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상무위가 (中国共产党中央政治局常务委员会) 9천만 중국 공산당원에게 비밀리에 전달하고 가르치는 인민 통치 비밀 원리가 만천에 드러난 지도 8년이 지났다. 그런데도, 중공을 마치 무슨 흠모할 대국이나 되는 양 바라보는 친중 친북 세력들은 중국 공산당 통치를 모방하며 이 나라를 전체주의 사회 공산주의 국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중공은 중국 10억 인민의 행복을 위해 신속하게 망할지어다!
이 나라의 친중 친북 공산 세력도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안녕을 위해 신속하게 망할지어다!
서구 헌법 지반 자유 민주제가 중국 공산당에게 가장 두려운 원수이다. 7개 조항을 척결하지 못하면, 공산당은 망한다고 가르친다:
인권의 보편 가치
언론 자유
시민 사회
시민 권리
공산당 역사적 과오
자산 계급
사법 독립
과거에 중국 공산당은 외면상, 수사적 겉치례로, 보편 가치나 인권 등을 중국 공산당이 추구하는 양 말하였다. 그러나 이제 공산당 권력 상실에 대한 위기감과 불안 때문에 가면을 벗고 적나라하게 정치 권력 장악을 위한 자신들의 속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中共9号密件 曝末日心态
【新唐人2013年08月21日讯】
中共官员近日在全国各地召开会议,秘密传达一份由中共办公厅今年4月印发的备忘录,其中明确提出,如果中共不能消除社会上的七种潮流的威胁,就会失去对权力的掌控。那么,让中共如临大敌的威胁,究竟是什么呢?
在这份被称作9号文件的秘密文件中,列出了让中共恐惧的七大威胁。
西方宪政民主被中共视为头号敌人﹔倡导人权普世价值﹔媒体独立和公民社会等西方概念,还有市场化的“新自由主义”,也都让中共恐惧。
夏明:“以前它还会用普世价值、人权来妆点政权,现在(由于)对失去政权的危机感和焦虑感,干脆就把这些所有的伪装都抛弃掉,赤裸裸的就是要保政权。”
让中共感到恐惧的“七大威胁”之一,还包括对中共“惨痛”党史的批评。
夏明:“六四镇压以后,中共对党史又进行了再一次的系统的清洗和改写,让中国的老百姓没有历史的记忆。中国的知识份子,包括法轮功的《九评》,就在解构中国共产党官方的党史,谎言逐渐被揭露出来,中共建筑在中共党史官方叙述上的合法性,就被解构掉了。”
这份文件,目前已通过一系列的强制学习班,在全国各地官员中传达。
评论界认为,这解释了中共官方媒体为何近日频频刊登批评民主宪政的文章,更反映出内忧外患下,中共政府的末日心态。
新唐人记者林澜采访报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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