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514

진인(塵人) 조은산이 시무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진인(塵人) 조은산이 시무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기해년 겨울 타국의 역병이 이 땅에 창궐했는바, 가솔(家率)들의 삶은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 그 이전과 이후를 언감생심 기억할 수 없고 감히 두려워 기약할 수도 없사온데 그것은 응당 소인만의 일은 아닐 것이옵니다. 백성들은 각기 분(分)하여 입마개로 숨을 틀어막았고 병마(病魔)가 점령한 저잣거리는 숨을 급히 죽였으며 도성 내 의원과 관원들은 숨을 바삐 쉬었지만 지병이 있는 자, 노약한 자는 숨을 거두었사옵니다. 병마의 사신(邪神)은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를 가려 찾지 않았사오며 절명한 지아비와 지어미 앞에 가난한 자의 울음과 부유한 자의 울음은 공히 처연(悽然)했사옵고 그해 새벽 도성에 내린 눈은 정승댁의 기왓장에도..

예언과 시사 2020.08.27

조해주 415부정선거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5 hours ago (edited) 아직도 문재인과 조해주 일당이 선거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우파 인사들이 있죠.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난 130일 동안 블랙시위가 있었습니다. 많은 유투버들이 부정선거를 고발하는 수많은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는 10~15만 정도가 모였는데, 문재인의 실정을 비판하는 시위대도 있지만 압도적인 숫자는 선거 부정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 그러나 문재인과 언론, 더불어민주당은, 그 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나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저들이 수개표로 문제를 덮을 수 없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주 재미있는 사실..

예언과 시사 2020.08.21

누굴 위해 반일이냐? 포항공대 이상준 박사

와신상담(臥薪嘗膽) 일본을 따라가기 위해 일본어 공부를 했다. 일본의 예법을 배웠다. 일본을 찾아 다녔다. 일본 사람과 사귀었다. 일본 기술자를 초대했다. 일본 제품을 베꼈다. 일본의 정신을 파악했다. 일본을 이기기 위해 70년을 와신상담 했다. 이런 일을 스스로 겪어 보지도 않은 어떤 미친 망나니 같은 놈이 친일 매국이라고 한다. 피와 땀을 흘려 전자산업 철강산업 조선사업 등 중화학 분야에서 일본과 어깨를 겨루게 되었다. 이제 겨우 자식들 배불리 먹이고 비바람 막고 잠자게 되었다. 국제 거지 신세를 겨우 면했다. 소재산업에서 우리는 다시 70년 은인자중, 와신상담으로 일본을 이겨야 한다. 소재산업은 독일 영국 일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보석인 것이다. 이런 기술은 100년 200년 갈고 닦아야 얻을 수..

예언과 시사 2020.08.20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 전광훈 목사

인민 민주주의 - 사회 공산주의 체제로의 전환 시도가 완성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거대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증폭시켜 이제 체제 변혁의 쐐기를 박을 짓을 할 찰나에 있다. 국민들이여, 깨어라 ------------------------------------------------ 인민 민주제로 사회 공산주의 체제로 변혁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깨어라 국민들아! --------------- 왜 815부터 우한 폐렴이 급증했다 하나? 잠복기가 1-2주일이다. 그러면 7월 말부터 8월 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점검해야 하는 것 아니냐? 사랑 제일교회 성도 확진자가 5, 10, 15, 20명으로 증가한 것이 아니고, 하루에 200명 300명 이런 식이었다. 이게 말이 되나? 그리고 이런 일 있기 10일 전인가 누..

예언과 시사 2020.08.19

우리가 그를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h,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Let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왕 나의 목소리 주님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왕 나의 목소리 24세의 Laurie Brendemuehl가 Bill Klein을 만나 결혼을 했답니다. 첫째 아기는 딸이었어요. 빌은 Central Oregon Community College (중앙 오레곤 전문학교) 삼림과 Forest Technology 학생이었고요, 내 생애에서 어둔 시기였습..

예언과 시사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