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저분하지만, 독극물과 짬뽕 국물을 섞지 마라! 보다는 말이 된다고 생각한다. 독극물은 살인 의도가 너무나 드러나기 때문에 그런 짓을 국민 앞에서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반면 된장을 똥에 섞는 일은 서슴없이 지금 하고들 있다. 국민들 중에 태반수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도 모르고
그래, 우리 민족끼리 잘 손 잡고 살아야지!
독이 숨겨진 똥인 공산당이 비슷한 색깔을 가졌다고 된장하고 같이 섞어 비벼 드시라고 선전 선동을 해도 무감각한 것이다. 분별력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전광훈 목사가, 목사가 되 가지고 정치 이야기만 하고 선동한다고 미친 사람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국민은 그렇게 영적으로 분별력이 없는 것인가?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은 인류의 원수 마귀가 지상에 뿌린 인류 파멸의 사상임이 입증된 바 있다. 이런 공산주의의 악마적 정체를 제일 먼저 인류 중에서 감지한 이가 이승만 대통령이었다. 그런데 멍청한 사람들이 우리 민족끼리 같이 손잡고 통일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기를 쓰고 덤빈 자들이 있었고 (해방 직후) 모두 공산당에게 속아 나가 떨어졌었다. 그런데 요사이 문재인과 그 일당이 열을 올리며 우리 민족끼리를 주장하며 공산주의 사회주의에로 이 민족을 몰아가고 있다. 똥과 된장을 섞지 마라.
자유 월남이 왜 1974년 월맹 공산당에게 패망했나? 키신저란 미 국무 장관이란 멍청한 사람이 월맹 공산당하고 파리에서 평화조약을 맺었다. 그리고 월맹 공산당은 뒤에서 은밀하게 남으로 남으로 군대를 지하 땅굴로 이동시켜 절호의 기회를 타서 사이공을 함락시켜 버린 것이다. 그 당시 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관 옥상에 대기하던 헬기에 타려는 피난민들로 생지옥이 연출됐던 적이 있었다.
국민당 장개석이 공산당 모택동과 국공합작이란 것을 했다. 모택동 공산당은 선전선동으로 인민의 마음을 사로잡고 국민당을 내리 쳤다. 결국 국민당은 본토 대륙에서 대만 섬으로 쫓겨나고 말았다.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과 손잡고 무엇인가 (연방제 통일이니 뭐니) 해 보겠다는 자들처럼 어리석은 자들은 이 세상에 다시 없다. 악마와 손잡고 무엇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악마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나? 결국 지옥에 떨어진 다음에야 아차! 깨달은 들 무엇하리?
동성애 합법화 동성애 인정하자는 차별화 금지법 지지한다는 자들처럼 영안이 감긴 자들도 다시 있을까? 동성애 합법화가 귀신의 가르침이 아니고 무엇인가? 창조 질서를 거스려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제대로 살 것 같은가? 창 19장 소돔 고모라의 유황 불비 심판을 자초할 짓은 하지 말라!
잠 27:22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문재인과 그 일당, 그리고 국민의 힘이라 불리는 당의 대다수를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는다고 그 미련이 벗어질까?
왜 뻔히 다 보이는 부정 선거도 없다고 치부해 버리는가? 당신들은 '국민의 힘'이 아니라, '국민의 무거운 짐'이다! 미련한 자들이 이 나라를 지도하게 해서는 우리 모두가 망한다. 분별하는 자들이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이 나라를 지도해야 한다.
제발 자유 민주주의 된장과 독극물 똥 공산당은 섞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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