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광화문~숭례문~서울역까지 1000만 명 ‘국민저항권’ 폭발

중일사랑 2025. 8. 20. 22:32

주최 측 추산 1320만 명 참가… 헌정사상 최대 규모 집회 기록
이재명정부의 ‘입법 독재’ 규탄… 윤석열 대통령 석방 촉구 구호
‘3.5% 저항 이론’ 뛰어넘는 인파로 애국 보수 세력 결집력 입증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부정선거 사전투표 조작으로 국회의원들 50명 이상, 대통령 가짜 세워서 뒤에서 조용히 공산화 혁명을 완수하는 중이랍니다. 교회가 입 다물고 있으면 다 죽을 날이 곧 와요. 이 나라의 생명줄은 교회에 있어요. 교회여, 일어나라! 깨어나라!

 

16일 광화문~숭례문~서울역 일대에서 열린 ‘8·15 광복절 전국 국민대회’에 주최 측 추산 1320만 명이 참가하는 전례 없는 인파가 모였다. 트루스데일리

 

16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8·15 광복절 전국 국민대회’ 등에 주최 측 추산 1320만 명이 참가하는 전례 없는 인파가 모였다. 대구에서만 버스 60대, 포항에선 버스 34대가 서울로 올라오는 등 전국에서 애국 국민이 모여들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부터 숭례문을 거쳐 서울역까지 전 차로를 가득 메운 국민은 현 정부의 주요 인사들에 대한 구호를 외치고 서명 운동을 전개하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출했다.

이번 집회는 광복절인 8월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1차 대회에 이은 전국 규모의 행사였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를 이끄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집회 전 한 유튜브 이봉규TV에 출연하여 “1000만 명 이상이 모이면 이재명을 끌어내리고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며 대규모 집회를 촉구했다. 전 목사는 현 상황을 “입법 독재”로 규정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 저항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주최 측 추산 1320만 명의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석방” “윤 어게인” “이재명 구속” “부정서거 진상 규명” “이재명 안동댐 소명” 등 다양한 구호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광화문 일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사태에 대한 반발이 거셌으며,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불법 구속 탄원서’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주한미국대사 임명 청원을 위한 서명’도 함께 진행되어 미국과의 관계 회복을 염원하는 목소리도 표출되었다.

 

 

이번 대규모 집회는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첫째, 국민 저항권의 가시화=전광훈 목사가 주장한 ‘국민 저항권’이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수많은 인파로 가시화되었다는 점이다. 주최 측 추산 1320만 명이라는 숫자는 3.5% 저항 이론(인구의 3.5%가 모이면 혁명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이론)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로, 현 정치 상황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둘째, 애국 보수 세력의 결집력 과시=최근 일련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위축되었던 애국 보수 세력이 이번 집회를 통해 막강한 조직력과 동원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향후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정치권에 대한 경고=이번 집회는 현 정부와 입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이다. 참가자들의 구호와 서명 운동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에 대한 지지를 넘어, 현 정치 시스템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정치 집회를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국민의 힘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다음은 14일 이봉규 박사의 ‘이봉규TV’에 출연한 전광훈 목사의 인터뷰 전문을 문답 형식으로 재정리한 것이다.

•이봉규 박사: 이 시대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현대사의 중요한 인물입니다. 전광훈 목사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상한 것보다 더 탄압을 받고 계신데요, 전광훈 목사님?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를 이끄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트루스데일리

 

•전광훈 목사: 네.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을 감옥에다 계속 가둬 놓고, 이제는 저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목적지가 달성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 목적지는 결국 연방제 통일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양에 가서 연방제에 서명하고 왔지 않습니까?

•이봉규 박사: 그렇죠. 그건 팩트니까.

•전광훈 목사: 네. (방북해서) 서명하고 왔거든요. 원래 그 연방제를 실현할 사람이 문재인이었었어요. 그런데 문재인이가 저한테 태클 걸려 가지고, 광화문 운동 7년 하는 동안에 문재인이가 아웃됐고,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광화문 세력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이틀 동안 압수수색 당했습니다.

•이봉규 박사: 그러게요.

 

•전광훈 목사: 우리 집, 그 다음에 또 당 대표실·교회·교육자 사무실·정광훈TV 스튜디오도 당했고, 또 청마빌딩도 당했습니다. 결국은 뭐 때문에 했냐면 서부지법 사태, 그거와 연관성이 있느냐? 배후로 조정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결국 그들이 나중에 영수증까지 딱 떼어주고 갔어요. ‘서부지법 사태와 연관할 수 없다’고. 그거 떼어주고 갔단 말이에요. 저는 애국 운동하면서 7년 동안 사건 사고 한 건도 없었어요.

 

•전광훈 목사: 그런데 결국은 뭐냐면, 제가 볼 때는 대한민국이 북한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3대 좌파 대통령이 낮은단계연방제를 서명했거든요. 김대중은요 1947년도에 이미 박헌영 남로당에게 포섭된 사람이에요. 그래서 계속 그런 짓을 하는 겁니다. 나중에 박정희 대통령한테 선거를 지니까 일본으로 도망갔잖아요. 조총련 자금 돈 썼잖아요. 이건 기본 상식입니다. 김대중은 또 총재 시절 때 서경원 의원을 통해, 북한의 공작금을 받았어요. 그 사람이 공작금 받았으면 김대중을 보고 준 거죠. 지금 북한의 정찰총국 김국성 선생의 말에 의하면, 해방 후부터 계속 김대중을 키웠다는 겁니다. 그래서 낮은단계연방제를 서명한 거예요.

 

•전광훈 목사: 노무현은 조금 아까운 사람이에요. 사실은 좌파로 들어갔다가 나중에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고 제주해군기지도 건설하는 등 우파가 원하는 대로 좀 했어요. 그래서 결국은 노사모한테 버림을 당했거든요. 그러니까 죽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마치 교조 같이 추앙을 받다가 어느 날 자기를 버리니까, 열린당 더하기 노사모가 죽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노무현은 평양 가서 무슨 실수를 했냐? 바다의 경계선인 북방한게선(NLL)을 ‘미국과 미군이 일방적으로 그었다’고 해서 연평도·소청도·대청도·백령도 등을 전부 다 북한한테 넘겨주려 했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을 지키려고 시청 앞에서 대형 집회를 했습니다.

 

•전광훈 목사: 문재인은 연방제를 실행하려 했어요. 그런데 우리 광화문 세력에게 태클 걸려서 우리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드는 바람에 아직도 그들의 목적지인 연방제로 못 가고 있는데, 지금 현재는 윤석열을 감옥에 가뒀잖아요. 그 다음에 이제 저를 계속 압수수색하고 하거든요. 저만 제거하면 연방제로 가는 것이 목적인데, 이재명이가 하는 인사 보세요. 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을 총리를 시키고, 국방부 장관을 방위 출신을 시키고, 이게 전부 목적지가 딱 하나예요. 정동영이 하는 일 보세요. 통일부 장관이 ‘북한과 접촉하는 사람을 다 허가해 주겠다’. 기가 막히는 겁니다.

 

•전광훈 목사: 지금 또 이재명이가 직접 하는 것이 뭐냐? 종전협정하겠다는 겁니다. 종전협정을 해 버리면 평택에 있는 주한미군이 나가야 돼요. 한미연합사도 해체돼야 되고, 유엔사(유엔군사령부)도 나가야 됩니다. 북한한테 나라를 넘겨주려고 완전히 안달병이 걸렸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재명이가 북한한테 포섭됐다고 봅니다. 김대중도 포섭됐다고 봅니다. 김대중은 보세요. 5억달러 주고 (김정일) 만나러 갔잖아요. 그래서 갔다 온 뒤에 뭐라 그러냐?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다’. 이건 완전히 대국민 사기예요. 그 책임을 져야죠.

 

•전광훈 목사: 민주당이 이승만의 무덤을 파서 한강에 던져야 된다고 말을 했다면, 김대중의 무덤을 파서 한강에 던져야 되는 거예요.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 안 했으면 우리는 다 북한에서 태어났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 안 했으면 우리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누릴 수 있습니까? 세계 경제 6위 아닙니까? 군사력 5위잖아요. 이게 전부 이승만과 박정희 정신 때문에 위대하게 됐는데, 이걸 지금 헐어버리고 북한한테 나라를 갖다 바치려고 하는 겁니다. 이재명은 저 800만 불을 북한에다 갖다 줬잖아요. 저는 저거 매수됐다고 생각해요.

•전광훈 목사: 해결하는 방법이 연방제하겠다, 종전협정하겠다. 나라가 끝났다고 보는데, 이걸 저항하기 위해서 이번에 8월 15일은 서울역에서 합니다. 16일 날 전국 대회를 합니다. 1000만 명이 안 모이면 대한민국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옛날에 4.19하고 5.16 같은 때는 사람들이 큰 숫자 안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숫자가 중요해요. 비폭력이기 때문에 폭력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숫자가 중요합니다.

 

•전광훈 목사: 과연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느냐? 아니면 북한의 연방제로 넘겨주느냐? 결정적인 순간이 8월 15일은 서울역에서, 8월 16일은 전국 대회로 광화문 광장에서 하는데, 우리가 8월 15일 날 광화문광장을 진작 잡아 놨더니, 아니 매주 하는 데니까요. 우리가 광복절 행사를 20년 해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세상에 국민임명식인가 뭔가 대통령 취임식했으면 됐지 임명식을 왜 합니까? 그것도 광화문에서요. 결국은 방해작전 아닙니까? 결국은 나를 두려워하는 겁니다. 우리 집회를 방해 놓으려고 이재명이가 지금 발작을 하는 거예요. 원래는 8·15 행사를 세종문화회관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한 3000명 모아 가지고 했는데, 세상에 뜨거운 날씨에 광화문광장에서 하는 것은 우리를 밀어내려고 하는 겁니다.

 

•이봉규 박사: 그러면 15일 날은 국민 임명식을 몇 시에 한다는 겁니까?

•전광훈 목사: 처음에는 새벽 6시부터 한다고 잡아놨다가, 지금은 압박하려고 우리도 종로2가·새문안교회·서대문·숭례문 다 잡아놨는데 경찰이 세상에 우리가 허가까지 다 받아놨는데 또 취소하더라고요. 충돌이 있을까 봐. 그래서 서울역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역은 취소 안 하더라고요. 서울역에서 우리는 수도권 중심으로 하고, 끝난 뒤에 우리는 용산 대통령실까지 행진하게 되어 있어요.

•전광훈 목사: 왜 1000만명이 모여야 하냐 하면, 1000만 명이 모여야 국민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어요. 헌법 위에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저항권이. 4·19혁명이 일어났잖아요. 5.16혁명이 일어났잖아요. 그때 정치 체제가 국회 통과도 필요 없어요. 그 자체로 다 정치 체제가 바뀐 겁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했고, 장면 정부가 무너졌고. 혁명은요, 헌법 전문에 4·19 정신을 계승하라고 돼 있습니다. 헌법 2조 2항에 보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나옵니다. 이게 국민저항권이거든요. 지금같이 나라가 혼돈할 때는 국민저항권으로 나서라고 헌법이 명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 흘리는 혁명은 못 하니까 1000만명이 모이면 비폭력으로 4·19 같은, 5.16 같은 혁명을 이룰 수 있기 위해서 반드시 1000만 명이 모여야 됩니다.

 

•전광훈 목사: 8월 16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그다음에 15일 날은 서울역광장에서 다 1시부터입니다. 안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살 생각하지 말아야 돼요. 우리나라 국민도 보면 너무 어리석고 눈치가 없는 거예요. 세상 돌아가는 거에 대해 벌써... 임진왜란 일어날 때 국민이 전혀 눈치 못 했고, 그때 선지자가 이율곡이었습니다. 10만 대군을 양성하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그걸 실천한 사람이 이순신이고요. 그때는 이율곡하고 이순신만 알았지, 왕도 몰랐어요. 선조도 멍청하니까 이순신을 감옥에다 가두고... 지금 역사가 지나보면 같은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6·25도 그랬고. 그래서 저는 이 시대에 저는 자칭 선지자입니다. 당하기 전에, 연방제로 북한에 넘어가기 전에 국민저항권을 행사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연방제로 넘어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우리는 8월 16일 날 총력 투쟁해서 이재명하고 싸워야 됩니다.

 

•이봉규 박사: 그러면 이재명은 하야해야 됩니까?

•전광훈 목사: 당연히 하야죠. 1000만명 모이면 하야 안 할 수가 없어요. 먼저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여기 와서 방송하실 때 말했지 않습니까? 3.5%만 저항하면 그게 170만명이더라고요. 그러니까 1000만명이 안 나와도 200만명만 나와도 이재명은 하야해야 돼요. 이건 하버드대학교 석좌교수가 쓴 논문에 ‘국민의 3.5%만 저항하면 어느 국가든지 체제가 다 뒤집어진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넉넉하게 모여서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고, 아니면 연방제로 넘겨줘야 돼요.

 

•전광훈 목사: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우리 이봉규TV 시청자들은 무조건 다 나와야 됩니다. 광화문으로 다 나와. 그런데 이제 걱정하는 것은 애국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감옥에 넣고 김건희 여사 감옥에 넣는데 다음 차례인 전광훈 목사다. 8월에 연단에 설 수 있겠냐’고 걱정하는 댓글들도 있어요. 혁명이라고 하는 건 무서운 거예요.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구치소에서 나올 수 있어요. 혁명이라는 무서운 분위기... 세계 역사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저기 집에 앉아서 유튜브 보면서 ‘윤석열 대통령 빨리 끌어내세요!’라고 저한테 하루에 수천 통 와요. 안 돼요. 이거는 혁명만이 저 이재명을 끌어내리고 윤석열 대통령을 서울구치소에서 석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전광훈 목사: 윤석열 대통령은 사실은 계엄령한 것 때문에 지금 구치소에 갇혔지 않습니까? 아직 이것이 계엄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서 정청래가 내란죄를 뺐거든요. 공소장에 뺐는데 그걸 어떻게 또 내란죄라고... 지금 완전히 입법 독재예요. 지들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김건희 여사도 그렇습니다. 목걸이는 공소장에 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목걸이로 영장... 처벌해서 증거 인멸한다고. 이게 독재가 그래서 무섭다는 겁니다. 어느 독재든지, 행정부 대통령이 독재하든지, 국회가 독재하든지, 아니면 사법부가 독재하든지, 독재는 무조건 무서운 겁니다. 지금은 입법 독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길은 국민저항권밖에 없습니다.

 

•전광훈 목사: 윤석열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모시고 나오고, 방법이 이거밖에 없어요. 혁명으로 맞장 뜨는 길밖에 없어요. 헌법 전문에 보장이 돼 있으니까요. 4·19와 5.16 혁명을 계승하라고 돼 있으니까. 마침 잘됐어요. 우리나라 헌법이 “4·19 혁명을 계승하여...” 이렇게 대한민국의 정체성 난에 딱 박아놨습니다. 옛날에는 5.16까지 들어가 있었어요, 헌법 전문에. 그런데 5.16을 이제 뺐는데... 그래서 이번에 우리는 마지막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1000만명이 모여서 국민저항권으로 맞장을 떠야 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 모이는 거는 여러분들 아무 상관없는 겁니다. 폭력만 안 쓰면 되는 거니까요. 모이는 거는 법에 저촉받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광화문 운동 7년 하면서 사건 사고 하나도 없잖아요.

•이봉규 박사: 오히려 그것 때문에 목사님은 죄송합니다만 욕을 좀 드셨어요.

•전광훈 목사: 아니, 내가 세 번 깜방 갔는데, 100% 다 무죄 받고 나왔죠. 1심,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다 무죄 받고. 비폭력입니다, 여러분들. 법을 지키면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거니까요. 예.

•이봉규 박사: 네, 전광훈 목사님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중국 공산당을 멸하시리라 Tian Mie Zhong Gong! 천멸중공! 天滅中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