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컴퓨터 칩을 설계했던 윌커슨 박사께서 선거 투표용지 '분류기' 기판을 구리 선관위에서 사진으로 찍어 설명합니다 외신 기자 회견이나 민경욱 의원 기자 회견은 핵심 전달이 부족하고, 외신 기자 회견의 경우 영어가 절대 탁월해야 하는데 버벅거리고 오히려 조작꾼들에게 면죄부 주는 꼴이 되었어요. 조작설 요란하더니, 보니 별 것 아니네 라는 잘못된 인상만 주었지요 핵심 증거들로는 1 선관위 홈페이지에 올려진 선거 통계치를 액셀로 분석한 조슈아 형제님의 분석 데이터 2 윌커슨 박사의 분류기 기판에 내장된 조작용 칩 지적 3 부여 정진석 당선자 지역에서 확인된 분류기 조작 실제 4 박주현 변호사가 지적한 사전투표에 걸린 시간 계산 (한 지역은 계산해 보니 1분에 12명 이상해야 사전투표 2일간 1만 8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