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468

된장과 똥을 섞지 마라

좀 지저분하지만, 독극물과 짬뽕 국물을 섞지 마라! 보다는 말이 된다고 생각한다. 독극물은 살인 의도가 너무나 드러나기 때문에 그런 짓을 국민 앞에서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반면 된장을 똥에 섞는 일은 서슴없이 지금 하고들 있다. 국민들 중에 태반수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도 모르고 그래, 우리 민족끼리 잘 손 잡고 살아야지! 독이 숨겨진 똥인 공산당이 비슷한 색깔을 가졌다고 된장하고 같이 섞어 비벼 드시라고 선전 선동을 해도 무감각한 것이다. 분별력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전광훈 목사가, 목사가 되 가지고 정치 이야기만 하고 선동한다고 미친 사람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국민은 그렇게 영적으로 분별력이 없는 것인가?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은 인류의 원수 마귀가 지상에 뿌린 인류 파멸의 사상임이 입증된 바..

예언과 시사 2021.05.01

세상 풍속, 북과 남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죄)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전에 필자가 시카고에서 목회할 때, 한 성도가 경영하는 식당으로 심방을 갔더니 식당 밖에 한 백인 여자가 애를 데리고 있길래, 하도 어린 여자라서 "당신 애기냐?" 하니 18세나 됨직한 여자가 '그렇다'고 했다. 그래서 "어떻게 당신이 낳았냐?" 하니 "아니다." "이 아이 아빠도 여자다!" "뭐라고! 어떻게 그렇게 되냐?" 했더니, "우리는 레즈비안이다. 우리는 이 아이를 입양시켰다. 이 아빠는 25세, 나는 19세라." "너희들 그렇게 살면 지옥간다!" 하니, "그런 말씀은 요한 계시록에 있다!"라고 했다. 자기는 교회도 다닌다고 합니다. 이런..

예언과 시사 2021.05.01

서울보궐시장선거 분석결과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에서 유권자들이 크게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현상이 또 다시 발생"...서울보궐시장선거 분석결과 바실리아TV가 행한 정밀 분석 결과에 따르면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리자 기자 info@azmedia.co.kr 등록 2021.04.11 17:36:20 바실리아TV는 4월 10일(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25개구 단위의 통계 분석 결과를 공개하였다. 1. 특이한 현상은 통계적 변칙을 체크할 때 사용되는 각 후보의 차이(당일득표율-사전득표율)가 통계적으로 도저히 허용할 수 없을 수준으로 크다는 사실이다. [도표1] 4.7보궐선거 25개구단위 통계분석 결과 출처: 바실리아TV, 4/10/2021 예를 들어, 종로구의..

예언과 시사 2021.04.15

무시할 수 없는 단서들이 속속 드러나다

무시할 수 없는 단서들이 속속 드러나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은 권력의 교체에 있고, 그 교체의 가능성은 선거의 정직성에 있다. 따라서 선거의 정직성은 자유민주주의 그 자체다. 공병호 기자 bhgong@gongdaily.com 등록 2021.04.09 17:24:20 세상의 모든 행위는 흔적을 남긴다. 그것이 좋은 행위든 나쁜 행위든 말이다. 선거는 선거데이터에 고스란히 그 흔적을 남긴다. 불행히도 4.7보궐선거는 일년전의 4.15총선과 아주 유사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흔적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중요한 단서'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왜냐하면 숫자에 각인된 것이기 때문이다. 숫자는 누군가를 봐주는 법이 없다. 어떤 행위를 했으면 한 것이고, 하지 않았으면 하지 않은 것이다. 선거에 개입하였으면 개입한 증거가 ..

예언과 시사 2021.04.15

4.7 보궐선거도 조작의혹

4.7 보궐선거도 조작의혹, "지난해 415총선과 똑같은 방식..결과는 못 바꿔" 인세영 승인 2021.04.09 14:15 민주당의 참패로 끝난 이번 서울시와 부산시의 시장 보궐선거에서 또 다시 부정선거 정황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득표율 차이를 분석해 보니, 서울시에서 박영선 후보는 모든 지역구에서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보다 10%가량 높게 나왔고, 오세훈 후보는 모든 지역구에서 당일투표 득표율이 사전투표 득표율보다 10% 높게 나온 것이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측은 "지난 415총선과 같은 형식으로 선거조작을 했으나, 결과를 뒤집지는 못한 걸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선거전문가와 통계학자들은 "같은 지역구에서 2-3일 간격차를 두고 진행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

예언과 시사 2021.04.15

히틀러 치하 고백교회와 오늘의 한국 교회

아래 항목은 위키 백과에서 가져 온 "고백교회"란 항목이다. 그 상황의 복잡성 때문에 여기서 섣불리 히틀러 당시의 독일 교회 상황에 대해 설명하려 들지 않겠다. 다만 위키 백과의 고백교회 항목이 나름대로 충실하다 보이므로 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다. 히틀러의 국수주의 사회주의가 독일인과 그 교회를 장악하고 있었을 때, 일부 목사들이 히틀러의 종교정책에 반기를 들고 고백교회를 세워 교회의 신앙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 오늘날 사회주의 공산주 연방제 통일을 목표로 하는 문재인 민주당 정권의 자유 민주주의 파괴와 교회 적대 정책 가운데서 한국교회는 이전의 독일 '고백교회'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독일의 전통적인 개신교 대부분이 히틀러를 지지했다는 사실이나, 유대인 처형이나 게르만 국수주의와 같은 히틀러의 악정..

예언과 시사 2021.04.10

2021년 서울시장 보권선거 사전 투표-당일 투표

[4.7선거 통계분석] "24개 투표소 모두 오세훈 후보의 당일투표율이 사전투표율보다 4.93~9.88% 낮은 결과가 나왔다"...추가 정밀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4개 투표소에서 오세훈 후보는 항상 당일이 사전보다 높고, 박영선 후보는 항상 사전이 당일보다 높은 것은 통계적으로 발생하기 어려운 경우. 통계적으로는 들쭉날쭉한 것이 정상. 공병호 기자 bhgong@gongdaily.com 등록 2021.04.08 09:55:24 4월 7일, 보궐선거에서 잠실2동, 3동, 6동, 7동은 모두 여당세가 강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4개 투표소 모두에서 박영선 후보가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 보다 앞선다. 즉 격차(관내사전투표득표율 - 당일투표득표율)가 플러스(+)다. 단 한 곳의 투표..

예언과 시사 2021.04.08