며 더 이상 표를 개표해서는 안 된다”면서 개표 중지와 대법원의 개입을 요청하고 4개 주(州)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러한 사태에 현재 미 위스콘신, 미시간, 애리조나, 펜실베니아는 폭풍전야 분위기라는 뉴스들이 타전되고 있다.

 

‘Be aware, or be next!’(대비하라, 안 그러면 다음번 희생자가 될 것이다!)라고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는 지속적으로 세계에 경고했었다. 베일이 드러난 미국의 의문스러운 개표 상황은 6개월여 전 대한민국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2020년 4월 15일의 총선 사전투표 막판 역전 드라마의 기시감을 느끼게 한다. 4·15 총선 개표 당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우한폐렴(코로나19)을 이유로 사전투표를 독려한 바 있다. 이근형 민주당 전략부본장은 투표 전날 ‘사전투표보정값’을 그의 페이스북에 발표하여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박주현 변호사는 관외사전 우편투표 등기번호를 전수조사하여 110만 건 이상의 의혹이 있는 기록들을 밝힌 바도 있다.

 

미국 또한 우한폐렴(코로나19)를 이유로 8천 만 건이 우편 투표로 진행됐다. 한국 선거에서 구치소 재소자에게 사전선거참여 확인서류 작성을 강요한 사례(공병호TV)와 유사하게 뉴욕에서는 사망자 이름으로 발급된 민주당 투표지가 발견되어 선거인명부 부정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개표되지 않은 다량의 투표용지를 한 남자가 버리고 달아난 사건도 제보된 바 있고, 30만 장의 버려진 투표지가 발견된 사례도 보도된 바 있다. 지난 7월, 시카고 공항에서는 중국과 홍콩에서 발송된 2만 장의 가짜 운전면허증이 발견된 바 있다. 이 면허증은 모두 미시간 주로 등록되어 있었다.

 

또한 미시간에서 선관위 공무원이 아닌 사람들이 투표지를 차량에 넣고 있는 현장 증거사진이 공개되어 개표장이 아닌 곳에서 투표지가 조작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미시간 주는 투표 막판에 타 후보자들의 득표는 정지된 채 14만 여 가량의 바이든 몰표가 기록되었고, 펜실베니아 주 역시 바이든 몰표 역전을 기록, 사전투표로 역전된 한국의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이미 정해져 있었던 듯 ‘수상한 동일 숫자’로 발표된 한국 방송 3사의 출구 조사 행태처럼, 미국 내 친중 언론들은 ‘펜실베니아에 140만장 미개봉 우편투표가 있음’을 재차 주지시키면서 바이든 역전 가능성, 당선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바이든이 역전을 기록한 위스콘신과, 투표자 총합 105%를 기록한 올랜도의 사례는 한국에서 파주, 철원 유령투표 사례를 오버랩 시킨다.

 

여러 가지 정황을 종합하면 한국·미국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부정선거를 준비해온 ‘중국 공산당의 선거 개입’을 추론할 수 있다. 한국은 총선결과 통계에 열거된 숫자 조합 속에 ‘follow the party'라는 중국 공산당 구호가 이스터 에그 형태로 발견되어 중국 해커 개입 의혹이 제기되었고, 미국 경우 헌터 바이든 노트북 내 e-mail에서 중국으로부터 막대한 자금 로비가 드러나고 있다. 바이든 또한 중국 거대 자본과 결탁한 친중의 상징, 좌파의 허수아비로 미국인들도 인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투본(대표 민경욱)의 경고와 한국 4·15사태를 이해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일련의 사태들을 보고 개표를 중지시켰고 미시간과 위스콘신 주는 재검표를 추진한다는 소식도 들린다. 미 대선에 감지된 부정선거의 그림자는 이미 입증된 중국개입의 한국 4·15부정선거의 사례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재연된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 이에 국투본은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는 더 이상 의혹이나 음모론이 아닌 실제였음을 재천명한다. 국투본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선택을 상징하는 미국민들의 선택이 트럼프의 승리를 이끌었음을 신뢰하며, 부정한 부정선거 세력에 맞선 트럼프의 선제 승리선언 조치를 지지하며 미대법관(JUSTICE)들도 호칭 그대로 정의로운 재판을 진행 할 것을 촉구한다.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몽으로 중국의 공산당이 디지털 기술의 패권을 쥐고 기술·문화·금융 분야 좌파세력들이 중국 공산당들과 결탁되어 있는 풍전등화와 같은 글로벌 정세에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를 훼손, 악용하는 지금, 미국과 자유민주주의 동맹인 대한민국은 신성한 선거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국가 전복을 시도하려는 비민주적이고 반인륜적인 중국 공산당 세력의 선거 개입에 대항하며, 진실을 검증하고 신성한 자유와 민주주의 체제가 수호되기를 염원한다. 미국 대선 사태로 부정선거·선거조작은 오늘날에도 현재진행형임이 명백해짐에 따라 국투본은 21대 총선 부정 또한 미국 측과 연대· 공조하여 진실을 검증,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4·19정신’으로 끝끝내 진실과 자유를 지켜낼 것이다.

 

2020. 11. 5.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