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서 김문수가 이겼고 이재명은 찬탈자에 다름 아니다
한국의 오늘날 정치계는 머저리파와 찬탈파로 이대분 할 수 있다. 머저리파는 국민들이 차려준 밥상도 챙겨먹을 줄 모르고 조작질에 순응하는 자들의 집단이고 찬탈파는 국민들이 차려준 밥상을 온갖 조작질을 통해 자기 것인 양 탈취해서 내가 대통령이네, 내가 국회의원이네, 내가 교육감이네, 내가 도지사네, 내가 시장이네 하면서 나대는 자들의 집단이다. 이런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사실 자체가 참담하기 그지 없다.
이런 나라에 미래는 더 이상 없다. 모든 것은 큰 사기와 조작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진실과 공의가 없는 사회는 언제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지도 모르게 무너져 내려 붕괴하고 멸망하고 만다.
김문수 후보, 당신은 (비록 그 당시에에 공산 혁명의 하수인이었지만) 이전에 노동계의 전설이라 하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지금 여기서 말하고 있는 바가 진실인지 규명하는 일에 생명을 바쳐라. 다시 말해, '찬탈당한 대권을 회복하라!' 는 말이다. 이것은 국민의 주권을 되찾는 일이다.
이전에 '라이온 킹'이란 만화 영화가 히트 친 일이 있었다. 아프리카 사바나의 사자 왕국 프라이드 랜드의 통치자는 정의로운 왕 무파사였다. 이제 왕자 심바가 태어나자, 모든 동물들은 그에게 경배하며 그를 후계자로 인정한다. 그러나 무파사의 동생이자 심바의 삼촌인 스카는 (Scar) 왕위를 노리고, 조카 심바의 탄생으로 자신의 계승권이 사라지자 분노와 질투에 불탄다. 스카는 겉으로는 순응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하이에나들을 동맹으로 끌어들여 왕권 찬탈을 모의한다. 그는 심바를 속여 위험한 협곡으로 유인하고, 그곳에서 하이에나 무리를 시켜 야생 누 떼를 몰아 무파사를 죽게 만든다. 무파사는 심바를 구하려다 협곡 아래로 추락해 죽고, 스카는 어린 심바에게 "네 잘못이야”라며 죄책감을 안긴 뒤 도망치도록 유도한다. 스카는 이후 프라이드 랜드의 왕위를 차지하고, 하이에나들과 함께 독재 통치를 시작한다. (여기서 한국의 누구를 생각나게 하네; 한국의 찬탈자는 하이에나 무리들과 동맹을 맺은 자이다; 이런 자들의 도움으로 권력을 찬탈하는데 성공했으나 과연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사막을 헤매던 심바는 거의 죽을 뻔하지만, 너구리 같은 미어캣 티몬과 (Timon) 멧돼지 품바에게 (Pumbaa) 구조된다. 이들은 “하쿠나 마타타”(걱정 없이 살자)라는 철학으로 심바에게 과거를 잊고 자유롭게 살자고 제안한다. 심바는 자신의 정체성과 아픔을 외면한 채 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는 과거를 완전히 떠날 수 없었다. 어릴 적 친구였던 날라가 (Nala) 스카의 통치 아래 황폐해진 프라이드 랜드를 구하려고 떠났다가 우연히 심바를 발견한다. 날라는 심바에게 돌아와 진정한 왕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라고 요청하지만, 심바는 여전히 과거의 죄책감과 두려움에 얽매여 망설인다.
그때, 샤먼 같은 현자 원숭이 라피키가 (Rafiki) 등장해 심바에게 아버지 무파사의 영혼이 여전히 그와 함께 있으며, “너는 너 아버지의 아들이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심바는 드디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도피를 멈추고 프라이드 랜드로 귀환하기로 결심한다. 프라이드 랜드로 돌아온 심바는 스카와 맞서 싸우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폭로한다. 하이에나들과 스카 사이의 동맹도 무너지며, 격렬한 싸움 끝에 스카는 패배하고 도망치다 결국 하이에나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심바는 마침내 왕좌를 되찾고, 정의와 평화를 회복하며 프라이드 랜드의 진정한 왕이 된다. 시간이 흐른 뒤, 심바와 날라 사이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다시 한번 동물들이 새 왕자를 경배하러 모여듭니다. 생명의 순환이 (Circle of Life) 이어진다. (김문수는 똑똑히 새겨 들을 것; 자신이 이 임무를 달성하지 못하면 한국의 생명 순환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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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이 차려준 밥상도 못 챙겨먹는 사람들!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뭐하냐? 김문수나 국힘당 그 나물에 그 반찬인 줄 이제야 알았네. 차려준 밥상도 걷어 차는 사람들, 너희들이 부정선거에 눈귀를 막고 무슨 정치한다고 설치는 것이냐? 국민의 결정에 겸비하게 순복한다고? 국민이 아니고 악인들의 조작에 겸비하게 순복하는 것이지!
사전선거만 하면 득표율이 선거 때마다 전국 모든 곳에서 언제나 무조건 어디서나 모든 곳에서 민주당이 100% 이긴다면, '왜 이래?' 의문이라도 가지고 그 원인을 따져 보아야 할 것 아니야? 국힘당, 윤통 국무위원들이 무슨 국회의원이고 무슨 국무위원이라 할까? 김문수도 이제 보니 한 패거리였고.
국제 선거 감시단이 한국 대선을 관찰하고 발표한 내용 중에, 제1항목이 이렇다
국제공정선거연합(NEIA) 선거감시단 성명서; 최종 성명서, 2025년 6월 5일 :
1. 가장 특이한 현상은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간 극단적인 득표율 괴리이다.
• 이번 대선에서 전체 투표율은 79.4%, 사전투표율은 37.4%로 나타났다. 따라서 당일투표율은 42.0%로서 사전투표율에 비해 4.6% 많다.
• 제1후보(이재명)는 당일투표에서 37.96%를 득표하였으나, 사전투표에서는 63.72%를 득표했다. 제2후보(김문수)는 당일투표에서 53.00%를 득표한 반면, 사전투표에서는 26.44%를 기록했다. 전체 득표율은 제1후보 49.42%, 제2후보 41.15%로 집계되었다. 즉, 제2후보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당일투표에서 15% 이상 이겼지만, 사전투표에서 37% 이상 큰 격차로 져서, 결과적으로 8.27% 차이로 패배한 것으로 분석된다.
• 동일한 유권자 집단을 대상으로 불과 며칠 차이로 진행된 두 투표에서 양측 간 득표율 격차가 최대 27.28%p에 이르는 것은 통계적으로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이례적 현상이다.
• 다른 소수 후보와의 대비를 통해서도 이상 징후가 재확인된다. 제3후보는 사전투표 8.83%, 당일투표 7.94%, 전체 8.34%를 득표하였고, 제4후보는 사전투표 0.96%, 당일투표 0.99%, 전체 0.98%를 득표했다. 두 후보 모두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간 득표율 차이가 ±1%p 이내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 이와 달리 제1, 제2 후보 간에는 단기간 내에 결과가 완전히 뒤바뀐 현상이 발생했다는 점은, 사전투표 집계와 개표 절차 전반에 비정상적인 요소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는 사전투표 시스템과 개표 과정에 대해 즉각적이고 정밀한 기술 분석 및 검증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국제 선거 감시단의 발표문 중 두번째 항목은 이렇다:
2. 출구조사의 신뢰성 및 발표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
• 지상파 방송 3사는 선거일 당일 오후 8시에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였고,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 이준석 후보가 7.7%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전체 득표율은 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이준석 8.34%로 집계되었으며, 당일투표 기준으로 보면 이재명 37.96%, 김문수 53.00%, 이준석 7.94%였다.
• 즉, 출구조사 수치는 실제 전체 득표율보다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하게, 김문수 후보에게 불리하게 나타났으며, 실제 당일투표 결과와 비교할 때는 격차가 더 심화된다.
• 지상파 3사 출구조사는 개표 시작 직전에 발표하며, 이는 실제 개표 이전에 유권자들의 인식과 반응을 형성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출구조사 결과는 가감 없이 정직해야 하며, 신뢰도가 공적으로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전제되어야 한다.
• 출구조사는 법적으로 사전투표를 포함하지 않으며, 당일투표자만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방송사들이 출구조사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사전투표를 계산하고 이를 반영하여 전체 예상 득표율을 하나의 수치로 발표하는 방식은 혼란을 초래하고, 출구조사의 정확성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 따라서 출구조사는 반드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를 구분하여 발표해야 하며, 출구조사의 정확도는 전체 득표율이 아니라, 당일투표의 실제 득표율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평가되어야 한다.
• 방송사와 선관위는 출구조사의 조사대상, 방식, 통계 처리과정, 사전투표 전화면접 포함 여부 등을 유권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며, 이는 공적 신뢰 회복과 선거 공정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 개선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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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김문수 둘 사이의 득표율
이재명
당일투표 37.96% 득표; 사전투표 63.72% 득표
김문수
당일투표 53.00% 득표; 사전투표 26.44% 득표.
李 vs 金
사전투표 득표율 대비 64대 26%
당일투표 득표율 38대 53%
사전투표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작이 어렵고 거의 정상이라 판단되는 당일 투표 득표율에서 15%나 이간 김문수가 이번 대선에서 이긴 것이다. 지난 총선에서 원희룡이도 이재명이를 당일 투표에서 이겼지만 사전에서 패배했는데 원희룡이도 입을 다물었다. 그런데 본인은 정작 겸손히 국민의 뜻에 순복하겠다고? 이런 두뇌를 가진 사람이 어떻게 한 떄 노동계의 최고 거물로 활동했다고 말들 하지?
큰 수자의 법칙에 의하면, 큰 수자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의 경우) 모 집단으로 할 경우, 선거를 15전에 하건, 오늘 하건 결과는 대동소이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3, 4일 간격에 이렇게 사전득표율과 당일 득표율이 차이가 나는 것은 조작의 분명한 증거이다!
사전 투표 조작을 못 믿겠다고? 지난 대선하고 이번 대선하고 1시간 시차를 두고 사전 투표율이 동일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에 당일 투표율의 시간대별 투표율은 어떠했나? 당연히 사전투표율과 달리 달랐다.
전체 득표율은 이재명 49.42%, 김문수 41.15%로 집계되었다. 즉, 김문수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당일투표에서 15% 이상 이겼지만, 사전투표에서 37% 이상 큰 격차로 져서, 결과적으로 8.27% 차이로 패배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것이 바로 사전 선거가 조작되었다는 증거이다. 이유는 1) 이준석과 권영국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 득표율 차이는 1%미만으로 정상이라는 것; 2)이전 선거들과 대조해도 입증됨. 이전 대선이나 총선에서 정상인 경우의 사전 득표율과 당일 득표율 차이는 많아아야 3% 내외였다. 반면 조작된 경우에는 둘 사이의 차이가 십 단위로 껑충 뛰어 오른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재명이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희룡이에게 졌지만, 당선되었다고 활개를 쳤고, 대통령 선거에서도 사전 투표조작으로 당선되었다고 이제 나대고 있다.
Hiroshi Kane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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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선의 가장 큰 문제는 부정선거가 은밀하게 진행된 것이 아니라, 대놓고 과감하게 배째라 식으로 공개적으로 저질러졌다는 것과 묵살과 협박이다.
여기서 더 심각한 문제는 충분한 인지력을 가진 개표사무원들이 부정을 아는 공범이든 아니면 모르는 자들이든 얼굴 빛 하나 바뀌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개표를 진행하고 주둥아리를 닫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더 심각한 문제는 지능과 판단력을 가진 사법기관, 지식인, 정치인, 언론들이 마치 부정선거라는 단어의 의미를 망각한 듯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하게 주둥아리 닫고
어느 기관에서도 수사 촉구나 투표 사후 감사를 주장하는 놈이 없으며, 오히려 언론이 앞서 선동하며, 이죄명 찬양에 발맞춰 줄서고 있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와 분별력을 가진 자라면 수없이 쏟아지는 부정선거의 증거를 보고 생각과 주둥아리가 멈추지 않는다.
집단적 범죄 공모이고 방조이며, 제정신이 아니다.
6.3 대선은 조직적이고 법치를 무시한 정부기관과 정당과 사법기관, 언론 등 공동정범이 저지른 부정선거이며 원천적 무효이다.
황교안 Hwang Kyo-ahn
tspooSrdenguta09ch0tm2iglg4c7fu7fi45cfuh12650gh82c9411c6fg68 ·
■ 부정선거 (의심) 사례 (87) : 당일투표에서 15% 이긴 김문수, 사전투표 때문에 또 졌다!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는 당일투표에서 이재명을 15% 포인트 이상 이겼으나.
사전투표에서는 37% 포인트 져서 결국 8% 포인트 차로 졌다
당일투표에서 김문수는 10,276,167표를, 이재명은 7,359355표를 각각 얻었다. 2,897874표 차이로 김문수가 이겼다.
사전투표에서 김문수는 4,048,356표를 이재명은 9,755,386표 각각 얻었다. 5,707,030표 차이로 이재명이 이겼다.
결국 41%:49%로 김문수는 2,891,874표 차이로 이재명에게 졌다.
2. 국힘당과 김문수 - 눈과 귀가 없을까?
Hiroshi Kaneshiro
Srsptneoodf53g831c7il317fic65ggcical3g7liu9l7f0lu12g5cfhc7c0 ·
➊황교안이 누구를 위해 막판까지 가서 사퇴했나?
❷윤통이 누구를 위해 자진탈당했나?
❸부방대와 자유시민들이 누구를 위해 생업을 접어두고 부정선거 감시를 위해 헌신했나?
❹국제선거감시단이 누구를 위해 2주간 머물면서 부정선거를 감시하고 외국매체와 협조했나?
❺구주와가 누굴 위해 후보사퇴했나?
《당신, 김문수를 위해서였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자유애국 국민의 하나가 된 염원이었다》
이들의 희생과 감시가 없었다면 당신은 본투표에서도 조작값의 낮은 지지율을 받았을 것이다.
당신은 황교안과 단일화협의도 없이 투명인간 취급했고, 황교안 사퇴 후 국힘 이름으로 부방대 감시단의 본투표 참관도 침묵으로 쌩깠지 않나?
보이지 않는가? 산더미 증거가?
인지가 안되는가? 투표율도, 출구조사도, 지지율도 모두 설정값의 계산식에 대입하고 맞춘 것을?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신은 악마 노태악이 본투표 하루 전날에 지껄인 "선거결과에 승복해야된다"라는 공개협박에 굴복해서 승복한게 아닌가?
그래서 당신은 거기까지가 한계점이고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공감력이 떨어지는 배신자라고 개욕을 쳐먹는거다.
절대 당신은 혼자서 여기까지 온게 아니다.
총알날아 온다고 상급지휘관이 혼자 쑤그려 하면 그게 바로 배신자의 극치라는 것이다.
Hiroshi Kaneshiro
epdnoSotsr863alm07f1806mcm7tcthtg1gl1m33agft5154a19au93ctful ·
김문수와 차명진은 옆에 따라다니는 떨거지들 떼어넣고 둘이서 1박 2일만 같이 앉아 과거에 노동운동할 때 공부한 마르크스 레닌 주의, 신영복의 주사파 공산 사회주의 공부했듯이 그 10%만의 열정을 가지고 부정선거의 증거와 방법 현황에 대해 공부해 봐라. 지금같은 그런 개소리가 나오지 않을거다.
그리고, 증거가 없다느니 차명진같은 헛똑똑이 4차원같은 개소리는 안할 것이다.
부정선거 공부하고 오면 정상적으로 나이든 정치인 초년생 정도의 수준으로 대해 줄게.
3 국힘당이 악의 동조자이다
선거 부정에 온 열정을 쏟은 민경욱 후보를 거절 문전박대했고, 도태우 변호사도 거절했다. 국힘당은 온통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세력으로 구성되기에 이르렀다. 현실 정치의 실상을 직접 바라보기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부정선거 파악력이 완전 결여된 자들이다.
윤대통령의 반국가 세력 척결 계엄조차도 이해 못하고 같은 당 대통령의 등 뒤에 비수를 꽂은 사람들이다. 김문수도 같은 족속인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다. 윤통은 병정놀이하다 인생 망치고 나라 망치고, 계엄 정도 할려면 목숨을 걸어야지. 아쉽고 아쉽다!
4. 민주당과 선관위 헌재가 악의 주축이다
선관위 발표 사전투표자수 부풀린 수자 발표와 참관인 계수와 차이 때문에, 장동혁이 투표소들에 점검하고 선관위에 항의하니, 2-3% 차이에 불과하니 무시해도 된다고 답변했다.
Hiroshi Kaneshiro
otnoSpdsre8Mt 2fy40l8ha1 0m2afail1hug20219 7l0ilf89f2gc:3m2t ·
선거는 단 0.00000000001%의 오차가 있어서도 안되면 1표에 오염현상이 발생하면 그것은 전체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부정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럼 0.7%로 결정된 지난 대선과, 불과 몇십표와 몇백표 차이로 승부가 가려진 선거구는 어떻게 설명할래? 씨발새끼들아!
한국 선관위는 단 2%~3%가 아무렇지도 않는 듯 당연하게 태연한 척 공개적으로 떠벌린다.
미친놈들이다. 자유민주주의와 그 체제의 선거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현장 사살해야 할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공산주의적이고 조폭스런 마인드다.
사전투표 이틀 동안의 선관위의 무대뽀식 행태와 그 부정선거 증거를 보고도 조중동, 지상파 등 메이저 및 레거시 언론이 입닫고 방치한다면 그것은 방조이고 부정선거에 대한 직접적인 협력이다.
세계가 지켜보고있다.
언론으로서 자격이 영원소멸되고 싶다면 지금처럼 계속 해야 할 것이다.
Joohyang Kim
dpSoonsret10y516u7 11Mt7gf536981h347tat0h1fcmf1lmm73 a 9:fmm ·
고작 2-3프로 차이니 괜찮다는 선관위.
한 표라도 누락되거나 잘못 계수되면 부정선거 맞음.
선관위가 부풀린 수자는 전부 민주당으로 몰아주는 수법이다. 전산조작과 실물 투표지 조작을 통해 부정선거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전투표에서 선관위는 1) 관리관 개인 도장 대신 이미지 도장 찍도록 목숨걸고 관철시키니다 2) 선거인 통합명부 비치하지 않고, 심지어 윤통 재판 때도 공개하기 거절한 것이다.
[유튜브 방송]
서울, 64만표 추정! / 실제와 발표 사전투표자수 차이 [공병호TV] 참조
5. 정권을 부정선거로 찬탈하는 이 수법이 21세기 백주에 십 수년 지속됨에도, 그 머리좋다는 교수들, 대학생들, 검사 변호사 판사들 모르쇠로 일관하고 나 하나 몸 보신 밥통 지키면 그만, 교회도 목사도 마찬가지, 나라야 어찌되건 무슨 상관이야! 사기꾼들이 장악하건 나만 내 가족만 내 직장만 보존하면 그만이지! 그런데 사기꾼 모리배들이 그렇게 당신들을 그냥 놔 둘까?
Hiroshi Kaneshiro
tesdonpSrot6an43417u5f8f30cuu23i1hig5f:t40Jfc22 5222 9 9ue2m ·
여러분의 정획한 판단을 위해 출구조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립니다.
오늘 츨구조사를 발표하면서 자막에는 오늘 투표하고 나온 사람 8만명을 대상으로 5명당 1명씩 조사한것으로 나왔는데 이후 kbs는 말로 사전투표한 사람들을 전화조사도 했다라고 했습니다. 사실은 전화조사를 하고 선관위가 준 인구통계정보를 가지고 보정한 값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안합니다. 속인겁니다. 지난 대선을 보면 당일출구조사는 윤후보가 8% 즉 270만표를 이겼습니다. 그런데 사전투표자를 대상으로 한 출구조사는 발표한 출구조사와 비슷했고 그건 실제 결과와 비슷했습니다. 당일출구조사결과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결국 조작한 값을 발표한것입니다. 이번도 비슷합니다.
(이영돈 PD)
사전선거 투표율이 112%, 그리고 114%짜리도 있다.
미친 새끼들이다.
이건 국가 존속과 관련된 최대의 비상사태이다. 이 문제가 정부나 정치인 사법부는 가짜들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일반 국민들 조차도 위기에 대한 감각이 없다.
북괴의 다년간에 걸친 후방교란전략과 중공의 돈과 여자에 매수된 파렴치한 정치인들과 일명 상위층이라는 교수, 특권의식을 가진 언론인들...
너무 잘 적응되고 훈련된 탓인가?
선관위는 또 적당한 핑계를 대고 실수라고 발표하고 당연한 듯이 아무일도 없는 듯 검경은 손을 놓겠지. 그게 수순이니까...
투표율 80%넘는 곳에서 114%에 이르는 투표소는 당장 압수수색하여 증거보전 후 투표함을 까보고 현지인들의 투표여부를 조사해 보면 모두 답이 나온다.
6월3일 본투표에 이 지역사람들이 몇%나 투표하러 올까? 궁금하다.
6. 이제 대한민국 자유 민주체제는 종말을 맞았다.
더 이상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가 불가하다.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피를 흘려서 부정선거 파헤치고 악의 세력, 반국가 세력을 발본색원하는 방법이 남아 있다. 그런데 이제 모든 권력이 다 넘어간 마당에 누가 그런 일을 할 수 있겠나? 광화문 수십만 백만 모여 입만 살아 떠벌려 봐도 아무 소용없고, 부방대도 아무 힘이 없다. 왜 이다지 이 백성은 미련하고 무지하고, 악의 세력만 사단의 기를 받아 저렇게 당당하게 설치는 나라가 되었나?
Hiroshi Kaneshiro
eorSpodnstu6mi110iug90630lfhuc67t6hu4670fit1 4ce130na J6u: 4 ·
6.3대선은 지금까지 은밀히 진행해 온 것과 달리 버젓이 대놓고 배째라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그래서 전방위로 부정저지르며 체계성이 없었지만, 과감했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으로 대담했다.
역시 이 놈들이 마지막이라 여기고 목숨걸고 올인한 티가 난다.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너무 답답하고 분노한다.
단 하나의 마지막 길이 있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할 것 같다.
이미 이 자들은 우파는 준법으로만 그리고 말로만 글로서만 품위있게 저항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 놈들은 거기에 맞춰 부정선거질에 너무 과감했다.
김태산
oedSpnorstutaf0h90f70h6f66i48t2790a1fif3l1ch27flim30th2htiuu ·
답답해서 욕을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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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보수가 졌다. 한국이 북한과 중국에게 진 것이다. 어쩌면 차라리 공산 치하에 사니만도 못할 정도로 아니꼽고 역겨울 정도로 역적들과 외국인들이 날치는 꼴을 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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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이유는 선거에서 지자마자 서로 제 잘났다며 선거에서 진 이유를 남 탓으로 돌리는 무식하고 멍청한 바보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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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자기는 매우 똑똑하고 잘했는데 남들 탓에 선거 졌다고 짖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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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 배워서 무식한 놈이다. 그래서 어떤 신사들과 숙녀들을 무식하다고 쌍욕을 하니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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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언한다. 이번에 선거 진 것은 보수우파 전체의 잘 못이지 누구 개인의 탓이 절대 아니다.
이 김태산이도 말과 글로만 선거 이기자고 떠들었을 뿐 부정선거 잡아달라고 미국으로 달려 간 적도 없고 화염병을 들고 국회로, 선관위로 뛰어든 적도 없다. 보수 우파가 목숨을 걸지 못하고 몸을 사렸기에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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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에서는 주둥이로만 떠들어 가지고는 100년이 가도 절대로 보수정권 못 찾는다. 그걸 모르면 최고의 머저리다. 전광훈이가 10여 년간 수십 수백만 모아놓고 목이 터지게 외쳤지만 해결 된 것이 뭔가?
미안하지만 부방대 수천이 모여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달 보고 짖는 개소리 격이다. 이번 선거에서 또 당한 것이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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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 하다”는 것은 진리다. 부정선거 증거가 아무리 많아도 힘이 없으니까 몽땅 묵살 당하는 것이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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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에게는 아무 힘도 없다. 국가 정부도 정치권도 공권력도 법도, 모두 북,중 졸개들에게 빼앗겼다.
보수에게 있는 것은 힘없는 주둥이 뿐이다. 언론마저도 몽땅 좌파에게 빼았겼다. 언론들이 함께 떠들어주지 않으면 보수우파들의 입은 단순히 밥만 먹는 돼지주둥이와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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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일부 인간들은 이번 대선의 모든 잘못을 윤석열 탓으로 돌리며 악에 바쳐 씹어 대기에 이 글을 쓴다. 이런 자들은 윤이 김건희 살리려고 비상계엄 했고 그래서 조기 대선의 조건을 마련했고 또 그래서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었다고 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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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쓰레기 같은 인간은 윤석열이 문재인, 이재명과 짜고 벌인 작전이며 임무를 수행했다고 떠든다. 정말 개.돼지만도 못한 아메바 머리를 달고 사는 인간이다. 무식하고 멍청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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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담한다.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첫째로; 수많은 국민과 청년들을 계몽 시켰고.... 둘째는; 두더지처럼 숨어있던 수많은 반역자들과 나쁜 놈들을 표면애 드러나게 만들었으며... 셋째는; 보수우파 가면을 쓴 사람들 속에서 제일 무식하고 멍청한 자들과 철없는 여인들을 세상 밖으로 돌출 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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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때문에 이재명이 대통 됐다고 우기는 사람들에게 하나만 묻자. 비상계엄이 없이 앞으로 2년 반 동안 흘렀으면 윤석열이 그냥 대통령 자리를 보존하도록 이재명이와 민주당과 또 한동훈의 국힘당이 가만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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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가 드러나면 조기 대선이 아니라 조기 총선 치뤄야 하고 자기들이 죽어야 하는데 이재명이와 국힘당이 가만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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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석열이 대통령 되어서 문재인도 이재명도 잡아넣지 못했다고 욕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자들 역시 세상을 보는 눈이 없는 멍충이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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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은 김대중 이후부터 대통령의 권한으로 움직일 장관과 군부와 경찰과 국정원과 법관이 단 한 명도 없을 정도로 북,중의 마수와 더러운 돈에 매수되었다. 말단의 공무원도 힘 없는 대통령을 우습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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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명박도 찍소릴 못했고 박근혜도 옴짝 못하고 잡혔다. 이걸 모르면 국민 자격이 없다. 보수우파 당신들이 잘못하여 나라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그 죄를 윤석열이나 김문수에게 씌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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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계속 미국의 힘을 끌어들이라 주장했다. 부정선거 그대로 두고는 대한민국은 영원히 북, 중의 속국으로 살 것이다.
7. 이병태 진중권 조갑제 정규재 이준석 함태경 한민호 등등 부정선거에 대해 알아 보려고도 않고 무시해 버리고 비웃는 사람들, 지도자라 불린 당신들의 죄가 아주 크도다. 이 나라를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주범들에 속한다.
황교안 Hwang Kyo-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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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선거 조작, 이렇게 할거다! 》
1) 2025년 4월, 2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SKT가 해킹 당했습니다.
KS 한국고용정보와 보험대리점도 해킹 당했습니다.(22G, 주민번호, 운전면허증 사본 포함)
대한민국 국민들의 많은 정보가 누군가에게 노출되었습니다.
2)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와 알리’는 매우 저렴한 상품가격으로 한국을 점령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소비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했습니다.
‘테무와 알리’는 소비자 정보의 중국정부 제공의무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 정부가 한국 소비자 정보를 확보했습니다.
3) 선관위는 2020년 총선과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지에 QR 코드를 사용했습니다.
QR 코드는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주민번호 포함 가능)를 포함합니다.
‘QR 코드 투표지’로 투표하면 정치 성향과 투표자 정보까지 드러날 수 있습니다.
누가 선거했고 누가 안했는지의 판단도 가능합니다.
이 중요한 개인 정보들이 전자개표기를 통해 컴퓨터 서버에 저장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해킹이 가능한, 비밀번호 ‘12345’인 서버에 말입니다.
4) 해킹, 전자상거래, QR코드로 수집된 정보들.
이 정보들을 조합하면 많은 국민들의 주민번호, 주소, 이름, 정치성향까지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가짜 신분증(주민증 또는 운전면허증)도 만들 수 있습니다.
5) 2025년 5월 대한민국의 호텔이 초호황입니다.
호텔마다 여행객으로 꽉 차있습니다.
심지어는 찜질방도 숙박하는 외국인으로 북적거린다고 합니다.
왜 하필이면 대통령선거 사전선거가 1주일도 안 남은 지금일까요?
6) 경기도 김포 소재 중소기업, 정규 업무시간이 끝난 후 중국인들이 모였습니다.
그 광경을 공장 근처 편의점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이를 경찰에 신고 했고,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그들은 없었습니다.
‘뭘 하다가 도망가지?’
가까이 가서 보니 선거관련 교육 자료들로 ‘선거하는 법’을 교육받는 중 이었습니다.
선거권도 없는 중국인들이 왜 선거하는 법을 알아야 했을까요?
한국 내의 조선족 숫자는 100만 여 명이나 됩니다.(Grok 참조)
7) 40대 ‘최*심’이란 분은 선거에 아예 관심이 없었습니다.
태어난 이후 한 번도 투표를 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냥 심심풀이로 ‘나의 투표 여부’를 선관위에 문의 했습니다.
그랬던 놀라운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당신은 2017년 대통령 선거한 기록이 있습니다.”
문재*이 당선된 바로 그 선거입니다.
누군가가 그의 이름을 도용하여 선거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최*심씨는 열정적인 ‘부정선거 방지대’가 되었습니다.
김용빈 선관위원장은 사전선거에서 ‘1시간마다 선거인 숫자 발표’를 공언했습니다.
사전선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랍니다.
숫자만 확인하면 신뢰도가 높아질까요?
불행히도 그 숫자 중에 몇 %가 진짜 우리 국민인지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이 80%를 넘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9) 사전선거장에 들어가면 ‘신분증 본인확인’합니다.
신분증의 내용을 ‘통합 선거인 명부’와 비교합니다.
‘통합 선거인 명부’는 중앙선관위 컴퓨터 서버 내에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이름, 주민번호, 주소만 비교하기 때문에, 가짜 신분증이라도 정보만 맞으면 통과합니다.
반면 사전선거장에는 ‘종이 선거인 명부’가 없습니다.
투표관리자가 투표자의 본인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오히려 투표관리자는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을 비교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위확인이 불가능하고 또한 어차피 컴퓨터가 확인했으니까요.
결국 이름, 주소, 주민번호가 정확히 적힌 가짜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든지 사전선거를 할 수 있습니다.
10) 이후 투표자 손가락 지문을 스캔하거나 이름을 날인합니다.
불행히도 지문스캔은 ‘생체 본인 인식용’이 아닙니다.
‘손가락 스캔 사진’으로 도장을 대신하는 겁니다. 의미가 없습니다.
이름 날인은 더 황당합니다.
모니터에 이미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냥 따라서 그리기만 합니다.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도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방식의 이름 날인이 필요할까요?
11) 사전 선거에서 확보된 ‘신분증 사진’은 서버에 보관됩니다.
그런데 그 보관 기간이 하루입니다.
당일까지만 보관하고는 폐기합니다. 그게 공직선거법 조항입니다.(158조 2항)
폐기하면 가짜 신분증 증거는 사라집니다.
12) 사전 투표 중 ‘관외 사전 투표’가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도 사전투표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서울 사람 신분증으로 제주도에서도 투표가 가능합니다.
만일 한 사람이 가짜 신분증 여러 장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여기저기 다른 투표소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번 ‘관외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100만명이 각각 5장씩 가짜 신분증을 가지고 있다면 500만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부터 시작된 ‘모바일 신분증’을 각각 10장 20장을 확보하면 100만명으로 1,000만표, 2,000만표도 만들 수 있습니다.
13)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들이 ‘가짜 신분증’으로 사전투표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불행히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외국인이 ‘선거 안할 사람’의 가짜 신분증으로 하는 선거를 막을 시스템이 현재는 없습니다.
한 나라를 통째로 삼키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조작 시스템.
만일 특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14) 특정당에서 대통령이 배출되면 그 당은 이후 3권(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합니다.
그 당이 정권장악 후 현재 선거 시스템을 포기할까요?
목숨 걸고 만들었는데 한번 정권 탈취 후 ‘꿀 시스템’을 포기할까요?
‘꿀 시스템’을 지킬 수 있는 막강한 파워까지 얻었는데 왜 포기해야할까요?
그 시스템을 유지하면 20년이고 40년이고 정권을 계속 잡을 수 있는데요.
15) 위구르는 현재 한족이 41%입니다.
위구르 점령 후 중국인을 대거 이주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거로는 절대로 위구르의 정권은 교체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새 정권이 노동 인력이 모자란다는 핑계로 중국인들을 대거 이주 시키고,
그들에게 선거권을 준다면 우리나라도 위구르처럼 될 수 있습니다.
그게 현재 홍콩이 걸어가고 있는 길입니다.
16) 우리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A. 당일선거를 해야 합니다. (당일 선거)
B.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선거해야 합니다. (다수 선거)
‘당일 선거 참여율’이 높을수록 조작할 운신의 폭이 줄어듭니다.
만일 당일 선거율이 기적적으로 높아서 (당일+사전)선거의 투표율이 100%를 넘어간다면,
모든 국민이 선거조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속국’이 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이게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후 영원히 ‘공정한 선거’와 ‘국민의 자유’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제발 우리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대통령 후보, 럭키 7 황교안 --(6.3 대선 전에 발표된 글)
8. 무지한 백성, 가련한 백성들아, 이렇게 축복받은 나라를 이제 스스로 걷어차 버리는구나!
이제 끝장이 나서, 악인들의 천지가 되어버렸구나! '내란척결!'이라고 눈길 닿는데 마다 적반하장 소리만 울려퍼지고 도적들이 몽둥이 들고 여기 설치며 무고한 양민 학살 시대가 동이 텄네.
9. 이 사악한 악인들은 권력탈취하는 방법만 연구하는 자들이다.
이들의 목표나 특징들은
1) 여론 조작과 선전선동에 모든 정력을 쏟아라!
방송 신문 텔레비젼 카톡 페이스북 전부 장악하라!
종교계를 장악하라! 교회를 장악하라! 자갈을 물려라!
문화 연예계를 장악하라!
노동계를 장악하라!
전국 마을들을 인민위원회 단위로 조직 장악하라!
2) 선거 조작으로 일거에 지도직 전부를 찬탈하라!
3) 사법부 검찰에서 재판과 기소권을 파괴 내지 모조리 찬탈하라!
4) 지식인과 교육계를 점령하라!
그리고 사람들을 유토피아 기본사회 기본소득 사회주의 지상 낙원 사고로 세뇌하라!
이제 백성들 눈과 귀를 가리고자 온갖 사회 복지네, 민심 잡기 퍼주기 정책이 날개를 펼 것이다. 그 파퓰리즘 인기 영합주의로 이 나라의 경제는 거들나고 인민은 베네수엘라 쿠바 북한 꼴이 될 날이 멀지 않다!
5) 악의 세력은 큰 그림을 그리고 전체적인 그림 안에 각자 위치를 배치하고 순응한다.
이 사악한 집단 패거리는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서 순서대로 이 나라를 공산연방제 사회주의 국가로 통일하는 방향으로 모든 것을 밀고 나가고 있다. 이런 그림에서 미군 철수가 나타나고, 한미동맹을 끊고, 헌법개정을 통해 그리할 것이다.
6) 악의 세력은 여론 그 따위 눈치 보지 않고 모든 것을 조작해 버린다. 통계수치 따위 조작도 누워 떡먹기, 선전 선동 목표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다. 목적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다! 목표 위해 방법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7) 레닌이란 놈이 혁명가는 조작 변장 기만 거짓 변모술에 능해야 한다고 떠벌렸고, 스탈린 악귀는 선거는 투표자가 아무 것도 결정할 수 없고 모든 것은 계수인 곧 선관위가 결정한다고 떠벌였는데, 공산 악인들이 부정선거로 정권 탈취 찬탈하는 것쯤이야 무슨 양심에 거리낄 것이 있겠나? 지옥 내세 영혼 하나님도 부정하고 모르는 자들인데.
10 한 가지 악인들이 알아야 할 일!
크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은 사단의 기를 받는 네 놈들과 견줄 수도 없으신 전지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심고거두는 법칙을 세상에 주셨다. 네 놈들이 사람 눈과 귀는 속이고 가리며 미꾸라지처럼 수십년 기만 조작으로 정권 찬탈을 할 수는 있겠지! 그러나 때가 되면, 악의 분량이 하나님의 심판 기준에 차면, 네 놈들은 육체 위해 뿌린 씨를 육체로부터 거두는데 그 추수 수확물이 썩음 곧 멸망이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조롱)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썩음, 멸망, 파멸)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눅 8: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1 이 나라의 공의 회복을 앙모하며
사 1:25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26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27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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