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압수수색해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 힘을 사랑해주시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회의원 윤상현입니다. 민노총
지도부는 민노총 홈페이지에 올해 8월 13일부터 현재까지 118일째 ‘민주노총에게 보내는 연대사’라는 결의문을 버젓이 올려놓았습니다.
민노총 홈페이지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가 파업을 주도하는 남한의 민주노총에게 보내는 연대사가 여기 이렇게 증거로 있습니다. 북한이 남한에 보내는 노동자 연대사엔 노동자의 화합과 권익을 위한 내용이 아니라, 보수세력의 집권을 추악한 친미사대라고 주장하면서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고 한미일 군사협력을 반대하기 위해 결의를 촉구하는 내용만 가득합니다. 지금까지 민노총이 주도한 모든 총파업에서 “한미동맹 해체하라,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그리고 “한미 연합훈련 중단하라”라는 구호를 보아왔던 이유가 바로 이런 지령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지령과 민노총의 구호가 왜 일치하였는가에 대한 의문이 여기 ‘연대사’ 문서에 드러나 있습니다. 노동자 대변보다 북한 대변에 이렇게 몰두하는 민주노총,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민노총 홈페이지에 실린 "조선직업총동맹 연대사" 이것 하나만으로도 민노총 지도부를 회합 통신등에 대한 국가보안법 제8조 위반으로 압수수색할 명분은 충분합니다.
윤석열 정부와 대한민국의 가치와 근간, 경제를 위협하는 민노총 지도부를 수색해야 합니다. 윤석열 퇴진을 부르짖으며 국가 경제와 민생을 무너뜨리고자하는, 민노총의 ‘치외법권적’ 작태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저 윤상현은 검찰과 경찰에게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민노총 지도부와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국가전복을 시도하는 총파업에 대한 단호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노동자의 생존권을 불순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민노총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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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등 한국 언론의 실력은 정말 심각합니다. 도대체 이들은 무슨 염치로 언론 팻말을 유지하는 걸까요? 조선일보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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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연합? 경기동부연합은 통합진보당의 하부조직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민족민주혁명당의 경기남부위원회입니다. 합법 정당이 아니라 소위 지하 전위조직을 봐야 현상이 이해됩니다. 1991년 결성된 민혁당은 강철 김영환이 김일성을 묘향산에서 면담한 후 한국에서 김일성세력을 정치세력화하라는 지령을 받아 지방선거부터 진출하게 된 것입니다. 성남에서 김미희가 이재명을 밀어주고 자신은 사퇴한 후 시장 인수위를 맡았고 이때 정진상이 인수위에 있었습니다. 종북세력의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김영환이 김미희 이상규 등에게 지방선거 자금을 김일성에게 받아온 돈으로 일부 지원한 것이 밝혀져 결정적으로 통합진보당이 해산됩니다. 민혁당 하부는 경기남부위원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남위원회 등도 있습니다. 노동계는 영남위원회 관할 민노총 노조가 더 심각하게 종북세력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조직이 재편되었겠지만 실체는 동일하고 머리는 여전히 북의 수령입니다. 생계가 아니라 70년도 더 된 대남공작의 궤에 있는 것이고 김영환의 민혁당이 해소된 후 김정일에 의해 주사파 지하당 민혁당이 재건된 후 여전히 민노총 등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취재도 공부도 않고 얕은 지식으로 황당한 진단을 합니까? 도대체 생계형이라니!!!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인 세계이고 조폭보다 더 악질인 조폭 이상의 조폭이 생계 때문에 하는 겁니까? 조선일보 제발 이제는 제대로 공부하고 보도해야 합니다. 생계가 아니라 공작이고 지령입니다.
현재 최대 종북세력은 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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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 민노총 해체는 통진당 해산의 제 2라운드입니다 >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왜 민노총은 시위 때마다 '이석기를 석방하라', '한미동맹 해체하라', '대북 적대정책 폐기하라'를 외칠까요? 저게 노사관계와 도대체 무슨 상관이기에 저런 투쟁 구호를 외칠까요?
저는 어제 페이스북에 <민노총은 통진당이다. 해체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오늘은 여러분께 왜 민노총을 해체해야만 하는지를 고발하려 합니다.
저는 법무부장관이었던 2014년 통진당을 해산시켰습니다.
당시 그들은 우리나라에 혁명이 시작되면 통신관로와 유류저장시설을 점거하고 파괴하여 국가 주요 시설을 마비시키는 전략으로 국가전복 계획을 세웠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014년에 제가 해산시켰던 그 통진당 잔존세력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채 스물스물 민노총으로 기어들어가 결국 민노총을 장악했습니다.
현재 민노총 위원장인 양경수는 외대 용인 캠퍼스 95학번으로 이석기(외대 용인 캠퍼스 82학번)와 같은 통진당의 모태인 경기동부연합 출신입니다. 해체된 통진당 세력이 양경수(민노총 경기지역 본부장) 등을 중심으로 문재인 정권 당시 민노총을 장악하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김미희 전 통진당 의원은 이재명 시장과 경기동부연합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문재인의 측근 양정철(외대 법학과 83학번)은 외대학보 기자 출신(과거 언노련 기관지 ’언론노보‘ 기자 역임)으로 그 당시 외대는 완전히 경기동부연합 세력이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양정철 외에도 문재인 청와대 주사파(NL계열)가 이석기 경기동부연합 세력의 민노총 장악을 지원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즉, 문재인 주변의 주사파가 자기네들 세력 유지를 위해 민노총에 경기동부연합 세력을 부식시켜 대정부 레버리지를 구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불법 정치 집단 민노총,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서라면 다른 근로자들은 짓밟고 약탈했던 민노총! 이제 민노총은 해체가 답입니다.
민노총 해체는 통진당 해산의 연장선상에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민노총의 전국 총파업에는 주사파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그간 문재인 정부로 인해 간첩수사가 무력화되었습니다. 반드시 되살려내야 합니다.
나아가 검찰 특수통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 공안통 출신인 제가 여당의 대표가 되어 민노총의 전국 총파업 문제를 적극 해결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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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황교안 전 대표를 국민의힘 새 대표로 지지합니다. 부정선거 아니었으면 2020년 당시 국민의힘은 과반 달성되어 제 1당이 되었을 겁니다. 160석에 근접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부정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 가져가고 그 어부지리로 이준석이 당대표 줏어갔다가 다시 내놓았으니 이제 원래대로 황교안 대표가 당대표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반역과 불법의 불한당 국회를 다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초인형 리더는 아니지만 정직한 분이 다시 국민의힘을 이끌어야 부정선거 거악 일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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