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1. 공산당은 일당 독재로, 다른 정당의 존재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 북한 노동당, 베트남 공산당, 등등
2. 그런데 김대중 문재인과 그 일당은 공산당과 손잡고 민족 통일을 이루고자 도모한다 (연방제)
이런 머저리 주장 때문에 공산당에 대한 우리 국민의 경계심이 사라지고 안보의식이 약화되었다. 문재인과 그 일당은 아예 교과서에 "자유"를 삭제하고, 국민 대신 "인민"을 집어 넣어 북한 공산당과 보조를 맞추고 자기들이 도모하는 공산주의 연방제 통일의 초석을 마련하기에 광분하고 있다.
3. 중공이나 북한은 기를 쓰고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제를 붕괴시키고자 만 가지 수단 방법을 동원한다.
이런 공산당 세력과 손을 잡고 민족의 통일을 이루어 보겠다는 위태한 사상은 자유 대한민국에 공산 사회주의 사상을 퍼뜨리는 토대가 되었다.
4. 중공과 북한은 자유 민주제 사상에 대해서는 철통같이 방비하고 배격하고 숙청하고 총살시킨다.
이에 대조적으로 대한민국의 역적들은 공산당 사상을 용인하고 퍼뜨리고자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가령, 문재인은 입만 열면 내가 가장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 나의 정신 스승은 리영희 선생, 동독 간첩 윤이상 묘에 헌화하고 통영으로 이장시킴, 광주 출신의 중국 공산당원 김신 찬미, 6.26남침 원흉 일원인 김원봉이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 이 따위 망발을 늘어놓고, 제주도 4.3 공산당 폭동 사건을 미화시키고 마치 정당한 의거나 되는 양 기념 연설을 한다. 이런 일들은 무엇을 말하나?
공산당 사상을 용인하고 퍼뜨림으로 이 나라에 공산당이 기생하고 속성으로 성장해서 이 나라 자유 민주제를 뒤엎고 공산화를 이루도록 돕는 역적질이며 매국노 질에 다름 아니라는 것이다.
5. 상대는 문을 꽁꽁 걸어 잠그고 집안 단속에 열중하며 상대 체제 파괴에 열을 올리는데, 정작 자기 나라의 문은 활짝 공산당에 열어 공산당의 합법화가 마치 진정한 자유 민주제인 양 오도하는 행위는 남과 북의 첨예한 대치 상태에서 남의 자유 민주제를 공산체제에 넘겨주는 매국질에 다름 아니다.
상상을 해 보자. 이제 김대중과 문재인 그 일당이 말하는 남북 연방제를 한다고 하자. 그러면, 공산당이 합법화되고 용인되는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공산당은 일체 다른 정당을 인정하지 않고 독점하는 마귀 사상인데, 자유 민주제를 두고 보겠는가? 반드시 무너뜨리고 완전 공산당 일당 독재 체제를 완성할 것이다. 그 목표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한국의 완전 공산화!
6. 기독교 입국론을 외친 이승만 전 대통령의 노선이 우리 민족이 복받고 부강해지는 길이다!
공산당과 손 잡고 무슨 일을 도모하겠다는 머저리들은 (김구를 비롯) 모두 공산당에게 이용만 당했다.
키신저라는 머저리가 월맹 공산당과 파리에서 평화협정을 맺어 월남 자유 민주국을 고스란히 공산당에게 넘겨주었다.
중국 국민당 장개석은 모택동 공산당과 국공합작이란 어리석은 짓을 하고 결국 대만으로 쫓겨 나고 말았다.
공산당의 근본 뿌리는 사단이다. 공산당의 근본은 그러므로 거짓과 살인이다 (요 8:44). 거짓의 아비인 마귀와 손잡고 무슨 일을 해 보겠다. 나라를 통일해 보겠다? 이 머저리같은 생각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것이다.
7. 국민들이여, 깨어납시다. 주여, 이 나라를 주여, 건져 주소서!
'예언과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영문: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 (0) | 2021.05.22 |
---|---|
고든 창: 중국 공산당의 美 전복 시도를 말하다 (0) | 2021.05.21 |
임종덕 장로, '대통령 각하! 하나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0) | 2021.05.11 |
반민족, 반인륜의 대북 전단 금지법 (0) | 2021.05.10 |
중국 공산당 세계 패권 전략, 디지털 위안화 (0)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