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468

통반장이 하는 일 -한겨레 구독, 윤석열을 대항하는 일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들, 1) 선관위의 사전투표 전산 조작과 재검표를 위한 표 조작을 압수 수색 조사하는 일 이것이 급선무이다. 이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집중 연구하고 검찰 경찰에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선관위 선거 조작을 신속하게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부정선거 영구화시키는 대법원의 엉터리 판결 집중 연구하여 문제점들을 선명하게 부각시켜 집중 홍보 국민들의 여론을 환기시켜, 문제 대법관 퇴출 및 수사 체포 구금시키는 일 2) 여론 조사 기관들을 전부 전수 조사하여, 사악한 자들의 여론 조작 놀음을 분쇄하는 일 문재인의 40% 비밀 조작을 조사하고, 윤석열의 20% 비밀 조작을 조사한다. 여론 조사 기관들이 발표한 문재인 악당의 5년 기간 결과들을 전부 조사하고 윤석열 정부 100일간 ..

예언과 시사 2022.08.24

부정선거, 사기 국회의원, 대법원 사기 판결, 검찰 수사권 박탈, 감사원 선관위 감사권 박탈 - 쌓여가는 죄악들, 임박한 하늘 심판

Min Kyungwook * 대법원이 판례로 권장하는 앞으로 선거에서 절대로 질 수 없는 최고의 전략! 인쇄소에서 투표지를 무한정 만들어 관리관 도장을 찍지 않거나 대강 아무 도장이나 쓱싹 돌려서 일장기처럼 만든 뒤에 투표함에 몰래 넣는다. * 4.15 부정선거의 범인들은 한 번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천대엽, 조재연, 이동원 대법관은 잘못된 판결을 함으로써 앞으로 영원히 범죄를 저지르도록 부정선거를 제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들이 자유민주주의에 끼친 크나큰 죄는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 중앙선관위 감사를 자기들이 하겠단다. 자기들이 헌법기관이라서 그렇단다. 내무부 소관이던 것을 중립성을 존중해준다고 독립을 시켰더니 간이 배 밖에 나왔다. 그런 법안을 민주당이 냈다. 중앙선관위가 아직도 자..

예언과 시사 2022.08.18

20 30대 청년들: 차별 금지법의 독소

차별금지법, “합리적인 차별마저 범법행위로 규정” 이연재 2022년 07월 22일 오후 5:57 업데이트: 2022년 07월 22일 오후 8:29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국민의힘 최재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전국청년연합)가 주관했다. 최재형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개회사에서 “차별금지법은 모르면 찬성하고 알면 반대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은 개회사에서 “차별금지법에 관한 논의를 할 때 차별과 혐오 표현 금지와 관련해 동성애 관련 문제가 가장 두드러지게 부각된다.”며 “현재 추진되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 법은 단순히 동성애와 ..

예언과 시사 2022.08.04

여론 조작의 실체

"검은머리 외신으로 여론조작한 좌파 언론사들" 인세영 승인 2022.07.31 13:13 K방역 자화자찬 수법에 쓰인 검은머리 외국인 또 등장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갖고 정권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 언론사들이 급기야 선을 넘고 있다. 노컷뉴스를 비롯한 좌편향 언론들은 30일 "美 언론에서 尹지지율 추락 분석해 보니 미국에 짐 됐다" 라는 내용의 미국 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의 블로그 기사를 소개하면서, 해당 글을 한국계 인물이 썼다는 사실을 숨겼던 것이다. 심지어 기사(블로그)를 쓴 사람은 최승환이라는 한국명을 가진 한국계였다. 최 씨는 국내에서 좌파 매체로 일컬어지는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 출신으로 원래부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기사의 내용은 현재 윤석열..

예언과 시사 2022.08.02

천대엽과 그 일당의 재판 선고문

조재현, 이동원, 천대엽, 민유숙 너희같은 패악한 자들이 최고 재판석에 앉은 사실 자체가 이 나라의 비극이다. 전산 조작으로 통해 개표 결과가 조작되었고 사후에 사전투표지가 위조되어 투입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하지 않나? 배춧잎 투표지나 일장기 투표지들, 빳빳 투표지 뭉치들, 등등 증거물들을 너희가 보고 너희들이 더 잘 알지 않나? 그런데 누가 그런 전산 조작을 하였고, 누가 그런 위조 투표지를 사후에 투입하였는지 주체를 밝히고, 그 일시, 장소, 실행 방법을 밝혀라? 문재인 역적 일당이 이 나라에 가한 패역질은 그 깊이를 다 가늠할 수가 없다. 이 나라는 근본이 무너졌고, 윤석렬의 임기가 끝나면 아니 끝나기도 전에 이 나라는 어떻게 다시 사악한 자들의 손에 넘어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공산 사회주의 ..

예언과 시사 2022.07.30

대법원, 역적질 감행하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기각 판결과 법정의 분위기 3년째 끌어온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선거무효소송의 판결은 단 1분만에 끝났다. 28일 서초동 대법원 법정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 선고기일에서 대법관 4명은 기각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기각"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방청석에서는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시민 방청객의 거센 항의와 함께 경비원과 몸싸움이 일었다. 판결을 내리려던 판사들은 실내가 소란스러워지자 모두 급히 퇴정했다. 기각이라는 말만 남긴 채 도중에 나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방청객의 거센 항의는 30여분간 이어졌으며, 대법원 앞에 모여있던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졌다. 언론의 보도 방청석을 비롯해어 법원 내부에..

예언과 시사 2022.07.28

손양원 목사가 항소한 이유: 법정에서 전도함

딤후 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손동희, 사랑의 순교자 손양원 목사 옥중 목회, 보이스사 장로교 일본 귀신에게 무릎 꿇다: 조선 예수교 장로회 제27회 총회의 신사 참배 가결 1938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평양서문밖 교회에서 조선과 만주 27개 노회의 총대 193명(목사 86명, 장로 85명, 선교사 22명)이 모여서 조선 예수교 장로회 제27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개회 당시 총회장은 이문주 목사(경북노회· 대구남산교회)였다. 첫날 저녁 8시에 개회하여 ..

예언과 시사 2022.07.23

윤대통령은 선거 부정만 파헤치면 근본 문제가 해결된다

문재인 역도와 그 악당들이 행한 일들은 여론 조작, 통계 조작, 선거 조작, 선거 조작으로 당선된 거짓 국회의원들을 통해 만 가지 악법 제정, 김정은이 먼저다! 중공이 먼저다! 등등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윤석렬의 지지율은 곤두박질 쳤다고 한다. KBS, MBC는 날이면 날마다 윤대통령 흠짓 내기에 여념이 없다. 문재인 역도와 악당들이 하던 조작이 없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여론이란 게 무서운 것이다. 먼저 여론 조작으로 윤정권을 매장시키고, 기회가 되면 박근혜 이명박 때처럼 민노총이 주동하여 전국적 반란 선동을 일으킬 것이다. 여론 조사 기관들을 모두 조사하고, 문재인 때와 지금 정권 때의 여론 조사 질문들이나 방식들을 비교 대조하여 철저하게 조사하여 철퇴를 가해야 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저 문재인 역..

예언과 시사 2022.07.13

"KBS는 왜 틈만나면 대통령 흠집내기에 골몰하나"

공정언론국민연대 성명 발표 공영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KBS [KBS만 아니라 MBC도 마찬가지] 틈만 나면 대통령 흠집 내기 7월 6일 는 ‘윤 친척 동생 대통령 실 근무, 사실상 부속 2팀 역할’ 등을 톱기사로 무려 4꼭지나 융단 폭격하듯 도배질했다. 기사 시작은 ’은밀히 맺어진 관계를 비선이라고 한다‘고 비선의 부정적 의미를 친절히 설명한 뒤, 곧바로 윤 대통령의 친척 동생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 선임행정관이 대통령과 8촌 관계라고 지적했다. 이 선임행정관은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할 당시 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이후 인수위에도 몸담았으며, 현재 부속실에 소속되어 김건희 여사의 일정 등 조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예언과 시사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