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중앙선관위! 이것이 디지털 파씨즘이다! (국민 검증 불가)

중일사랑 2020. 12. 16. 21:42

중앙선관위, 구리에 보관하던 4·15총선 장비 과천 청사로 이송…시민단체 반발
이윤정
2020년 12월 11일 업데이트: 2020년 12월 12일공유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투표지 분류기를 왜 국민이 공정하게 검증할 수 없는가? 부정과 조작이 없다면 무엇이 무서워 저렇게 투표 분류기를 엄호하고 방어하는가? 추석 전날 새벽까지 선관위 직원들이 모종의 작업을 밤새워 하는 것도 잡혔다. 이들의 모든 부정은 낱낱이 역사에 드러날 때가 온다! 숨길 수가 없을 것이다. 자유 민주제는 디지털 파씨즘을 깰 때 가능해 진다. 투표 연관 기기들을 전부 국민이 검증할 수 있도록 하지 않는다면, 선거는 모두 조작과 부정의 연속일 것이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15총선에 사용된 후 구리시 선관위에 보관 중이던 선거장비를 과천 중앙선관위로 이송했다.

선관위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대법원의 서버 및 투표장비 검증에 사용하기 위해서”라며 구리선관위에 보관중이던 투표지분류기 8대, 사전투표발급기 28대 등을 반출했다.

반출에 대한 공개적인 통지는 없었지만, 정보를 입수한 시민들은 아침 일찍부터 구리선관위 앞에 모여 장비 반출에 항의했다. 대법원의 투표장비 검증은 ‘인천 연수구 을 소송’ 때문인데, 중앙선관위가 관련 없는 구리시 쪽 장비를 반출하려 한다는 이유다.


선관위 직원들이 구리선관위에 보관 중이던 투표지 분류기 등 선거 장비를 반출하고 있다. | 사진=이유정 기자/에포크타임스

경찰 병력 수십 명이 보호하는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선거 장비를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 사진=이유정 기자/에포크타임스
‘연수구 을’ 소송은 민경욱 전 의원이 제기한 4·15 총선 무효소송이다. 선거소송은 대법원 단심제다.

이날 반출은 경찰 수십 명의 삼엄한 경비 속에 오전 10시경 신속하게 이뤄졌다. 장비들은 트럭에 실려 경호 차량의 호위를 받으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로 이송됐다.

시민단체인 한국유권자총연맹과 공명선거국민감시단 등은 이날 오전 9시 구리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장비 반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4·15 부정선거 소송 변호인단은 그동안 의정부 법원과 대법원에 구리선관위의 장비들에 대해 여러 번 증거보전 신청을 했으나 매번 기각됐다.

시민단체는 “지난 10월 23일 열린 첫 재판에서 소송인단은 대법원의 서버 검증에 장비가 필요하다면 현재 군포 물류창고에 보관 중인, 인천 연수구에서 사용된 장비 중에서 직접 선택하겠다고 답변하고 이후 같은 내용으로 서면 제출도 했다”고 전했다.


시민단체인 한국유권자총연맹과 공명선거국민감시단 등은 이날 오전 9시 구리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장비 반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사진=이유정 기자/에포크타임스
에포크타임스가 구리선관위 측에 질의하려 했으나 상급기관인 경기도 선관위 선거담당관이 “취재를 사양한다”고 말해, 질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오후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졌다. 코로나 확산으로 과천 경찰서의 ‘10인 이상 집회 금지’ 통고에 따라 시민 몇 명만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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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총정리

노랑별  

 

작성일 2020-12-14 

https://arca.live/b/jungsangin/11761087 

 

 

 

 

 

그리고 이 위조 관외사전투표용지 유령표들의 선거인을 만들기 위해서

 

 

 

 

 

 

 

 

 

 

 

 

 

 

 

 

 

 

 

 

 

여의도 개표장에서 기계가 분류한 표를 최종분류 단계로 수작업으로 검사하는데

 

 

 

 

 

 

 

이렇게 1번 표뭉치에 2번표가 다수 껴있는상황이고 표를 눈뜨고 도둑 맞은거지

 

아니 도대체 개표사무원들이 왜 저런 짓을 한걸까?

 

 

 

 

 

 

 

 

 

 

정답은 개표 사무원들에 '김어준의 시민의 눈' 좌파 단체가 대부분 이었어서 그런거야

 

 

 

그리고 개표사무원에는 중국인들도 다수 있었는데 민주당의 PD(친중) 정치인들과 친분이 있는 모습이 발각 되었고

 

아니 이렇게 사기를 쳤는데 아무리 분류기나 계수기가 작동하는 속도가 빨랐다고 해도 미통당 참관인중에 본 사람이 없다고?

 

 

 

 

 

 

 

 

 

 

 

대놓고 거짓말로 팩트체크를 하고 있는 선관위

 

 


위 영상도 선관위 내부 기술자의 증언이야

 

 

중국인 담당자에 의해 대충 입력,조작된 수많은 관외 사전투표 부정선거의 증거들

 

 


국투본이 입수한 투표지 분류기 제작 제안서야

 

부정선거를 위해 전국에 선관위 업무 유선망이 설치된 임시 사무소를 운영한 선관위

국제 조사단이 부정선거를 확정 지을때 '임시 사무소'가 운영되었는가를 중요하게 보거든

 

 

 

선관위 고위직의 증언과 증거 인멸을 시인한 선관위

 

 

법원에 보관중인 투표지에 손을 댄 증거

 


그밖의 증거

 

 

 

검증대상이 구리선관위 분류기에서 군포 물류센터에 보관중인 분류기로 바뀌니까 새볔에 10여명이 증거인멸 조작하는 선관위

 

또한 봉인지 에서도 문제가 많았어

 

 

이건 참고용으로 가져온 지난 대선의 경우야. 저렇게 손쉽게 바꿔치기가 가능하다는거야

 

 

 

 

지난선거의 영상인데 이렇게 봉인 되어 있는 투표함이 뚜껑을 드니까 손쉽게 열리는 모습이야

 

 

 


이건 이번 선거의 대구지역의 영상이고

 

 

 

 

 

 

또한 부정선거는 지금이 처음이 아니고 2002년 전자개표기가 도입된 이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계속되어 오고 있었어

 

 

부정선거는 2002년 전자 개표기가 처음 도입된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서

모든선거에서 계속 벌어지고 있었는데 재검표를 해도 재대로 된 검증이 없이 표만 세어보고 넘어가서

그 기간동안 증거인멸, 표맞추기 작업을 해놔서 부정선거가 들통나지 않고 넘어갈수 있었던거야

 

애초에 재검표가 몇일내로 시행되는게 아닌 몇달이라는 준비기간이 필요했던건

 

증거인멸 , 표맞추기에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한 작업이었던거지.

 

이건 지난 선관위 시위에서 마이크 잡고 증언하신분의 지난 6.13 지방선거의 경험담이야

 

[

6.13 지방선거때 은평구 선관위에서

 

5명이 지켜봤는데

 

밤 12시 반쯤 시민의 눈에서 남자 4명 여자 2명이 노란리본달고 이분들한테 가라고 호통침

 

새벽 1시 반에 시민의눈에서 온사람들이 선관위에 기어들어가는걸 봄

 

경찰부름

경찰올때 불이 꺼짐(시민의 눈과 내통했다고 주장)

 

선관위 들어가려했는데 못들어가게 막고 집에 돌아가게함

 

집에 돌아가는척 하면서 다시 지켜봤는데 새벽 2시 반쯤에 다시 불켜있어서 경찰부름

 

근데 또 경찰 오기전에 불꺼짐

]

 

 

다음은 개표 참관인 알바?의 후기인데

이렇게 밤 12시까지만 있으면 더블수당을 받고 그 이후로 더 있어도 추가 근무 수당이 안나오거든

그래서 보통 12시면 다 퇴근 하는데 극1좌파 단체인 '시민의 눈'은 다들 퇴근하고 난후 개표소에서 무슨짓을 한걸까?

그리고 개표가 끝난후 여분의 표가 담긴 가방을 개표소 내부의 CCTV가 없는 곳에 두고 갔는데

이것과 그냥 들면 뚜껑이 열리는 투표함과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밤 12시면 대부분의 개표 참관인들이 퇴근하는데 사전투표함은 제일 나중에 개봉이 된다.

 

 

조중동 기자의 노무현 대선 . 양심선언글

2012.03.18 18:27

조중동 어느 기자의 양심선언
저는 쳐죽일 놈입니다
저는 조, 중, 동 중 어느 신문사에 근무하는 중견 기자입니다.
저는 너무나 양심의 가책을 받고 참을 수 없어 양심 고백을 합니다.
숨어서 고백하는 비겁함을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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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과 개표 직후에 기자들은 돈벼락을 맞았습니다. 기자들에게 돈이면 최고였습니다. 기자들이 이 좋은 대목을 그냥 넘길 수 없었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폭포수에서 물이 쏟아지듯이

깜짝깜짝 놀랄 돈을 무지막지하게 살포하였습니다.

조, 중, 동 사장에게 개인적으로 수십억 원씩 주었고 조, 중, 동 신문사에 신문사 당 200억 원씩 한국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등은 50억 원~100억 원씩 주었다는 얘기도 돌아다닙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는 무제한으로 돈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편집국장, 편집부 국장에게 10억 원씩 주었고 데스크에는 5억 원씩 주었답니다. 그리고 민주당 출입기자들과 서울시청 출입기자, 각 부처 출입기자, 경찰 출입기자, 검찰 출입기자 등에게 1인당 천만 원씩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표가 끝나고 또 한차례 엄청난 돈을 신문사에 풀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노무현 후보가 당선된 직후의 신문을 지금 읽어보세요. 거기에는 단 한 줄도 노무현 후보가 개표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그런 소문이 떠돈다는 식으로 간단히 난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엄청난 돈을 뿌리지 않고는 이런 식으로 보도할 수 없습니다. 개표 직후 신문을 읽어보십시오. 전국 도처에서 엄청난 부정선거가 있었는데도 단 한 줄은 고사하고 단 한자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기자들이 부정선거, 부정 개표에 관한 기사를 데스크에 주었는데 신문사 차원에서 잘려나갔습니다. 기자가 쓴 기사를 불태워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언론 쿠데타입니다. 김대중 정권(청와대)은 돈으로 쿠데타를 성공시켰습니다.

]

[

2002년 12월 역사적인 16대 대통령선거 "도둑질" 의 산실이었던 관우정보(주).

전화594-5297.594-5090


그들이 도주했다.
지난 구정 때 도주했다. 어디로 도주했나?
총선개표 "도둑질" 을 위하여 어디서 음모를 꾸미고 있는건 아닌가?
사장 류재화는 뇌물제공혐의로 수감후 슬그머니 석방되었다.
그런 중범자가 어떻게 석방되었을까?
관우정보(주) 의 가장 큰 공로는 이 것이다.
16대 대선에서 사용된 투표용지를 시리얼번호(serial number) 없이 처리한 것이다.
수표에도 시리얼 번호가 있고 정당에서 당대표를 투표할 때도 시리얼 번호가 있는데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투표지에 시리얼번호가 없다니???
시리얼 번호가 없어야 바꿔치기가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시리얼 번호가 없었기때문에 노무현표 뭉치를 얼마든지 끼어넣을 수 있었다.
선관위 직원마저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개판 개표조작을 했는데도 최병렬은
좋아죽겠다고 했다.
이회창을 떨어트리는 대가로 돈을 먹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무튼, 호남 사람들로 구성된 관우정보가 시리얼번호가 없는
투표지를 투입하였기때문에 박지원이 지휘하는 개표조작범들의
범행을 추척할 수 없게되었다.
관우정보는 가짜 노무현을 탄생시킨 공로자다.
가짜대통령 노무현 을 탄생시킨 "잉큐베터" 였다
노무현은 관우정보 사원들에게 절을 백1번 해도 부족할만큼 고마운 회사이다.

관우정보가 도망간 장소에 가 보았다.
서초구 방배동 가야병원 맞은편 빨간 벽돌건물 4층. 120평 정도 크기의 사무실은
말끔히 치워져 있었고 주위 사람에게 어디로 갔느냐고 물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전화번호를 돌려도 응답이 없다.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이런 작은 회사가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선거조작의 총 본부였다니...
별것 아닌 회사인 것처럼 위장하여 나라의 운명을 뒤바꾸놓고
사장만 구속했다가 풀어준 천인공노할 공범자들!!
너무나 분해서 복통이 터질 지경이었다.

총선이 두달도 안 남았다. 그런데 한*시스템(주)이라는 회사에서
총선용 전자개표기에 쓰일 하드웨어를 제작해 놓고 조달청을 통한
입찰을 하지 않고 있다.
왜??? 총선도 전자개표기로 조작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대통령선거를 조작했던 중앙선관위는 대선때 사용하던 900개
개표조작기에 400 여개를 더 만들어 총선에 투입할 태세다.
선관위는 또 시리얼넘버가 없는 투표지를 사용할 준비를 하고있다.
이거 정말 큰 일이다. 이러면 총선은 하나마나다. 열무당이 이긴다.
아마 120석을 휩쓸 것이다. 마음대로 조작하는 개표, 마음대로
바꿔치기 하는-- 사상 유례없는 개표조작이 될 것이다!!
그런데도 최병렬은 여기에 대하여 입을 꼭 다물고 있다.
열무당의 간첩이기 때문일까? 돈 먹었기때문일까?

호남회사 관우정보통신(주) 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혹시 회사 이름을 바꾸어 총선조작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전혀 다른 회사가 총선조작개표를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월 매출 1억의 관우정보(주)는 16대 대선 때 월매출 100억원으로 급성장하였다.
관우정보를 찾아내야 한다.
직원들을 모두 붙잡아 조사해야 한다.
직원이 20 여명이었다는데 사장만 잠시 구속했다가 풀어주다니...
역시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단한 도둑놈들이다!!

도주한 관우정보기술(주)
텅 빈 관우정보(주)
이 금고에 얼마나 들어 있었을까?

아래 서류에 보면 분명 시리얼번호를 프린팅하게 되어 있다.그러나 프린팅기계를 먹통을 만들어 버렸다,
여기에 음모가 있는것이다,

왜 10만원권수표에도 있는 시리얼 넘버를 투표용지개표에서 기계를 먹통을 만들었을까?
노무현표와 이회창표를 뒤 바꾸었기 때문이다.

검찰은 특히 관우정보기술 류 모씨가 지난 2000년 중앙선관위 모 과장으로부터 선거 개표에 문제가 많다는 말을 듣고 전자개표기의 도입을 추진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납품 과정 뿐 아니라 도입 과정에서부터 중앙선관위 간부들에게 폭넓은 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씨리얼 번호가 없는 투표용지라서 재검표에도 표를 맞춰놔서 무사히 넘어갈수 있었지

이회창 표가 50표가 늘고, 노무현표가 7백34표 줄어드는 재검표 결과가 나왔는데

설마 그렇게까지 했겠어 하고 패배를 승복하고 넘어가버렸고 

 

지금 언론들에 부정선거에 관한 보도가 많이 안나오는 이유도 위와 비슷한 이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