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오세훈과 박영선

중일사랑 2021. 3. 24. 22:36

지금 여론 기세로는 오세훈의 서울 시장 당선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20퍼센트 차이로 앞서 간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민주당이 뒷짐지고 그냥 당하고 있을까? 이해찬이는 늘 입만 열면 말했다. 100년 집권이네 50년 집권이네, 20년 집권이네! 이것이 공연한 소리가 아니라 믿는 구석이 있었다는 것이 지난 총선이나 지방 선거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이 사람들은 선거 부정 기술을 완전 터득했고, 이제 누구도 부정선거라는 소리 못하도록 치밀하고 더러운 작전을 모두 다 짜 놓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전자 개표가 작동하는 순간부터 어, 저것이 아닌데! 사람들이 기가 찰 장면들이 벌어질 것이다.

 

야, "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고 벌써부터 민주당에서 연막 전술을 치고 나가지 않나! 이해찬은 "어려워 보였는데, 가만 보니 별 것 아니라"고 했던가? "오세훈은 직접 잘못했고, 우리는 관리를 잘못했고 . . ." 하면서 연막을 치고 있다. 부정 선거, 전자 개표, 이것 막지 못하고, 지난 해 선거 부정 아예 부정하고 있는 오세훈 후보 당이여, 김치국 마시지 말라!

 

왜 저들이 지금 1년이 다가오는데도 재검표 소송 1건도 진행시키지 못했겠는가?

 

그렇게 머리가 돌아가지 않으면서 어떻게 선거를 치른다고 동분서주하는가? 

 

악인들의 모든 궤계를 백주의 밝은 빛에 드러나게 하시고, 

이 나라를 불의하고 사악한 공산 붉은 집단에게서 건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