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미국 부정선거 감시단 입국

중일사랑 2025. 5. 23. 12:58
 

선관위로부터 거부당한 미국 민간 부정선거 감시단이 금주 일요일에 한국에 들어온다. 

이들은 보안전문가 및 선거감시 전문가, 네트워크전문가, 전문 저널리스트, CPAC대표들로 구성되어있다. 이 감시단은 전세계 부정선거에 대한 전문가들로구성,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선관위가 참관을 거절했지만 그들은 개의치 않고 "특별한 복안"을 가지고 부정선거 감시에 참관한다고 한다. 이 감시단은 미국의 정부나 정보기관과도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들이 보유한 감시시스템 장비에는 상상하지 못하는 다양한 디지털 장비와 네트워크 어널라이즈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미본국과 한국 국내의 미국 정보기관과의 소통채널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보안기관은 반드시 선관위 선거관련 네트워크 트래픽을 워치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다.

이 감시단의 방문자체는 선관위에 대해 큰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며, 자칫 이번 63대선에서 무리하게 부정을 저지르다가는 반드시 그 증거나 실체가 모니터링되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알려지지않은 복안을 갖고 온다.

선관위 연수원의 중공간첩들로부터 그들이 저질러온 모든 부정선거의 은밀한 방법을 인지하고 올 것이다.

기대해 본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5월25일에 입국할 부정선거 감시단은 단순한 민간단체의 NGO레벨의 감시단이 아니다. 

그들은 선관위와 A-WEB, USAID로 연계되는 부정선거 뿐만 아니라, 다국적 부정선거 시스템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부정선거 방법과 중공연계, 보안네트워크상에서의 부정방법, 물적, 소프트웨어적, 인적 등 모든 분야에서의 관계성까지 궤뚫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다.

게다가 부정선거를 모니터링하고 수집할 수 있는 각종 소프트 및 하드웨어적인 장비나 퍼스널 얼라이언스, 국가 안보 전문 장비, 군보안 정보까지 소유한 전문가 집단이다.

미국의 50여 개 되는 정보기관에서 한국 부정선거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이스라엘 정보기관도 모른다고 생각하나?

선관위 연수원 중공간첩이 거짓정보라 생각하나? 천만의 말씀! 어디 한번 부정선거 해봐라..

5월29일~30일에 사전선거 해봐라. 그리고 6월3일 본투표....조작해 봐라.

무선내트워크 인프라를 이용한 조작에 조심해.

전라도에 있는 국가 정보 인터넷 망을 관리하는 네놈들도 조심해.

까불다가 뒤진다.

 

신권 다발 형상기억 투표지 (노벨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