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에서 부정선거는 크게 두 가지 요소들로 실시된다.
첫째, 전산 조작 (투표지를 개표하면 득표한 후보의 득표수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선관위가 당선시키고자 하는 후보는 + (더하기) 혹은 x (곱하기)로 득표수를 늘리게 하고, 낙선시키고자 하는 후보는 - (빼기) 혹은 %로 (나누기) 득표수를 차감시킨다);
둘째, 가짜 투표지를 자신들의 원하는 수자만큼 제조하여 투표함에 진짜 투표지와 바꿔치기한다. 이 두 가지 조작을 하려면 (특히 가짜 투표지 제조와 바꿔치기) 시간이 필요한데, 사전 투표는 개표일까지 3, 4일 여의 시간 여유를 그래서 확보한 것이다. 사전투표는 명분은 그럴싸한데 (국민들이 붐비는 날 피해 원하는 시간에 하도록), 진짜 목적은 가짜 투표지 제조와 투입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방금 언급한 조작의 첫째는 선거가 실시된다고 인지가 된 그 날부터 개표 프로그램 작성에 들어갈 것이다.
조작의 둘째 요소는 사전 투표가 실시된 후부터 개표 시간 전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전산 조작은 사람 눈을 피해서 1인이건 몇 명이서 얼마든지 가능하겠지만, 실물 투표지를 투표함에 진짜와 바꿔치기하는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 의문이 들 것이다. 이것은 언젠가 어느 투표구의 선관위 cctv가 웹에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거기 영상에 보면 새벽 2, 3시에 선관위 직원들이 어디서 뭉테기들을 가져와서 눈치를 보듯 하면서 신속하게 봉인지들을 떼고 막 쑤셔 넣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 바꿔치기 작전에 동원되는 선관위 직원들은 그것이 어디서 온 투표지인지 (무슨 관외 투표지가 저 멀리서 혹은 해외에서 배송된 것이라고 하겠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위에서 시키는대로 행동할 것이다. 사전투표에서 조작을 방지하려면, 최소한도로 가짜 투표지 양산을 막기위해 투표지에 투표 관리관 개인 도장을 찍도록 해야 하고, 투표함 봉인지를 한 번 떼면 흔적이 분명하게 남는 봉인지를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봉인지 떼어 투표함을 여는 일은 오로지 개표 당시에만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지난 번에 전한길, 이영돈 PD는 선관위에 이런 조작 가능성 때문에, 5가지 사항을 선관위에 요청했는데, 보기 좋게 묵상당했다고 지난 5월 3일 다시 기자 회견을 하였다.
그들은 1) 선관위 투표 관리관의 개인 도장 날인을 (컴퓨터 이미지 도장 말고), 하도록 하라!
2) 투표함 봉인지는 떼면 흔적이 남는 것으로 하라!
이런 저런 요청은 보기 좋게 묵상당했다. 선관위는 전한길, 이영돈 PD등과 같은 깨어 있는 국민 몇 사람이 기자회견하고 찾아오고 문서를 보낸다고 투표 조작을 중단시킬 조직이 아니다. 이미 지난 수 십번의 조작들로 이제 대한민국의 전체 공직자들은 좌파가 대다수 장악한 상태이고 이번 한 번의 대선 조작은 마지막 화룡점정에 해당된다. 만약 사전투표 조작을 중단하면, 지금까지 조작질이 전부 탄로가 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자신들의 사형을 의미한다. 누가 그런 짓을 하겠는가?
우리나라 국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선관위, 그런데 그런 취급을 받도록 만드는 엘리트 지식인들이 많다. 이병태, 정규재, 조갑제, 이준석, 한덕수 및 윤석열 국무위원들, 권성동, 한동훈, 국힘당 의원 나리들, 등등은 부정선거를 부정한다. 이런 나라를 누가 바로 세울 수 있을까? 내가 보기에 이 나라에 아니 온 세상에 아무도 없다. 인간으로는 이제 바로 잡을 수단방법이 없다. 각성한 국민들이 유혈사태로 부정선거 집단을 완전 제압한다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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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1) 사진1의 그래프는 2014년과 2015년의 그래프이다.
2) 사진1의 그래프는 (사전-당일)그래프, 즉 (사전과 당일 득표율 차이)를 나타낸다.
3) 전체적으로 그래프의 크기가 작다. 즉 사전과 당일의 차이가 적다.
4) 그리고 어떤 때는 특정당(민주당)의 그래프가 크고, 어떤 때는 국힘의 그래프가 크다. 즉 특정한 패턴이 보이지 않는다. 이게 정상이다.
5) 이런 패턴은 2015년까지만 보인다.
■ 사진2
6) 2016년부터 약간 이상해지더니 2020년, 2024년에는 사전선거에서 특정당(민주당) 몰표가 나왔다.
7) 2016년-> 2020년 -> 2024년으로 갈수록 특정당(민주당) 몰표 경향이 심해진다.
■ 사진3
인천 계양을도 같은 패턴.
■ 사진4
9) 대전 서구도 마찬가지.
■ 사진5
10) 민주당 사전투표 몰표 경향을 가장 잘 나타내는 그래프가 위의 그래프다.
11)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 2017년에 대선이 있었고, 이때 문재인이 당선되었다.
● 이후에 사전선거에서 엄청난 조작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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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이영돈 PD의 두 사람 국회 기자 회견 내용
이영돈 PD: 아시다시피 부정선거 이런 이야기만 나오면 음모론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금기시하고 이렇지만 제가 두 달 전에 부정선거에 대해서 취재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의혹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확신을 합니다.
전한길 선생: 네 오늘은 6월 3일 대선을 50일 앞둔 시점에서 법 제정 개정까지는 어려우니까 현실적으로 선관위의 시행규칙만으로 개정으로 보다 신뢰성을 높이고 투명성 있고 공정한 대선을 위한 고런 제안을 해드리고자 기자회견을 준비했습니다.
전한길:
아시다시피 부정 선거 이런 이야기만 나오면은 음모론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금기시하고 이렇지마는 지난 두 달 전에 2월 1일 날 여론조사 공정주식회사에서 여론조사한 결과로는 우리나라의 선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해서 신뢰하는가? 물은 여론조사 결과 50%도 되지 않았습니다. 즉 선거 관리 불공정하다고 47.1%나 이렇게 답변이 나온 걸 보면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헌법재판소도 그렇고 그리고 선거관리위원도 그렇고 너무나 중대한 헌법기관이지만 국민들로부터 이렇게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전체 모든 국민들께서 안타깝게 생각할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제안 드리고자 하는 것은 현재 국민 여러분들께서 가장 불신을 하고 있는 선거제도는 바로 사전투표제입니다. 왜냐하면, 당일 투표와 달리 사전투표는 투표관리관에 도장 날인이 없습니다. 따라서 프린트해서 얼마든지 투표용지를 만들 수도 있는 의혹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이러한 사전투표제에 대해서 관리관이 투표 관리관이 직접 날인해야 된다. 이런 주장을 하고자 합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사전투표 관리관에 개인 도장 날인을 선거 선관위 인쇄 날인으로 할 수 있다는 이런 규칙을 제정했는데 그것은 공직선거법 158조 3항에 위배되는 사항입니다. 물론 대법원에서 뭐 가능하다라고 했지만, 지난번 우리 국정원에서 보안 점검을 실시한 결과 투표용지 충분히 위조할 수도 있고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이런 점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중대한 사정이 변경되었을 경우에는 대법원의 판결도 다음 향후에 달라져야 될 것입니다.
한 번 더 사전투표 관리에 대해서 한 번 더 말씀드리면은 사전투표제는 현재 많은 국민들이 불신을 했기 때문에 사전투표 제도를 폐지하자 또 사전투표 때는 보이콧을 하자 이런 주장도 많습니다마는 다가오는 6월 3일 이전에 요런 선관위에 아주 쉽게 고칠 수 있는 것만 바꿔도 충분히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투표율도 높임으로 해서 선관위에 또는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바 민주주의의 근본 실천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5가지 요구를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사전투표관리관에 개인도장을 투표용지에 직접 날인하도록 하라!
두번째 사전투표장 앞에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해서 사전투표가 끝나면 경찰과 선관위 직원 그리고 어 양당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양당 참관인이 투표함을 컨테이너로 이동해서 문을 잠그고 개표장으로 이동할 때까지 경찰과 양당 참관인이 24시간 감시한다.
세번째 선거투표장에 입장하는 투표자는 은행처럼 대기표 발행기에서 표를 발행받아 투표함으로 있어서 그 몇 명이 투표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하라!
네 번째 사전투표함의 봉인지는 잔류 타쇄형 봉인지를 사용하고 개표소에서만 봉인을 해제하라!
다섯 번째 투표함 개함 시 사전 투표함을 먼저 개함한 후에 당일 투표함을 개함하라! 이런 5가지 요구를 합니다.
상기 요구는 말씀드린 대로 현재 5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앞두고 선거법이라든가 이런 법률 개정 없이도 선관위 시행규칙 개정만으로도 사전투표에 대한 투명성과 그리고 공정성을 확보함으로 해서 신뢰도를 높여서 전체적인 투표를 높이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느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며 선관위 또한 국민으로부터 더욱더 신뢰받는 헌법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쉽고 빠른 개선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다면, 그것은 서두에서 언급한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내 투표권을 도둑맞고 싶지 않다는 정당한 국민의 주권 행사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들의 뜻을 저버린 것이므로 알고 국민의 이름으로 다가올 선거에 대해서는 아마도 국민만 여러분들께서 이름마저도 개정 못 해주나 싶었다면은 선관위에 대한 신뢰는 떨어질 것이고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많은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게 될 것이라 봅니다. 한 번 더 선관위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사전투표에 관한 것만은 제발 당일 투표와 똑같이 투표 관리관이 본인이 직접 날인해 가지고 그래서 그렇게 이루어진다면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이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제가 요구한 5가지를 꼭 들어주시길 바라면서 덧붙여서 선관위 시행규칙 이런 개정은 5월 10일 이전까지 개정하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나 그리고 김용빈 사무총장의 공개 답변을 요구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이번 4월 18일 날 오후 2시에 선관위를 공개 방문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요구사항을 제시할 것이며 그리고 덧붙여서 제가 개인적으로 1인 시위부터 선관위 앞에서 실시를 할 것입니다.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민주주의에서 주권 행사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 바로 투표입니다. 이 투표가 공정성을 이렇게 된다면은 민주주의의 근간이 무너지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4월 18일 날 오후 2시 중앙선관위 직접 방문 공개 요청을 할 것이고. 1인 시위를 할 것이고. 다음 날 4월 19일이 되겠습니다. 4.19 기념일인데 그날 역시 토요일 날 2시부터 선관위에서 제 혼자만이라도 나가서 이것이 받아들일 때까지 이렇게 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네 끝으로 한 번 더 당부드립니다. 제발 국민 많은 국민들이 이번 선거 앞두고 투표에 대해서 선거에 대해서 공정하고 투명하기를 바랍니다. 당일 투표처럼 투표 관리관이 직접 날이 날 수 있도록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지 않습니까? 반드시 이것만이라도 실천의 주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영돈 PD:
제가 두 달 전에 부정선거에 대해서 취재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의혹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확신을 합니다.
그 예를 제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20대 대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이것 통계자료는 전부 다 선관위에서 발표한 겁니다.
서울시의 당일 선거하고 그 다음에 사전선거 득표율을 비교한 거거든요.
윤석열 대통령은 당일 득표율보다 서울시 전 지역 강남구를 포함해서 사전 득표율이 10% 이상 일률적으로 낮습니다.
반면에 이재명 후보는 당시 당일 투표 득표율보다 사전 득표율이 10% 아주 멋진 그래프를 그리면서 높습니다.
보수의 텃밭이라고 하는 강남구 서초구 다 마찬가지입니다.
전체가 일률적으로 나오고
전체 우리 전국을 비교해 보면 이런 현상이 전라도 지방만 빼고 나머지는 똑같이 나옵니다.
일률적으로 사전투표 윤석열 대표는 사전투표가 당일 투표보다도 10%가 낮고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당일 투표가 10%가 높습니다.
전 지역에서 호남지방만 빼고 그렇습니다.
이게 뭐를 의미하냐? 하면 이렇게 일률적으로 전국에서 이렇게 나올 확률은 통계학자에 의하면 거의 10경 분의 1입니다.
10경 분의 1이라는 통계는 일어날 수 없는 확률입니다.
조작에 의하고는 응하지 않고는 이런 통계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런 걸 21대 하고 22대 그다음에 선거를 기타 선거를 전체를 다 이번에 있었던 지방 재보선까지 다 분석을 한 결과 저는 100% 조작이 있었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염려스러운 건 다가올 대선에서도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한길 선생님이 발표하신 5가지 요구 사항들을 만일에 선관위가 받아들여서 실시를 한다면, 이런 의혹은 깨끗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하구요. 그리고 그렇게 되리라고 확신을 합니다. 지금 가장 쉽게 이야기를 하면 사전투표하고 그 다음에 당일 투표를 똑같이 하면 됩니다. 사전 당일 투표는 저희가 서명을 하고 그다음에 투표 관리관이 도장을 찍습니다. 사전투표도 그렇게 하는 게 결코 어렵지가 않습니다.
당일 투표는 옆에 있는 그 시리얼 넘버를 찍지만, 전 선생님이 이야기한 대로 사전 투표때 은행에서 발표하는 주는 대기표와 같이 대기표를 발행 받아 가지고 투표를 하고 발행 투표함 옆에 다른 상자에다 넣으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사전투표를 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걸 선관위가 발표하는 사전투표자 수하고 비교를 하면 충분히 그 조작이 있었는지 아니면 없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거든요. 저는 선관위가 저희가 제시하는 그 다섯 가지 안을 분명히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김용민 사무총장 선관위 사무총장께서 여러 가지 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1시간마다 사전투표자 수를 발표한대든지 저는 전부 다 눈속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에 그걸 통해 가지고 정말로 몇 명이 사전투표를 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면 저희가 제시하는 대기자 대기자 표를 받아서 숫자를 비교를 할 수 있으면 그게 가장 확실한 것이거든요. 안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만일에 조작이 없고 그다음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저희를 받아들여서가 된다고 하면 100% 결과에 대해서 승복하고 그 다음에 따를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제시하는 다섯 가지 아니면 비슷하게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정확히 제시하지 못한다면, 저희는 결과를 승복할 수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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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보기에, 만약 사전 선거를 이영돈과 전한길이 요청한 대로 5가지 사항을 준수하여 실시할 확률은 0%이다. 이 사악한 자들은 이번이 마지막 화룡점정의 선거, 마지막 선거, 대한민국을 완전히 장악하는 마지막 선거로 보기 때문에 이번에는 목숨을 걸고 지난 보선 때처럼 사전 투표 득표율을 최고치로 조작할 것이다.
이 사전 투표 조작은 이번 대선에서 최고치 조작으로 반복될 것이 확실하고, 이영돈과 전한길의 5대 사항 요청은 들은 척도 아니할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추정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1) 이영돈과 전한길이 요청한 이런 5가지 요청 정도 묵살하는 것은 식은 죽먹기이고 (지금까지 모든 부정선거 의혹은 묵살한 이력이 얼마인가?),
2) 여론조사 심의위까지 주장하는 선관위에서 여론을 자기 입맛대로 맞출 수 있다고 의심되며,
3) 지금까지 발표된 여론 조사 결과대로 (그것이 조작이건 사실이건) 이재명이 압도적 지지를 받는 상황이라고 국민의 잠재 의식 속에 각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4) 무엇보다 이 악인들은 이미 스스로 파멸의 족쇄가 채워져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개입으로 이 악인들의 운명은 영원히 심판에 떨어질 것이다), 다시 말해, 만약 사전투표에 조작이 없이 진행될 경우, 지금까지 자신들이 자행해 왔던 이전의 사전투표 조작들이 한 순간에 통계 수치들로 들통이 나고 밝혀지기 때문에, 자신들의 목숨이 (진짜 사형감들이기에) 이제 끝난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사전투표 조작을 방지할 대책들에 대한 요청에 순응할 가능성은 0%라는 것이다.
이제 인간적으로 말해, 이제 부정선거 의혹을 해결할 길은 없다. 오직 우리 민족 가운데 니느웨에서처럼 회개 운동이 일어나고 미스바 금식 기도운동같은 대대적인 회개 운동이 일어나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직접 이 나라 썩은 사전투표제의 조작질을 폭로시키시고, 사법부 국회 경찰 검찰 행정부 군대 등 각 기관에 침투한 용공 친공 좌파 악인들을 뿌리 뽑는 계기를 주시지 않는 이상, 이 나라는 이제 용공 친공 좌파 세력에게 완전 넘어간 상태이다.
광화문 전광훈 목사는 내일 4.19 광화문 집회에 1천만 참석하고 서명하라고 독촉하고, 1천만이 서명하면 국민 저항권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양 녹음 테이프 틀듯 수 년간 말씀하고 있는데, 그런 공허한 소리는 이제 그쳤으면 한다. 헌재 몇 명이 이 나라 운명을 하룻밤에 좌지 우지하는 꼴을, 광화문에 수 백만이 모이고 전국적으로 천만 이상 모여 소리쳐 봤자, 헌재 그 놈들의 결정을 바꾸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몇 번이나 경험해야 하는가?
오히려 지금 한 번의 남은 마지막 기회를 살리려면, 전광훈 목사는, 이번의 대선에서 사전투표 조작질을 막을 수단을 강구하고 촉구해야 한다. 이번 사전투표에서
1) 투표 관리관 개인 도장을 찍게 하도록 (지금은 선관위에서 컴퓨터 이미지 도장을 제 맘대로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찍어 투표지를 양산할 수 있다),
2) 투표용지 넣는 투표함 봉인지를 뜯으면 흔적이 분명하게 남는 봉인지로 전부 바꾸며 (지금 봉인지는 뜯어도 흔적 하나 남지 않아, 뜯었다 붙였다 제 맘대로 할 수 있다),
3) 24시간 CCTV 감시 등 대책들을 한덕수 권한 대행이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하고 압력을 가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은가?
그런데, 기가 막힌 일은, 이병태, 조갑제, 정규제, 이준석, 국힘당 대다수, 김문수, 오세훈, 한동훈이, 기타 이름이 난 우파인들조차도 부정선거 실체를 부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국민들은 부정선거를 제대로 확신하지 못하고 나라가 완전 북한 꼴이 된 후에야 정신을 차릴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자칭 우파라면서도, 부정선거를 지적하면, 마치 자신이 칼을 맞은 듯 열변을 토하는 이들이 간혹 있다. 가령 다음을 보라.
redopStnsoala307170l21101c6tg7929828t922f8hm0htfc0118270ach8 ·
4.2 보궐선거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공병호
2025.04.03.
공병호는 정상이 아니다. 부정선거 음모론 망상 중증이 심해져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일상이 어려울 것 같다. 가족이나 지인들은 공병호의 증세가 더 악화되어 완전 폐인이 되기 전에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시라.
공병호는 어제 치러진 4.2 재보궐선거도 부정선거가 자행되었으며, 그것도 역대 최고 수준의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사전투표율이 다른 선거에 비해 낮지만, 이번 보선에서도 사전투표 조작이 있어서 실제 사전투표율은 선관위 발표보다 훨씬 낮다는 것이다.
공병호 주장의 논리에 따르면 이번에도 담양군수 보궐선거에서도 대량의 위조 사전투표지가 투입되었다는 뜻이 된다. 담양군수 선거의 사전투표율은 38.3%, 당일투표율은 23.5%로 사전투표 비중이 무려 61.9%에 달한다. 다른 지역의 선거들에서는 사전투표율이 6.1%~19.8%, 사전투표 비중이 26.7%~41.9%인 것에 비해 월등히 높다.
담양군수 선거에는 국힘당 후보는 출마하지 않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의 각축이라서 사전투표 조작을 할 이유가 없는 곳이었다.
이번엔 구로구청장 선거 결과를 보자.
선거인수는 350,779였고, 민주당 정인홍 후보가 50,639표(55.7%),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가 28,946표(31.8%)를 얻어 정인홍 후보가 24% 차이로 압도적으로 이겼다.
사전투표득표율은 정인홍 72.3%(21,349표), 이강산 12.9%(3,814표)였고, 당일투표득표율은 정인홍 47.7%(29,290표), 이강산 40.9%(25,132표)로 정인홍이 당일투표에서도 7% 정도 앞섰다.
사전투표득표율과 당일투표득표율 차이는 정인홍이 +24.6%, 이강산이 –28.0%이다.
국힘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자유통일당 후보가 보수 후보로 나왔고, 선거 전의 여론조사에서도 정인홍이 압도적으로 앞서 있었기 때문에 정인홍의 당선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지역이었다. 당선이 거의 100% 확실한 지역에 민주당이 사전투표를 조작하는 부정선거를 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공병호의 머리는 검사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공병호의 주장대로 이강산의 득표수는 정상이고, 사전투표득표율과 당일투표득표율이 같아야 한다면 사전투표수는 3,814표/40.9% = 9,325표가 되고, 정인홍의 표는 4,448표가 되어야 한다. 공병호의 주장에 의하면 정인홍의 표 중에 21,349-4,448 = 16,901표를 가짜로 만들어 넣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정인홍의 표보다 3.8배(16,901/4,448)나 많은 가짜 표를 투입했다고? 공병호는 진짜 표 1장당 가짜 표 4장을 만들어 넣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자당 후보가 당선이 99% 확실한데 가짜 표를 이렇게 많이 투입할 이유가 있을까? 공병호가 민주당 지도부나 정인홍 후보였다면 이런 미친 짓을 하겠는가? 가만히 있어도 당선이 확실한데 발각 되기 쉬운 저런 미친 짓을 해서 당선 무효 뿐아니라 감방에도 가야 하는 짓을 왜 하냐고? IQ가 원숭이가 아니라 돼지 수준만 되어도 저런 짓을 하지 않는다. 사람이 저런 짓을 하면 미친 놈이고.
사전투표율은 9,325/350,779 = 2.65%로 실제사전투표율이 8.4%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3.17배가 줄어든 것이 된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사전투표일 이틀 간 선거인 350,779명 중에 꼴랑 9,325명만 사전투표했다고? 공병호가 미치지 않고 이런 주장을 할 수 있을까?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사전-당일투표득표율 차이가 예전 선거보다 더 벌어졌다.
부산교육감, 구로구청장, 거제시장, 아산시장, 김천시장 등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진보 성향 교육감과 민주당 후보의 사전-당일투표득표율 차이가 20% 이상이 나와 종전의 10%보다 훨씬 더 벌어졌다.
특히 구로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인홍은 +24.6%, 자유통일당의 이강산은 –28.0%가 차이가 나 타시도의 선거보다 더 차이가 났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이강산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선두에 서서 설파하는 전광훈이 좌지우지하는 자유통일당의 후보였고, 전광훈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자유통일당 지지자와 부정선거 음모론에 매몰된 국힘당 지지자들이 이강산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이 사전투표를 기피하고 당일투표를 했을 것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정인홍의 사전투표득표/전체투표득표 = 21,349/50,639 = 42.2%인 것에 비해 이강산은 3,814/28,946 = 13.2%에 불과하다. 이는 사전투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인홍 지지자와 부정선거 음모론에 매몰된 이강산 지지자의 특성이 정확하게 반영된 결과다.
공병호는 자유통일당 후보 지지자와 민주당 후보 지지자가 사전투표에 대한 인식이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 실제로 이강산 지지자는 사전투표를 기피하고 당일투표를 하고, 정인홍 지지자는 사전투표를 적극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아예 무시하고 사전투표득표율과 당일투표득표율이 같아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이번 4.02 보궐선거 결과는 공병호의 주장이 엉터리라는 사실을 너무나 확실하고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전투표 집단과 당일투표 집단은 동일한 집단이 아니며, 사전투표 집단과 당일투표 집단을 모집단의 각각의 표본 집단으로 보는 것은 오류라는 사실을 아직도 공병호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긴급 속보 ] 보궐선거, 엄청난 조작 / 역대 사상 최고 조작 / 압수수색 필요! / 낮은 사전투표율에도 상상 불허 조작단행 / 나라가 망했다!!! 4.3목 [공병호TV]
https://www.youtube.com/watch?v=DeN70iLhu_s
PS1. 이번 4.02 보선 결과를 보면 그 동안 여론조사결과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실제 민심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힘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에 육박하고, 윤석열의 지지율도 40%가 나오는 것을 두고, 민심이 비상계엄을 이해하고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분위기로 돌아섰다는 둥, 조기 대선에서 국힘당 후보가 승산이 있을 수 있다는 등의 희망 섞인 분석을 하는 윤빠들이 많았다.
필자가 여론조사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그 실제적인 내용을 이해하면 저런 윤빠들의 분석은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일 뿐, 실제 민심은 겉으로 드러난 여론조사 결과와 전혀 다를 것이라고 반박한 바가 있다.
여론조사는 보수 진영이 과표집되었고, 중도층은 70% 이상이 탄핵 찬성하는 것으로 꾸준히 나왔다는 점을 이들은 간과했던 것이다. 사실은 이번 보선 결과는 여론조사 결과의 실제 내용과 일치했다.
이번 4.02 보선의 민심은 조기 대선, 내년 지선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수 진영의 획기적인 전환 없이는 향후 선거에서 이기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며 윤석열을 안고 가겠다는 세력을 보수에서 척결하지 않거나, 적어도 그들을 분리해 내지 않으면 보수는 희망이 없다.
그리고 국힘당 후보가 나서거나, 전통적인 선거전략이나 민주당의 선거 프레임을 깨지 못하는 선거전략으로는 필패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보수 진영은 어떤 후보를 내세워야 할지, 보수에게 유리한 지형을 만드는 전략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PS2.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가 32%를 득표한 것은 특이해 이에 대해 그 의미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자유통일당은 지난 총선 비례대표에서 3%가 되지 않는 득표를 한 바 있는 군소 정당에 불과한데 이강산 후보가 32%를 득표한 것은 국힘당이 배후에서 이강산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이다. 윤상현이 구로구청장 선거를 자당 후보가 나온 것처럼 진두 지휘하다시피 열심히 뛰었다.
또 하나는 이재명의 민주당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용해 국힘당 지지자 혹은 범 보수 진영 사람들을 이강산 후보에게 표를 주러 투표장에 나오게 했기 때문이다. 32%가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국힘당 지지자나 보수 진영 사람들이 모두 투표에 나서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조기 대선에서 보수 진영에서 좋은 후보로 단일화 될 경우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방증이다.
한편으로는 심각한 문제가 내포되어 있음도 발견된다.
이강산의 사전투표득표율과 당일투표득표율이 28%나 차이가 나는 것은 이강산에 표를 준 사람들 대부분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포획되어 사전투표를 기피했기 때문이다. 이는 부정선거 음모론이 얼마나 보수 진영 내에 확산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증표다.
PS3. 부정선거 음모론은 보수 진영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할 뿐아니라 실제 선거에도 매우 큰 악영향을 끼친다.
보수 진영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정리하지 못하면 선거에서 항상 1~2% 득표율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사전투표일 이틀을 포기하는 보수 진영은 이틀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민주당(진보 진영)에게 이미 1~2%를 지고 가는 바보 같은 짓을 하는 이상 선거에서 매번 고전할 수밖에 없다.
PS4. 부산시교육감, 거제시장 선거에서 국힘당은 대패했다.
민주당과 진보 진영 후보가 대승하는데 일등공신이 있다. 바로 전한길과 윤석열 탄핵 반대하는 국힘당 국회의원들과 정치인, 윤상현, 김기현, 나경원, 원희룡이 지원 유세에 나서 합리적 보수와 중도층의 등을 돌리게 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세이브 코리아도 나서고 유세장에서 원희룡과 전한길 등이 승리 기원 예배를 보고 자빠졌으니 어찌 민주당이 압승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이 사람의 논리는 다 제쳐 놓는다 치고, 그냥 단순하게 말해서, 사전투표 득표율에서 선거만 하면, 무조건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획일적으로 100%이긴다.
민주당은 전국적으로 획일적으로 무조건 10%이상으로 높고, 국힘당은 전국적으로 획일적으로 무조건 10%이상 낮아, 둘은 정확하게 서로 대칭을 이루어, 국힘당 후보의 표를 빼서 민주당 후보에게 넘겨 주었다는 장면을 통계치로 보고도 부정선거 조작질을 말하는 사람을 향해 정신 이상자 취급을 하는 이 사람은 누구일까. 이 사람은 왜 선관위가 죽어라고 사전투표 관리관 개인 도장 찍기를 거절하는지, 왜 투표함 봉인지를 떼어도 흔적이 전혀 남지 않는 봉인지를 사용하길 고수하는지,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알기를 거부한다. 왜 구지 관리관 개인 도장 찍기를 목숨걸고 저항하는가? 그 이유는 1가지, 곧 사전투표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이 악인들은 개인 관리관 개인 도장을 찍으면, 투표자가 길게 줄을 서야하고, 따라서 투표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관리관이 부족하고 예산도 부족하고 등등 핑계거리를 늘어 놓지만, 행정부에서 예산과 인력을 지원한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거부했었다)
오, 주님이시여, 진노 중에라도 이 민족을 긍휼히 보시고, 이 나라를 구해 주옵소서!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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