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514

조상 죄를 회개합시다! (?)

한양훈 목사는 귀신 축사하는 사역을 하고 그의 제자들이 많이 흩어져서 그런 사역에 종사한다. 그의 사역은 많이 퍼졌고 책들도 여러 권 출간되었다. 그 책들이나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 보면, 중요한 것이 죄를 철저하게 회개해야 한다는 것과 특히 조상 죄를 회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의 사역자들 중의 일원인 어떤 여 전도사는, 필자에게 자기는 한양훈 목사 회개 사역에서 최전선에 서서 몸으로 귀신들과 맞서고 있다고 했다. 즉 한목사에게 축사 사역을 받으러 오거나 회개 사역을 배우러 오는 성도들이나 목사들, 전도사들을 처음으로 맞아 축사하고 가르치는 사역을 한다고 했다. 그녀가 가르치고 나면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는 뜻이겠다. 그 때 목회자들에게 어떻게 무슨 내용을 가르치느냐? 고 물었더니, 가장 중요..

예언과 시사 2023.10.17

아마겟돈 전쟁 서막? 이스라엘- 가자 통치 정당 하마스 무장 정파 간 충돌

안식일에 기습 공격을 가한 하마스 무장 세력과 이스라엘 사이의 충돌에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둘 사이에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서방 세력과 이에 맞서는 이란, 시리아 중심의 아랍 무슬림 세력, 그리고 미국을 견제하는 러시아 등이 있다. 우리 기독인은 어떤 시각을 이 사건을 바라 보아야 할 것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이라 확신하는 세대주의 신학에 선 장동수 교수 목사 같은 이는 이 충돌 사건과 메시아 재림과 이스라엘의 회복 및 천년왕국 설립 등과 연계시켜 말한다. 그의 설교는 교수답게 강의인데, 그가 주장하는 바는 세대주의 신학 시나리오를 되뇌이는 것으로 듣지 않아도 뻔한 것이지만, 그래도 조금 들어 보았다. 그는 말하길, 지금 한국 교회 장로교 감리교 무슨 교회 등 개신교는 저 중동 이스라엘을 ..

예언과 시사 2023.10.16

[특집] 보궐선거, 선관위 작품 / 조작 규모, 조작 방법 모두 다 밝혀지다 / 김용빈 첫 작품

[특집] 보궐선거, 선관위 작품 / 제조 방법 뱃속까지 전격 공개! / 조작규모, 조작방법 모두 다 밝혀지다 / 김용빈 첫작품 (실방: 10.16월.2023) [공병호TV] 검찰이 선관위 압수 수색해서 선거인 명부만 입수해서 조사하면, 공병호 tv의 주장이 가짜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사전 투표자를 조작해서 3만 7천 473표를 만들어, 모두 더불당 진교훈에게 넘겼다는 것이다. 이런 조작이 없었다면, 진교훈과 김태우 둘 사이의 득표수 차이는 미미하였을 것이다. 선관위 김용빈과 노태악은 공병호를 고발하라는 민주당의 압박에 선관위는 얼른 공병호를 고발해서 검찰이나 경찰이 공병호 주장을 수사하게 하라! 얼른 해라! 만약 고발하지 않으면 당신들 스스로 범죄 집단임을 자인하는 셈이다.

예언과 시사 2023.10.16

강서구청장 선거, '유령' 사전 투표자 수 3만 7만표 부풀려 더불당에게

왜 보궐 선거가 치르졌나? 국힘당 김태우와 (金泰佑, 1975년 8월 6일~) 더불어당 진교훈과 대결했다. 그런데 원래 강서구청장이었던 김태우가 구청장 직을 상실한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 초기 당시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의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 집무실 특별감찰반에서 재직 중이던 2018년에 청와대가 민간인을 불법 사찰하고 우윤근 러시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의 비리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폭로한 것 때문에 기소당하여 (2023년 5월 18일, 청와대 특별감찰대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혐의로 기소), 재판에서 최종적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이었다. *문재인 비서실의 비리 폭로는 공의의 행동이었다면, 대법원이나 법관들은 김태우를 왜 저렇게 부당한 판결을 내리나? 법원은 김 후보가 문재인 ..

예언과 시사 2023.10.12

기울어진 운동장

[기울어진 운동장] 운동장이 기울어져 한쪽이 유리한 지점에서 경기를 치르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데 운동장이 자기 팀의 골대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상대 팀이 골을 넣기가 훨씬 쉬운 상황이며, 기울어진 운동장의 불리함 만큼 자기 팀에게 추가적인 지원이 있어야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평등한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이 용어는 원래 축구 경기에서 유래된 용어인데, 다른 축구팀들이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계속 패배하면서 농담삼아 운동장이 기울어졌다고 말하던 게 다른 부분으로 확산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분명 자유 민주제를 지키려는 윤석렬 정부가 통치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공산 사회주의 좌파가 전체 국면을 장악하고 좌지우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좌파 공산분자들의 손에 장악된..

예언과 시사 2023.09.10

투표지를 통째로 갈아 버려요

ByoungHo Gong · [ 선거사기꾼들, 가장 숨기고 싶은 것 ] 그들이 꽁꽁 숨기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일반인들이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 "저 사기꾼들이 진짜 그 짓을 했구나"라는 강력한 확신을 주는 증거물일 것이다. 1. 아래의 세 장의 사진은 누가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증거물들이다. "수십 장의 당일투표지에 줄자를 절취선에 놓고 힘을 가한 상태에서 위로부터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남겨진 불완전하게 잘려나간 뭉텅한 종이들" 2. 당일투표지 절취선은 투표소 현장에서 한장 한장 가위로 자르게 되어있다. 법원의 투표함 제출 명령에 따라, 수 만장의 위조된 당일투표지를 만들어서 투표함마다 후보별 득표수에 맞추어서 제작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가위로 한장 한장 자를 정성을 가진 ..

예언과 시사 2023.08.23

공산당 해방구가 된 광주시

해방구란 말은 해방된 구역, 곧 공산당이 원쑤들에게서 해방시켜 공산주의 체제가 작동하는 지역이라는 의미이겠다. 어떤 의미로 그렇게 말할 수 있겠는가? 보훈장관 "48억 들여 정율성 공원? 6·25 남침 나팔 불던 사람" 중앙일보 입력 2023.08.22 11:50 업데이트 2023.08.22 14:12 박 장관은 정율성이 1939년 중국공산당에 가입하고 현재 중국 인민해방군 행진곡인 ‘팔로군 행진곡’을 작곡한 장본인이라며 “정율성이 독립유공자인가.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제와 싸운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정율성은) 해방 후 북한으로 귀국해 조선인민군 구락부장을 지냈으며, 인민군 협주단을 창단해 단장이 됐다. 그가 작곡한 조선인민군 행진가는 한국전쟁 내내 북한군의 사기를 북돋웠다”고 설..

예언과 시사 2023.08.22

잼버리 사태 원인은 민주당 독점 체제의 전라도 시스템

“잼버리 사태 원인은 민주당 독점 체제의 전라도 시스템” 기사입력 2023-08-07 15:21:52 기사수정 2023-08-07 15:21:51 미흡한 준비와 사고 대응으로 국제적 망신거리가 된 이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대해 “민주당 독점 체제의 전라도 시스템이 원인”이라는 진단이 제기됐다. 지난 4일 시민들이 전남 부안군 잼버리공원에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숙영지를 바라보고 있다. 부산=뉴시스 이양승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제는 전라도의 독재 정치로부터 왔다. 몇 번 지적했지만 전라도는 민주주의라는 외침만 있는 상황”이라며 “잼버리를 준비한다고 하지만 모두가 같은 정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만 모여서 일을 한다고 해보자. 쇄신안을 내..

예언과 시사 2023.08.12

주사파 좌파의 실상을 일깨우는 김문수, 이동호

주사파가 집권한 대한민국?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저는 학생운동, 노동운동을 하면서, 서울 대학교에서 2번 제적되고 25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7년 동안 공장생활하면서, 노동조합 위원장을 2년 동안 했습니다. 감옥에 두 번 가서 2년 5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감옥에서 김일성주의자, 주사파 학생들 수백 명과 만나서 토론도 많이 하고 함께 생활도 했습니다. 광주 교도소에서 남파 간첩, 공작원, 국내 간첩, 재일 교포 간첩 100여명과 함께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저는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모택동 주의에 심취하여 공부하고, 공산 혁명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저는 공산 혁명을 꿈꾸는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비밀 지하 혁명조직 생활도 10여년 했습니다. 저는 지금 집권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예언과 시사 2023.08.10

'기독교 장로회' (기장) 교단과 그 목사들, 문익환 . . .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입력 2012-07-01 17:39 | 수정 2012-07-01 21:43 “기독교 유일신 사상”을 부정한 목사 문익환 그러기에 김일성을 神으로 떠받드는 북한체제를 긍정했고 ‘인간 백정’ 김일성을 형제처럼 껴안을 수 있었다. 김일성의 소위 “민족통일의 염원”은 당연히 한반도 공산화 통일, 즉 赤化(적화)통일이다. 한상렬, 이재정, 문익환 등 목사 또는 신부 타이틀을 가진 이들의 親北(친북) 행각은 난해한 일이다. 神(신)을 인정하는 입장에선 유물론 공산주의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맑스는 물론 레닌, 스탈린, 김일성 등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는 아편”이라며 교회를 철저히 탄압해왔다. 그런 면에서 친북(親北)목사·신부 등은 기독교의 겉옷을 걸치고 있을 뿐 그들이 믿는 것은 신(神)이 아닌 ..

예언과 시사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