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무엇이겠는가?
기도란 눈에 보일 때 기도라고 할 수 있다.
기도가 보이게 하려면, 내 전체를 전체 시간을 기도에 몰입시킬 때 가능하다.
기도가 손에 잡히고, 응답이 마음에 다가오는 것이다.
기도란 벼랑 끝에 내가 몰리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는다.
기도는 위기의 순간에 그 위력을 나타낸다.
아, 이 기도가 없었다면 난 벌써 사라졌다.
낮에도 기도가 보이고 밤에도 기도가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시 116:1)
박효진 장로 15일 작정기도 응답
불교심취 교도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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