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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정도를 걸어가 주길; 이재명도 계속 그렇게 악의 길로

최대현rnsSdoopetd77i:00l8ac61r3t2m 04c8t tsu2Yi9ia59h0f312te7yaae8 · 2025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진영은 또다시 분열과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책임 공방만 오가며 분열하는 작금의 현실 속에서, 김문수 후보의 6년 전 발언이 뼈아프게 다가온다.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경고했다. “정당이 정당답지 않고, 국회의원이 국회의원답지 않으면, 나라가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그 말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었다. 김문수 자신이 감옥에서, 거리에서, 국회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체득한 현실 진단이었고, 실행을 촉구하는 절박한 호소였다. 그러나 보수 정치권은 그의 외침을 무시했다.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았고, 공천은 여전히 ‘줄 세우기’로 이..

예언과 시사 2025.05.16

지금 돌아가는 나라 꼴의 정확한 분석: 여론 조작과 부정선거 준비

[여론조사 발표 믿지 마라] 여론은 국민의 민심을 반영하는 통계다. 우리의 정치 관련 여론 조사는 국가의 권력이 개입해 통계 자체를 요리 조리 왜곡해 사실상 특정 목적에 이용된다. 지금의 정치 관련 여론조사는 민심을 오도하고 특정 후보가 유리하도록 국가 권력이 뒤에 숨어 조종하고 종국에 가면 부정 선거의 수단이 되고 있다. 말하자면 여론조사에 맞춘 선거결과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 선거부정을 은폐하려는 것이 선관위가 통제하는 여론 조사다. 지금 발표되는 여론조사를 보면 부동의 1위는 이재명이다. 지금 이재명의 지지도는 48%에서 52% 사이를 오르내린다. 김문수 후보는 20 %대 에서 38% 대까지 추격하는 양상을 만들었고 여론조사 발표가 금지되는 시점에 이르면 이재명의 지지도에 김문수가 근접하는 수준을..

카테고리 없음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