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13

이재명의 압력으로 스카이데일리 광고가 사라지다

Min KyungwookroestdSpno0t2l99i17tf55fcgc01846uu87m665i57a5uil912l93g5267h  · 50년 만에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가 재현됐다. 스카이데일리의 광고가 몽땅 사라졌다. 이재명의 지시 때문이다. 스카이데일리는 이재명을 고소했다. 스카이데일리는 선관위와 중국간첩단을 때렸는데 왜 이재명이 명치를 쥐어잡고 쓰러지나? 선관위가 조금만 더 잘해줬으면 대선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하던 민주당 중진의원과의 전화통화가 또 생각난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26

인요한, 눈물로 호소를 드리게 된 거랍니다! 침묵하지 마셔야 합니다!

건강들하신지요? 저는요. 3대째 한국에 사는 미국인 인요한이라는사람인데요 한 말씀 올립니다. 저희 할아버님은 3.1운동을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 전파해주신 분이구요 독립운동에도 참가하셔서ㅡ이승만 대통령께ㅡ 훈장도 받으신 분이시고ㅡ 전남 순천시에 뿌리를 두시고 사시면서 6.25때는59세시라 화약 식량 옷가지 등을 날라다 주신 일도하셧다가ㅡ저의 아버님을 나으시고ㅡ한국에 600개의 교회를 설립하신 분이시랍니다ㅡ저는 국회의원 되기 전에는 변호사ㅡ의사의 직업을 가지고 살다ㅡ윤대통령의 부탁으로 비례 대표의원이 된 사람인데요. 요즘 세태를보고ㅡ윤대통령의 계엄이 아니엿더라면 대한민국 법무부 헌법재판소 대법원 검찰청 경찰청 국방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입법 사법 형법 경제 사회 모두에ㅡ파르티잔 이말이 러시아 말인데요ㅡ62..

예언과 시사 2025.01.26

스카이데일리 독자께 알리는 글-(2), (3) 12.3 계엄하 한·미 당국의 작전명 ‘코드넘버 99’

스카이데일리 독자께 알리는 글-⓶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입력 2025-01-20 14:25:31여기저기서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대한 음해가 많습니다. 그들이 종북매체인지, 극좌매체인지 알 길은 없지만, jtbc 기자에게도 밝혔듯이 취재하면 되는데, 선관위 앵무새도 아니고 선관위를 신처럼 받들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독자가 아닌 분이야 어찌 생각하시든 상관없지만,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아스팔트에서 고생하시는 독자분들과 한 가지 사실을 더 공유하려 합니다. 선관위 연수원에서 99명을 오키나와 주일 미군기지로 압송했다는 보도에 대해 선관위가 공식 부인(?)을 했으니, 의문이 있으실 겁니다. 12.3 계엄 당시 연수원 관련한 선관위의 주장은 맞습니다. 생활동(C)에서는 교육이 있었습니다. 당시 연수원 내에서 무전..

예언과 시사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