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분에 12명 이상 사전투표한 것으로 계산되는 부천 신중동 투표소에서 비닐 장갑을 이틀간 나눠주는 일을 맡았던 알바 생이 이렇게 사전투표 조작에 분명한 증거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제가 이틀 동안 사전투표 알바 했는데요 하루 종일 줄 서서 계속 오후 6시까지 투표자 쉴새없이 투표. 하루 약 3500명 정도 뒷날도. 약 3500명. 관외, 관내 다 포함입니다. 비닐 장갑을 나누어주었기에 정확히 카운트 된 숫자입니다. 참조하세요. . . 프린트 대는 기구가 5.6대 정도요 . . . " 약 7000명이 신중동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였다는 것이 이 알바생의 증언의 핵심이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신중동에 5개 투표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투표소가 1곳, 기표하는 곳은 몇 곳이었지만 투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