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을 보도하는 방송사들의 태도

중일사랑 2023. 7. 29. 20:31

KBS·MBC는 우리정부의 기념 행사를 의미없이 다루고 오히려 북한 행사를 부각했다. 그들은 그런 방송태도를 방송의 자유화라고 한다. 그런 괴변은 이제 지쳤다. 방송 스스로가 개혁하길 기대하는 것은 난망인 것 같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해야 할 일이다. 

 

▶ KBS·MBC의 정전 70주년 보도,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정파적 – 한경 

▶ "남침이 해방전쟁"이라는 北열병식, 방송사들 또 '통중계'했다 – 중앙 

 

국정원은 간첩 잡는 곳 – 라종일(중앙)

전 정부의 입장은 국정원의 개혁이 아닌 폐기 차원의 접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간첩 수사를 오히려 지휘부가 가로막는다거나, 국정원 직원의 행동반경을 제한하고 간첩 수사를 아예 경찰로 이관하는 무리한 조치를 강행하면서도 경찰이 이 새로운 임무를 감당할 준비에는 별다른 관심도 없었다니, 도대체 무슨 의도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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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언론사, 노동조합, 학교 교사들, 국회, 법원 검찰 정부 이 나라 요지 구석 구석에 이 사악한 공산화 세력이 자리잡고 이 나라 자유 민주제를 제하고 공산주의 연방제 통일을 꾀하고 있다. 교회는 나 몰라라라 하고 있고.  오직 전광훈 목사와 사랑 제일 교회만 일선에 서서 공산화 세력과 힘겨운 전투를 벌이고 있다. 

 

주여, 이 나라를 구원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