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운동장] 운동장이 기울어져 한쪽이 유리한 지점에서 경기를 치르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데 운동장이 자기 팀의 골대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상대 팀이 골을 넣기가 훨씬 쉬운 상황이며, 기울어진 운동장의 불리함 만큼 자기 팀에게 추가적인 지원이 있어야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평등한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이 용어는 원래 축구 경기에서 유래된 용어인데, 다른 축구팀들이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계속 패배하면서 농담삼아 운동장이 기울어졌다고 말하던 게 다른 부분으로 확산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분명 자유 민주제를 지키려는 윤석렬 정부가 통치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공산 사회주의 좌파가 전체 국면을 장악하고 좌지우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좌파 공산분자들의 손에 장악된 상태에 있다.
1. 여론이 공산 분자들의 손에 장악된 상태이다. MBC, KBS, 오마이, 경향, 한계레 등등이 거짓 선전선동하는 악질 행태들을 매일 우리는 들어야 한다. 이 놈들의 분탕질과 사기 선전선동으로 국민들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매일 들으며 세뇌를 당하고 있다.
가령 여론 조사가 윤석열 지지가 얼마 야당 지지가 얼마,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몇 프로, 야당이 몇 프로, 이런 여론 조사 통계치들이 얼마나 교묘하고 사악하게 조작되는지 여론 통계 기관 종사 직원들의 정치 성향을 조금만 살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도 과학적으로 국제 원자력 기구에서 문제가 없다고 공인한 것이고, 미국을 비롯한 나라들도 문제 없다고 입 다물고 있는데, 왜 좌파 용공 분자들만 야단법석으로 수 백만 어민을 통곡하게 만드는가? MBC KBS 방송사들은 경쟁하듯 사기 선전선동의 일방적 주장만 내 보낸다.
2. 사법부가 좌파 악인들의 손에 잡혀 있다. 선거 재판은 단심제로 대법원이 주관한다. 지난 2020년 총선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소송은 재판이나 소송이 진행되면서 하나같이 모조리 기각되거나 이상없음으로 처리되었다. 가령, 지난 5월 13일 (2023년) 오후 2시 대법원 제1호 법정에서 특별2부(재판장 민유숙, 천대엽, 조재연, 이동원 대법관)의 심리로 국회의원선거무효소송(비례대표) 첫 변론기일이 잡혔다. 이는 3년만에 재개된 사건이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무효소송에 대해 대법원 특별2부 민유숙 재판장은 "소송을 기각한다"라면서 "선고기일은 추후에 통보하겠다"라고 결정했다.
이로써 대법원은 별다른 이유없이 3년 동안 시간만 보내다가 원고가 낸 쟁점에 대한 정리도 없이 설명도 없이 그냥 개정하자마자 기각시켜 버렸다. 민유숙은 김명수가 임명 제청한 사람이니 자유 통일당의 비례 대표제 소송을 완전 뭉개버려야 한다는 신념이 불타 그렇게 행동했는지 아니면 어떤 동기에서 그리했는지 본인은 자신의 행동의 동기가 얼마나 사악했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집회로 2020년 4.15 총선에서 자유 통일당을 향한 비례 대표 투표는 완전 성황을 이루었다고 사람들마다 말들 했지만, 실상 투표지 까고 보니, 0석이었다. 선관위에서 발표한 투표율과 득표율 수치를 검토해 보면, 자유 통일당에서 얼마나 많은 표를 전산조작이나 기타 방법을 동원하여 표 도적질을 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런 사실을 민유숙이나 대법원 법관들이 속속들이 알고 선거 소송에 임했다는 것이다. 이 악한 행동을 인하여 공의를 무너뜨린 너희들 위에 임한 하늘의 심판을 두려워 할진저!
3. 선관위가 민노총 사악한 자들에 장악된 상태이다. 전산 조작으로 문재인과 윤석열 정권에서까지 모두 부정선거를 이어가고 있다. 사전 투표 통계 수치가 그 점을 증거하고 있다. 사무총장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그가 이미 완전 민노총에 장악된 선관위 조직에서 무슨 일을 할 수나 있을지. . .
[조선일보 2020년 9월 월간 조선, 이슈진단 4.15 부정선거 란 글에서, "실제로 현재까지 수많은 의혹이 나왔다. 추린다고 추려봐도 수십 개다. 대표적인 게 ▲63대 36(서울, 인천, 경기의 민주당 후보와 통합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모두 63대 36으로 너무 비슷하다는 의혹) ▲투표지 분류기 오류 ▲중국 개입설 ▲특수 봉인지 훼손 ▲부여군 개표소와 유령표 논란 ▲4.7초 만의 투표 ▲삼립빵 박스 사건 등이다- 이 글은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펜앤 마이크 누구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김소연 변호사 둘 사이에 논쟁을 시켜 문제를 물타기 중립화시키고 있다. 그럴 바엔 차라리 글을 쓰지나 말지].
어떤 기독교계 사립학교를 성도가 인수를 하였다. 나름대로 기독교 정신으로 학교를 운영하겠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런데 학교 교사들과 직원들은 모조리 저 사악한 전교조가 장악한 상태라 자신은 핫바지 사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다 동원해 봐도 별 수가 없었다. 모든 것은 전교조의 사악한 이념이 주장하고 있었다. 결국 그 성도는 학교에서 손을 털고 도피아닌 도피를 해야만 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었다. 우리 나라 전체 조직들이 이렇게 좌파 공산 사회주의 악질 분자들의 손아귀에 잡혀 있다는 것이다.
4. 김장환 목사가 전광훈 목사를 불러서, '정치 하지마!' 라고 했단다. 김장환 목사가 이런 류의 목사였나? 정치를 하지 마라고? 신석구 목사가 3.1 민족 대표로 서명하여 3년 징역을 살았던 것은 정치를 해서였나? 나라를 구하고 신앙 자유를 지키려는 전광훈 목사같은 사람이 10명만 있어도 이 나라가 이 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나라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극동방송 사장을 그렇게 오래 했으면 알기도 할 것 같은데? 어떤 목사는 말하길, 우리 교회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우리는 중립이라고 한다. 이런 이들이 대다수이다. 심지어 전라도 출신 목사 혹은 성도라고 문재인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령 보수 교단이라는 합동측 교단의 총회 때 그 총회장이 전라도 출신이었는지라 주사파 이인영 당시 민주당 원내 대표를 불러 참관시키기도 하였다. 주사파 공산주의자를 무슨 교회 총회에 초청해 연설을 시켜? 전라도 경상도 우리 고향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냐? 성경의 진리가 내 삶의 행동과 말을 주장해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는 무신론 공산주의 사회주의 동성애 합법화 좌파 사상을 가진 자들을 대적하고 맞서서 진리를 옹호해야 하지 않나? 어떤 교단 목사들은 아예 전체로 자유 민주제를 부정하는 사악한 공산 세력 편에 서서 윤석열 퇴진을 외치기도 한다.
5. 운동장은 이미 기울어진 상태이다. 이를 되돌려 정상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는 것 같다. 전광훈 목사 혼자서 전력 투구하는데 힘이 딸리는 듯 보인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려니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혼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듯 하지만, 힘이 부치는 듯 보인다. 고립무원의 용감한 장수 몇 명 가지고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싸움을 이길 자가 없다.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고 여론을 움직여야 하는데, 방송 언론사를 장악하고 선거를 맘대로 조작할 수 있는 선관위를 장악하고 부정선거 소송을 주관하는 대법원을 장악한 사악한 자들을 어떤 대통령이 어떤 목사가 어떤 정치인이 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승리할 수 있겠는가?
윤석열의 사상은 확실해 보인다. 반국가 세력이 평화협정을 노래 부르고 다녔으며, 공산주의자들은 항상 자신들을 민주 투사로 분장하고 설친다고 했다. 이 놈들은 무슨 철지난 이념 논쟁이냐? 고 맞 받아 쳤다. 그리고 이재명은 이념대신 민생이 우선! 이 따위로 물타기를 하였다. 이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네가 알기나 해? 이념은 우리의 머리이고 우리의 방향 정립이다. 방향을 잘못 틀면 국민 다 죽어. 자유 민주제란 방향 정립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 지도자에게 달리 없다. 문재인처럼 나는 불교를 좋아하는 카톨릭이다! 이 글귀가 그 사람의 됨됨이가 어떠함을 드러내지 않나? 나는 공산당을 사랑하는 카톨릭이다 라고 해도 틀지진 않겠지? 아니, 난 찐 공산주의자인데, 겉보기 무늬는 인권 변호사에다 민주주의 옹호자이다 라고 해야 정확하겠지.
대통령의 사상이 확실하다면, 그렇다면,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이 살고 국민이 살고 나라가 살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딱 한 가지이다. 그것은 자기의 마음과 분명하게 통하는 자들과 함께 은밀하고 신속하게 그간 수 년간 지속되어 온 선관위 주관 선거 부정을 파혜치는 작업을 진행시켜야 한다. 은밀하게 신속하게 해야 한다. 이것을 통해 이 사악한 자들의 악행을 만 천하에 폭로하여 이 놈들의 명줄을 끊어 놓아야 한다.
이 일은 그동안 부정선거를 연구하고 조사해 온 민경욱, 김미영, 공병호, 황교안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의 도움을 받으면 신속하고도 은밀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본다. 검수완박인지 무엇인지 이 놈들이 미리 선수를 쳐서 부정선거를 검찰이 수사할 수 없도록 해 놓은 마당에, 손발이 잘린 상태라 윤석열도 동원할 인력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지금도 이미 때가 한창 늦었지만, 이것만 분명하게 처리하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다시 원상 복구시키는 일도 불가능 하진 않다고 본다. 이것이 물론 모든 교회의 기도가 뒷받침될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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