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극단적인 좌경화하는 더불어민주당

중일사랑 2022. 12. 7. 11:45
 

[이병태 교수 글]

기본소득제를 대표 공약으로 내건 사람을 당수로 뽑더니 이제 노조의 불법 파업의 손해도 보상을 요구할 수 없다는 노란봉투법을 입법화하고 있다.

이 정당이 한국 좌파 주요 정당 역사상 가장 극좌 노선을 택하고 있다. 유럽 좌파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극좌 정당을 표방하고 있다.

 

거기다 절대적인 국회 과반 다수당이다. [그것도 투표 도적질로 훔친 의원들 주제에]. 

이를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