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468

아직도 전국적 부정선거 개표조작 모르는 이가 있습니까?

그 1분에 12명 이상 사전투표한 것으로 계산되는 부천 신중동 투표소에서 비닐 장갑을 이틀간 나눠주는 일을 맡았던 알바 생이 이렇게 사전투표 조작에 분명한 증거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제가 이틀 동안 사전투표 알바 했는데요 하루 종일 줄 서서 계속 오후 6시까지 투표자 쉴새없이 투표. 하루 약 3500명 정도 뒷날도. 약 3500명. 관외, 관내 다 포함입니다. 비닐 장갑을 나누어주었기에 정확히 카운트 된 숫자입니다. 참조하세요. . . 프린트 대는 기구가 5.6대 정도요 . . . " 약 7000명이 신중동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였다는 것이 이 알바생의 증언의 핵심이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신중동에 5개 투표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투표소가 1곳, 기표하는 곳은 몇 곳이었지만 투표소..

예언과 시사 2020.05.31

선관위 분류기 실제 동작 시연은 연극이었다

윌커슨 박사는 IBM 컴퓨터 칩 설계자로 10년 일한 분이시고 관련 업계 사장이기도 합니다. 그는 무슨 칩인지 자기가 칩 설계자였기에 탁 보면 안다고 합니다. 분류기 기판에 두 큰 칩들이 (IC 집적 회로) 달려 있는데 우리가 쓰는 컴퓨터 칩은 아이들 장난감이고 거기 달린 칩들이 아주 고성능 칩들이래요. 그것들을 가지고 조작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전문가나 변호사까지 입장을 금지시키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시연으로 하느냐? 전문가가 분류기 조작을 시연해 버리면 완전 들통나니까요. 그래서 이 사람들의 행동 방식 자체가 범인의 특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무섭다! 전문가는 절대 사절합니다! 제발 오지 마세요! 나는 범인입니다. 범죄 전문가는 제발 오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아래 동영상 보시면 아시..

예언과 시사 2020.05.30

모택동 마오쩌둥의 실체

화제의 책 ‘마오의 대기근’ “마오는 인민의 목숨을 파리보다 하찮게 여겼다” 글 | 이상흔 [조선일보에서 가져 옴] 2003년 7월 중국을 국빈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가장 존경하는 중국 인물이 누구냐”는 중국 대학생의 질문에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핑(鄧小平)’을 꼽았다. 좌파 운동권의 대부로 불린 리영희 교수는 저서 ‘전환시대의 논리’에서 마오쩌둥이 일으킨 문화대혁명에 대해 ‘이기주의·특권계급의식 등을 추방하고 8억 인민을 사회주의적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대수술’로 보는 시각을 소개했다. 한국 사회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소위 386세대 상당수가 리영희 교수로부터 사상적 영향을 받았다. 마침 마오쩌둥 숭배자들에게 경종을 울릴 만한 책 한 권이 나왔다. ‘마오의 대기근’(열린책들)은..

예언과 시사 2020.05.30

조작의 확실한 증거는 분류기가 조작용 칩이 내장된 컴퓨터라는 점

IBM 컴퓨터 칩을 설계했던 윌커슨 박사께서 선거 투표용지 '분류기' 기판을 구리 선관위에서 사진으로 찍어 설명합니다 외신 기자 회견이나 민경욱 의원 기자 회견은 핵심 전달이 부족하고, 외신 기자 회견의 경우 영어가 절대 탁월해야 하는데 버벅거리고 오히려 조작꾼들에게 면죄부 주는 꼴이 되었어요. 조작설 요란하더니, 보니 별 것 아니네 라는 잘못된 인상만 주었지요 핵심 증거들로는 1 선관위 홈페이지에 올려진 선거 통계치를 액셀로 분석한 조슈아 형제님의 분석 데이터 2 윌커슨 박사의 분류기 기판에 내장된 조작용 칩 지적 3 부여 정진석 당선자 지역에서 확인된 분류기 조작 실제 4 박주현 변호사가 지적한 사전투표에 걸린 시간 계산 (한 지역은 계산해 보니 1분에 12명 이상해야 사전투표 2일간 1만 8천 이상..

예언과 시사 2020.05.28

남산 높이만한 부정 선거 증거들 중 이런 것도

이 나라를 구합시다. 교회를 지킵시다. 자유 민주제를 지킵시다. 국회 180석 조작 부정선거로 얻고, 개헌하고 연방제 사회주의 통일하는 것이 이 자들의 목표가 아닙니까? 입 닫고 있다가 베트남 짝 나지 않습니까? 중공에 가서 1주간만 살면 숨이 막혀요. 될대로 되라는 삶의 방식이라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모든 것이 감시 통제되는 공산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산다면 숨이 막히는 사람은 영적으로 눈이 뜨인 사람들이겠지요. 거짓과 조작이 여기 저기 보이니까요. 박주현 변호사가 지적한 것인데요, 사전 투표를 어떤 지역에서 계산해 보니 1분에 12명, 다른 곳은 1분에 9명 꼴로 해야 선거인 명부에 기록된 대로 투표가 가능하다는 지적입니다. 불가능! 왜 이렇게 이런 글 쓰면서 시간낭비를 하냐고요? 침묵하다가..

예언과 시사 2020.05.28

역겹다 문재인 일당

재소자들에게 사전 투표 보름 전에 (3월 말경?) 사전투표 했다는 확인서에 서명을 받았다고요? 하지만, 정작 사전 투표일에는 사전 투표도 시키지 않았답니다. 이들이 전방위로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분류기를 조작한 것, QR 코드 조작한 것, 유령 투표한 것 등등. 말이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도 저들이 대통령이라고 무슨 총리라고, 국회의원이라고 저렇게 설치는 것을 보면 역겹다는 것입니다. 통합당의 주호영이는 뭘하고 있나요? 문재인이 만나서 무슨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요? 참 한심하고 통탄스러운 나라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거대 사기극 연출 기회 집행한 모든 자들은 전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미 부정 선거 증거들 중의 핵심인 디지털 기기들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전국 각 법원에서 일률적으로 기각시킨 선관..

예언과 시사 2020.05.28

진중권 이병태 하태경 정규재 조갑제 통합당 보세요

[뉴데일리에서 가져 옴] 사회정의를 바라는전국 교수 모임(정교모)은 지난달 30일 4·15총선 부정 의혹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민·사회단체로는 처음으로 선거부정 의혹 검증 필요성을 공식 제기한 것으로, 추가 행동 가능성도 예상된다. 본지는 선거부정 문제 검증과 관련해 정교모의 견해를 듣기 위해 공동대표를 맡아 성명을 주도한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를 13일 오후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최 교수는 "투표가 끝났다고 선거가 끝난 것이 아니다. 검증이라는 절차가 남아 있는 것"이라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전부다. 한 치의 의혹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규명해야 선거로 창출된 국가권력이 국민의 인정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우리가 행동에 나서는 것은 좌우 또는 보수·진보의 편가르기가 아니..

예언과 시사 2020.05.27

진중권, 이병태 정규재 이준석 하태경, 이것 좀 보세요!

한 구리시 선관위 직원이 경찰 1인 대동하고, 공명선거 감시위원들이 철야하며 지키는 그 선거 기기들 보관고에 열쇠 열고 들어가서 40분간 작업을 하고 나왔다. 감시위원들이 은밀하게 뒤를 추적해 가며 그 직원의 전화소리를 동영상에 담았다. 국장에게 한 전화인데, "지금 뽑아가지고 출력해서 주머니에 갖고 나오는데" 보낼 테니 이것을 국장이 직접 파기하라고 말한다. 무엇을 40분간 usb에 담았나? 경찰은 문 밖에 파수서고 들어가지도 못했다. 그 선관위 직원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하늘이 보았다. 이제 선관위는 중립기관이 아니라, 모든 디지털 핵심 증거물들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전국 법원에 지시하여 일사분란하게 기각시켜 버린 김명수 사법 패당과 문재인 이해찬 이낙연 유시민 민주당 청와대와 함께 선거 개표조작..

예언과 시사 2020.05.26

부정 선거다! 부정 선거다!

김대중 칼럼]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조선일보 · 김대중 칼럼니스트 입력 2020.05.26 03:20 선관위가 재검표에 나서고 사정 당국에 의문 제기된 곳 법적으로 들여다보면 진상은 규명될 수 있어 문제는 선관위가 이미 신뢰를 잃었다는 것 김대중 칼럼니스트 "컴퓨터(로 진행한) 투표와 개표는 독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위헌'이다. 일반 비(非)전문가인 시민이 전 선거 과정을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개성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판결이다." 박광작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SNS에 2009년 독일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을 공유하면서 올린 글이다. 이 판결의 영문(英文) 골자를 보면 헌법재판소는 2005년 실시한 독일 연방 하원 의원 선거에서 컴퓨터로 결정된 투·개표에 항의하는..

예언과 시사 2020.05.26

주여, 이 나라를 살려 주세요!

이 젊은 부부는 몇 개월 안 된 아이까지 우한폐렴 위험 무릅쓰고 이건 아니다! 하고 거리로 나와 부정 선거를 외칩니다. 이 젊은 부부를 보호해 주옵시고, 이 나라를 이 공산 무리들에게서, 부정과 사악을 자행하는 무리들에게서 건져 주소서! 전국 법원에서 이번 부정선거 의혹을 검증할 절대 수단들인 메인 서버 (대용량 컴퓨터), 백업 서버, 투표 용지 분류기, 인쇄기 등의 증거 보전 신청을 전부 기각시켰다고 합니다. 국민이 검증할 수 없는 디지탈 수단들을 독점하고 우리 선관위를 믿으라! 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선관위의 해명은 전부 거짓이고 국민을 우롱해 왔습니다. 예컨대, 분류기를 단순 기계라고 해명하고 통신 기능 없다고 해명했지만, 윌커슨 박사에 의하면, 개표 조작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분류기라고 ..

예언과 시사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