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적 기생충이 우글거린다 아틀라스 (Atlas) 김현민 기자 [지난해 2019년 6월 2일에 올려진 김현민 기자의 글이지만, 요사이 미국에서 무슨 오스카 상인지 뭐를 탓다고 언론들이 난리법석을 치니 오늘도 적절한 글이다] 우리나라 영화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탔다고 언론들이 너무나 떠들기에 한번은 보아주어야겠.. 예언과 시사 2020.02.11
시진핑 공산당 몰락과 문재인의 몰락 현금 우리의 공포들과 기대들 (我们当下的恐惧与期待) 쉬장룬 (許章潤 Xu Zhangrun) 칭화대 교수 1) 과시적 대외 원조 중단 杜绝援外撒钱"大手笔" 2) 과시적 낭비 외교 중단 杜绝主场外交中的铺张浪费 3) 은퇴 고위 공직자 특권 폐지 取消退休高干的权贵特权 4) 특별 공급 제도 중단 取消特供.. 예언과 시사 2020.02.11
문재인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前 국무총리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한때 국정을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나아가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고뇌하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고 견딜 수 없는 현실을 목도하면서 비통한 심정으로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께 공개 질의를 보내는 바입니다. 1. 무엇보다 첫째.. 예언과 시사 2020.02.03
에쿠아도르 선교사 순교자 제임스 엘리엇 짐 엘리엇 JIM ELLIOT (1927-1956), 그의 고향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입니다. 숲과 자연을 즐기던 순수한 유년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 때부터 예수님을 위해 살기로 헌신한 그는 교과서와 함께 늘 성경을 읽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오랫동안 기도한 뒤, 이국땅 남아메리카를 향한 하나님.. 예언과 시사 2020.02.02
백선엽 장군, 김형석 교수 - 문무 백년의 대화 종교 탄압하던 김일성, 뒤에선 "목사님, 기도해 주십시오… 아멘" 조선일보 · 진행·정리=장일현 기자 입력 2020.01.31 03:14 [백선엽과 김형석, 文武 100년의 대화] [3·끝] 아이젠하워, 정일권, 한미상호방위조약 白 "김일성, 만주군관학교 출신 포섭하려 정일권 등에 접근" 金 "함석헌 선생이 .. 예언과 시사 2020.01.31
진중권의 문재인, 조국, 임종석 가격 저격 후려패기 문 대통령 "검찰, 과거 잘못 스스로 못고쳐..공수처 매우 의미"(종합)연합뉴스 입력 2020.01.31. 12:27 수정 2020.01.31. 16:48 이상, 연합뉴스 제목 이하, 진중권 교수의 글 "검찰, 과거 잘못 스스로 못 고쳐"? 검찰이 스스로 못 고친다는 그 '잘못'이 뭐죠? 이런 겁니다. (1) 조국일가에 대한 수사. 그것.. 예언과 시사 2020.01.31
문화 마르크스주의, 차별 금지법 왜 심상정이나 (김일성의 세기와) 더불어 당과 같은 좌파 집단이 동성애 인권을 외치고 차별 금지법 제정에 열을 올릴까? 저들의 가련한 상태를 동정하기 때문에? 아니다. 전교조 민노총 문재인 추미애 조국 등 공산 사회주의 정권이 추구하는 목표와 전략에서 동성애 인권 주장, 차별 금.. 예언과 시사 2020.01.21
나는 왜 승복을 벗고 목사가 되었는가? 나는 왜 승복을 벗고 목사가 되었는가 (김진규 목사 ) (1938-2014년) 어린시절, 군대 생활의 이모저모 부전자전이란 (父傳子傳) 말이 있는데 본인의 할아버지는 경북 울진군 백암 온천 부근에 백암사를 창건하여서 강원도 지구 불교 신도 회장을 지내셨고, 아버지께서는 한국 불교 태고종으.. 예언과 시사 2020.01.21
예정, 선택 그리고 서우경 교수 서우경 교수 간증 서우경 교수가 영국 어느 순복음 교회에서 간증한 내용을 받아 적어 놓은 한 사이트에서 (그분의 수고에 감사하면서) 이곳으로 날라 왔다. https://m.pann.nate.com/talk/319148983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 주의 이름으로 또 축복하며 제 이야기를 오늘 나누.. 예언과 시사 2019.12.14
인민 민주주의 독재 문재인의 정체는 공산주의자라는 것이 그간의 행적들로 확인되었다. 이는 너무나 분명하고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났다. 문이 입만 열면 하는 찬양은 모두 공산 간첩이나 공산 사회주의 사상가들을 높이는 일이었다. 미국 부통령, 일본 아베 수상 등등 내외 귀빈들을 모신 동계 올림.. 예언과 시사 20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