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태블릿”은 가짜, “무속스캔들 탄핵 트리거”라는 얘기는 제가 맨 먼저 한 것같아요. 보도 터진 직후 바로 ”가짜니 주의하라“했더니 하태경은 이것저것 해서 저를 고소했죠. 검사 시켜 고소 취하할테니 사과하라고?? 하자도 않은 사과를 했다며 취하. 하태경과 소위 전향주사파의 공산주의 본색은 탄핵으로 본격화됐죠. 제가 2016년부터 총력 좌익 소탕전 나선 이유. 태블릿의 진실 은폐는 유영하 윤석열 박영수 김수남이 공모됐으나 결국 대장동 부패 카르텔 뒤에 있는 송영길 이해찬 박지원 그리고 이재명, 그리고 가짜 우익 중앙일보, 홍석현 조응천 손석희 등 몸통이 따로 있고 한겨레 김의겸이 이걸로 약점잡아 부패 정치인으로 등극, 그리고 침묵으로 공모한 각종 언론, 중국 북한 공산주의자들까지 한통속된 거대 체제 전복 음모의 상징이죠. 윤대통령이 이 고리에서 빠져 나와 탄핵-부정선거 한몸 스캔들을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시나요? 내년에 우파가 210석을 얻으면 가능. 기적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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