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환자 10년새 2.6배↑…진료비 등 사회적 비용도 급증
뉴시스 2017년 10월 20일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 환자가
10년새 2.6배로 늘면서, 진료비
등
사회적
비용도
증가
추세다.
특히
최근 10대 청소년 등이
채팅
앱
등을
통해
에이즈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어
정부가
에이즈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더불어
민주당
의원(서울 도봉갑)이
질병관리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신규
에이즈
환자
수는 2007년 740명이었으나 3년 뒤인 2010년에는
773명, 이어 2013년
1013명, 2016년 1062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성접촉이 활발한
젊은
층에서
급속하게
환자수가
불어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 청소년 환자수가 10대에서 2007년
99명에서
지난해 417명으로 10년간
약 4.2배로 늘고, 같은
기간 20대 1243명에서
3523명 2.8배 증가했다.
건강보험
재정
소요도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에이즈
진료
인원은 2012~2016년 5년간 4만4241명이다.
총
진료비는
약 4484억 원이며, 같은
기간
진료비는 703억원에서 1130억원5년새
60.7% 늘고
있다. 이에 따른 건강보험 지출은
약 4122억 원에 달한다.
인
의원은 “에이즈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특히 10대
청소년의
높은
증가율은
국민 건강
차원은
물론
국가 재정
차원에서도
심각한
문제”라며 보건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에이즈 (후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 80퍼센트가 동성애자입니다.
누가 동성애를 인권이라 말합니까?
박원순, 반기문, 이런 사람들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좌파 운동권 사람들이 동성애를 이데올리기 사상 투쟁의 수단으로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거스리는 죄이고 따라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동성애는 자기와 사회를 죽이는 파괴 패륜 범죄 행위이다.
국가 인권위는 동성애가 에이즈의 주범이라고 교육시키고
국회는 동성애 금지법을 제정하도록 해야 한다.
기독인 국회의원들은 왜 이런 근본적으로 중요한 일들은 하지 않는가?
헌법에도 개인과 사회를 파탄으로 이끄는 동성애 금지를 규정에 넣어야 한다.
'예언과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링가 - 辣木籽 (랄목자; 중, 라무즈) (0) | 2017.12.18 |
---|---|
5.18 광주 사태 북한군 개입 (0) | 2017.10.24 |
한국 좌파 사상 의식화의 시조 리영희의 무지몽매하고 거짓된 사상 (0) | 2017.10.11 |
리영희를 읽으면 '北核 촛불 민심'이 보인다 (0) | 2017.10.11 |
지존파 (0) | 2017.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