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과 애통스런 나날들

언제부터인가 탄식과 애통이 가슴에서 멈추질 않고 있다. 아, 이 나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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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로 민심이 확인되었음에도, 윤석렬 대통령은 마이 웨이로 간다" 와 같은 한계레 신문이나 좌파 성향 기자들의 글을 보면, 이 놈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윤 대통령 “국정 방향 옳아”…총선 참패에도 ‘마이 웨이’

[전문] “최선 다했지만 국민 체감할 변화 부족”

기자이승준 [한계레]

• 수정 2024-04-16 17:08
• 등록 2024-04-16 11:29

 

정말로 이승준이란 기자는 선거 사기 조작 실정을 모르고 저렇게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그렇게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는 것인가? 기자라는 직업은 만 가지를 가정하고 글을 쓸 터인데 말이다. 좌편향한 자들은 하나로 뭉쳐서 하나의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이 나라를 거짓과 사기로 국가 조직들을 장악한 뒤 (신문 방송 언론사, 사법부, 민노총 노조, 전교조 학교 등등), 여론이고 정책이고 모두 자기네 입맛대로 이 나라를 요리하고 있다. 이 놈들 입맛은 된장과 똥을 섞어 만든 음식을 갈구하는 데 그것이 바로 공산 사회주의 연방제란 괴물이다. 이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과연 공산화 혁명을 위해서는 능란한 술수와 계책, 사기와 변장 위장, 조작에 달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레닌, 그리고 가정이나 남녀 일부일처제와 같은 기독교의 가치관을 파괴해야 한다고 선동했던 마르크스 엥겔스의 후예들 답다.

 

이 사악한 자들은 거짓과 조작을 무기로 삼고 있는데, 이 자들의 속에는 어둠의 영이 역사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일찌기 신의주에서 목회를 하며 신의주 반공 의거를 주도했고 남한으로 피난와 영락교회를 설립했던 한경직 목사는 공산주의를 계시록의 붉은 용과 동일시하기도 하였는데, 틀렸다고 하기 어렵다. 붉은 용 사탄은 거짓과 살인을 (테러) 무기로 인간을 미혹하고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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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대한민국을 거짓과 조작으로 유린하고 있는 사악한 자들에게 속고 기만당하고 있으면서도 마치 이 나라의 선거나 통계나 방송이 정상적인 양 자세를 낮추고 민심을 받아들여야 한다, 좀 더 겸손해져야 한다 면서, 조작과 사기의 실체를 인정하려 않는 대통령이나 국힘당이나 모두 머저리들이 아니면 무엇일까?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4·10 총선 여당 참패 이후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지만, 윤 대통령은 기존 국정운영 방향이 옳다고만 할 뿐 구체적인 쇄신 방안은 내놓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머리발언에서 이렇게 밝히며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민께서 바라시는 변화가 무엇인지, 어떤 것이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인지 더 깊이 고민하고 살피겠다”며 ‘민생’을 강조했다.

 

윤석렬이 저런 머저리 같은 사람이었던가? 한동훈은 왜 침묵할까? 승리를 얻었음에도 사전선거 조작으로 대패한 양 결과가 나타났음에도 왜 저렇게 입을 다물고 있을까? 원희룡이도 최재형이도 윤희숙이도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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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시라! 지난 4.10총선 있기 몇 달 전부터 사기조작질 집단은 선동을 한다. 

바람을 잡아 놓고, 다음에는 저 선동 예언을 따라, 선관위 전산팀에서 사전선거 개표 프로그램을 짠다. 그리고 이 거대한 조작 사기 계획은 여러 부분들에서 은밀하게 진행된다. 그리고 선거 당일에는 방송3사를 동원하여 출구조사를 통해 선거 결과를 이전의 선전 선동 예언과 비슷하게 발표한다. 그리고 선거 개표 방송을 보내는데, 신통하게도 선전 예언처럼, 거의 비슷하게 선거 결과가 나타난다. 

 

2020년 4.15총선 때에는 유시민이가 180석이라고 예언을 했고, 그 이전에 선거 6개월 전에 유시민이가 심상정을 찾아가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160석은 확실하게 확보하고 20석 플러스까지 가능하다고 자신들의 조작질 계획을 은연중 알리고 정의당의 도움을 구하고자 했다. 그 때나 이번 총선이나 이 사악한 자들의 행동 패튼은 조금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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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작과 사기를 무기로 이 나라를 휘두르고 있는 사악한 자들에게 심판 날이 임박하고 있다. 아무리 붉은 용의 기운을 얻어 사기와 조작으로 선거를 승리한 양 활개를 치고 있지만, 네 놈들의 시컴한 속내와 조작질이 만천하에 드러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사기당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합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합 3: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받은 자를 (교회)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머리를 (김정은 일당과 남조선 종북 무리) 치시며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셨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