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KyungwookroestdSpno0t2l99i17tf55fcgc01846uu87m665i57a5uil912l93g5267h · 50년 만에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가 재현됐다. 스카이데일리의 광고가 몽땅 사라졌다. 이재명의 지시 때문이다. 스카이데일리는 이재명을 고소했다. 스카이데일리는 선관위와 중국간첩단을 때렸는데 왜 이재명이 명치를 쥐어잡고 쓰러지나? 선관위가 조금만 더 잘해줬으면 대선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하던 민주당 중진의원과의 전화통화가 또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