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468

'여성 가족부' 그간 악행 모르는가?

“같은편 성범죄 침묵, 여가부 존재의미 상실” 47개 여성단체 성명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3.14 15:51 전국 47개 여성단체가 14일 ‘찐(眞)여성주권행동(이하 주권행동)’을 발족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주권행동은 이날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가부는 평범한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자신들과 같은 편인 권력자들을 옹호하기 바쁜 여가부와 여성단체들은 그 모순된 행태로 이미 존재의 의미를 상실했다”고 했다. 주권행동은 “여가부 폐지 논란의 가장 핵심은 여가부가 박원순, 오거돈 같은 고위직 인사들의 권력형 성범죄 사건에 대해서 철저하게 침묵한 채 피해자 여성들을 보호하기는커녕 그들을 n차 가해하는 데 앞장..

예언과 시사 2022.03.14

재외 국민 투표 조작, 위조 투표지 투입 등

3.9 대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 선거 수치 비교하니, 이럴 수가? 재외 국민 투표 조작 3.9 대선 조작 3.9 대선 조작질 3.9 대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 선거 수치 비교하니, 이럴 수가? 0.7% 차이로 졌고, 표 차이 겨우 20만표였고 무효표 30만표였는데 (무효표가 더 많았는데) 왜 민주당은 부정선거다! 재검표하자! 소리 1도 없지? 이럴 때는 당연히 재검표해야지, 민주당? 안그래? 심상정 80만표하고 이재명하고 합하면 윤석열을 이겼다고? 심상정과 이재명 합해도 정직하게 계산하면, 윤석열에게 수 백만표 차이로 패배했는데, 재검표하면 검증 가능할 것 아닌가?

예언과 시사 2022.03.13

엄청난 3.9 대통령 부정 선거

정봉주: 이근형, 양정철, 윤호중 짐승보다 못한 짓 [2020.04.13 경향신문] 열린민주당을 창당한 정봉주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 지도부를 향해 막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에 나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열린민주당을 견제하는 점을 비판하고 나섰다. 정 전 의원은 영상에서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여러분들이 언제부터 갑이었다고 그렇게 갑질해댑니까? 당신들이 이번 선거 기간 중에 저를 음해하고 시정잡배 개쓰레기 취급하고도 앞으로 나 볼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리 참고 인격을 성숙하려 해도 당신들이 이번 선거기간 중에 한 거 보면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더라. 이씨, 윤씨, 양씨, 너네..

예언과 시사 2022.03.10

어머니의 기도

디모데 전서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을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윤진 선교사 이명박 장로의 여동생 이윤진은 참된 주님의 사역자이시다. 그의 모친은 우리 모두에게 기도자의 모본을 제시하였다.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언과 시사 2022.03.08

러시아-우크라 전쟁은 공산주의가 부른 비극

오피니언 [칼럼] 러시아-우크라 전쟁은 공산주의가 부른 비극 왕허 2022년 03월 2일 오전 9:28 업데이트: 2022년 03월 2일 오전 9:28 러시아, 서방 서로 싸울 때 아냐…중국 공산당에 공동대응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4일 새벽 대국민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 침공을 선언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역이 포화에 휩싸였다. 이는 ‘비극’이며, 이 비극은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 형제국 간의 유혈 상잔(相殘)이다 다민족으로 구성된 동슬라브 민족의 공통된 모국은 9세기경 지금의 우크라이나 지역에 출현한 키예프 루스(이하 루스)로 알려져 있다. 루스는 13세기 몽골 제국이 점령하면서 멸망했고, 이후 루스 민족은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 등 3개 국가로 나뉘었다가 16세기에 러..

예언과 시사 2022.03.04

새찬송가에 실린 조용기 목사가 작시한 찬송가 2곡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뿐입니다.”(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찬송가 614장 ‘얼마나 아프셨나’) 조용기 목사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애용하는 새찬송가 645곡 중 2곡을 아내 김성혜 한세대 총장과 함께 만들었다. 특히 작사한 ‘내 평생 살아온 길’에는 그가 86년간 살아온 길, 65년의 기나긴 목회 여정을 뒤돌아보니 모두가 주님의 은혜요, 성령의 사역이었다는 간증이 잘 나타나 있다. 세계 최대의 교회를 세우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능력의 종으로 일했던 그도 하나님 앞에서는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뿐입니다”라는 고백을 했다. 그리고 찬송가의 가사처럼 “나의 남은 인생…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라..

예언과 시사 2022.02.27

김상태 장로, 바다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다

나는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에 가면 장가가기 쉽다는 말에 친구 따라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교회에 가면 장가가기 쉽다는 그 말이 내게는 복음이었고, 그래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아버지는 포항 송나의 포경사라는 절 근처에 절을 개척하여 스님으로 있었고, 어머니는 보살이었다. 지금은 나의 전도로 아버지는 교회의 집사가 되셨고, 어머니는 교회의 권사가 되셨다. 나는 따지기를 좋아하고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하는 사람,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항상 브레이크를 걸던 사람이었다. 심지어는 목사님과 언쟁을 높이고 치고 받고 싸우기까지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를 그냥 놔두지 않으셨다. 7년간 일도 없고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세월을 보내야 했다. 갓 결혼했는데 할 일이 없어 먹고 놀고를 ..

예언과 시사 2022.02.26

목사의 딸; 박윤선과 그의 전처 딸 박혜란

목사의 딸: ‘하나님의 종’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슬픈 가족사 저 자; 박혜란 지음 | 아가페북스 일 자; 2015. 4. 30 [북카페방에서 가져 옴] 프롤로그―목사의 딸, 그 수레바퀴 속에서 * 저자 박혜란 목사의 신앙관을 확립시켜준 세 마디. 1. Beholding is (a way of) Becoming. 바라보는 것, 그것이 곧 닮아가는 것이다. - 하나님을 계속 주시하면 그분을 닮아간다는 의미 - 고린도후서 3장 18절을 요약 2. Not for God but with God.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라. 3. Separation not by Isolation but by Distinction. 세상으로부터 외톨이 고립이 아니라 특징으로 세상과 분리하라. CHAP1. 아버지,..

예언과 시사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