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교수 글]
기본소득제를 대표 공약으로 내건 사람을 당수로 뽑더니 이제 노조의 불법 파업의 손해도 보상을 요구할 수 없다는 노란봉투법을 입법화하고 있다.
이 정당이 한국 좌파 주요 정당 역사상 가장 극좌 노선을 택하고 있다. 유럽 좌파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극좌 정당을 표방하고 있다.
거기다 절대적인 국회 과반 다수당이다. [그것도 투표 도적질로 훔친 의원들 주제에].
이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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